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침, 가래 길거리에 안 뱉기 운동이라도 했으면..

더러움주의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18-11-06 16:46:20
보통은 땅만 보고 다니지 않으니 잘 모르실 거예요.

근데 개를 데리고 나가면 땅을 많이 보게 되는데
길바닥에 누런 가래 엉켜 붙은 침이 생각보다 진짜 많아요.
물론 흰 거품성 침도 많고요.

카약 퉤! 하는 소리도 자주 듣는데 들려서 뒤를 보면
여지 없이 길바닥에 뱉고 있어요.
사람 지나다니는 길에서 주저 없이 당당하게요.

할아버지들이 제일 많이 뱉고요. 의외로 할머니들도 많이 뱉습니다.
그 다음은 10대, 20대 담배피는 남성이 많이 뱉는 것 같아요.

길거리에 침, 가래, 콧물 (휴지 없이 푸는 신공
있는 할아버지 많음) 안 뱉는 거 기본 아닌가요?
더러워서 못 살겠네요.


IP : 125.184.xxx.6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6 4:47 PM (49.167.xxx.131)

    운동이 아니라 그럼 경범죄로 걸려서 벌금내지않나요?

  • 2. 아아아아ㅠㅠ
    '18.11.6 4:56 PM (110.70.xxx.197)

    넘 자세하게 묘사하셨네요. 글만 봐도 울렁울렁 비위 상해요ㅠㅠ
    젊은 남자들도 의외로 많이 뱉아요. 겉모습이 멀끔해도 그런 행동을 보면 사람이 다시 보이죠.
    침 뱉는 거 정말 단속해야 해요. 너무너무 더러워요

  • 3. ㄴㄴ
    '18.11.6 4:57 PM (211.36.xxx.60)

    정말 천하의 상놈 같아요.

  • 4. ㅁㅁ
    '18.11.6 4:57 P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

    싱가폴처럼 벌금을 한 이백씩 때려야 해요
    두번만 맞아보면 아이쿠야싶어 절대 안할걸요

  • 5. 경범죄로
    '18.11.6 5:00 PM (125.184.xxx.67)

    처벌 받는지는 몰랐어요. 효과를 그다지 없어보이는데
    벌금으로 계도하기 보다는 ''개인 분비물은 휴지에 뱉읍시다.' 같은 공익 광고를 하는 게 어떨까요ㅠㅠㅠ

    증말 드러워 미쳐버립니다ㅠㅠㅠ

  • 6. ...
    '18.11.6 5:01 PM (220.116.xxx.64)

    운동하면 말 들을 것 같나요?
    요즘 공중도덕을 무시하는게 일상인데, 가래침 정도야....

    가래침은 커녕 다들 서로를 위해 지키자는 모든 공중도덕을 무시하고 나 하고싶은대로 하는 사람이 부쩍 부쩍 느는데 운동한다고 무슨 소용있으리?
    규칙을 만들어도 귓등으로도 안듣는 사람이 천지인데...

    못 보셨어요?
    수영장에서 샤워하고 입수하는게 규칙이고 약속인데 집에서 하고왔다고 싸웠다는거 보셨잖아요?
    규칙이고 공중도덕이고 지키자고 만들었는데 내 스타일대로 하는데 무슨 상관이냐 무대뽀로 나가면 뭘 어찌하겠어요?

    가래침? 누가 보지도 않는데 그거 운동한다고 없어질까요?
    I don't think so

  • 7. 박배동감
    '18.11.6 5:05 PM (218.55.xxx.217)

    진짜 더러워요
    어린 남자애들도 보고 배우는지 아무렇지도않게 뱉더군요
    솔직히 개똥은 보이닌깐 피하기나하지
    이건 신발에 다 묻히고 올거아녀요
    남자들은 어쩜 그렇게 신경도 안쓰고 아무데서나
    깤퉤를~~진짜 더럽고 무식해요

  • 8. ..
    '18.11.6 5:13 PM (180.66.xxx.23)

    휴지 없는 푸는 신공
    ㅋㅋ 웃음 안되는데 웃기네요
    맞아요 휴지 없이 한쪽 코 막고 휙 푸는
    논네들 그전에도 정말 많았어요

  • 9. ...
    '18.11.6 5:23 PM (211.109.xxx.68)

    정말 가래침 뱉는 인간들 뒷통수를 후려치고 싶어요
    담배 피면서 침뱉는 인간들은 어우 진짜~~

  • 10. ..........
    '18.11.6 5:23 PM (58.226.xxx.131)

    아 정말.............
    볼때마다 토할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정말 최소한의 수치심도 없는 것 같아요.
    길 가다가 침 뱉을 것 같은 사람이 보이면 얼른 걸음을 빨리하곤 하는데
    카악퉤 하는거 귀에 대부분 다 들립니다.
    비위 상해 미쳐요 진짜.

  • 11. 드러워죽겠음
    '18.11.6 5:50 PM (61.74.xxx.243)

    혐오유발죄로 중차대하게 처분해야 한다고 봄. 이거 발의 하는 국회의원 무조건 지지의사있음. 뱉으려면 본인들 집에서 하던가. 길거리에 침뱉는 사람은 본인거 도로 핧게 하던가 아니면 벌금세게 때리던가. 둘중의 하나는 해야한다고 봄.

  • 12. ...
    '18.11.6 6:03 PM (116.37.xxx.171)

    정말정말 싫어요
    바닥도 더럽지만 근처에 있으면 나한테 다 튈것같은...
    저도 모르게 쏘아보게 되더라고요

  • 13. i88
    '18.11.6 6:03 PM (14.38.xxx.118)

    백배 천배 공감해요

  • 14. 콩이랑빵이랑
    '18.11.6 6:22 PM (219.250.xxx.10)

    더불어 차창밖으로 담배꽁초 버리는 것들도 모조리 쓸ㅇㆍ서 같이요..
    운전하다 밖에 손내밀고 담배피면 100프로예요

  • 15. ㅡㅡ
    '18.11.6 6:45 PM (223.62.xxx.204)

    목욕탕에서 가래뱉는 할머니 아줌마들도 너무 더러워요
    거기 다들 맨발로 다니는 곳인데 ㅠㅠ

  • 16. 휴대용티슈라도
    '18.11.6 6:57 PM (125.184.xxx.67)

    한통 쥐어 줘야 할지. 들고다니면서 여기에 뱉으시라고 ㅠㅠㅠ

  • 17. ...
    '18.11.6 10:16 PM (180.69.xxx.199)

    완전 공감.
    우리나라 남자들 정말 왜 그런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581 동평화시장, 비싼 패딩 환불될까요? 24 2018/11/08 4,764
871580 계란 보관기한이...4주 정도라는데 ㅇㄱ 2018/11/08 658
871579 오늘 누수공장 박지원이 나와서 이런 얘기를 했나봄 39 털보 아웃 2018/11/08 2,118
871578 내가 이런 불량식품같은 드라마를 보다니 ㅠㅠㅠㅠ 12 음.. 2018/11/08 5,573
871577 고기세라니 4 .. 2018/11/08 1,338
871576 하..오늘 머하실 꺼예요? 17 .. 2018/11/08 2,691
871575 외국살때 가져가면 좋을 어른책 추천해주세요 2 책추천 2018/11/08 634
871574 프레디머큐리의 메리가 왜 안떠났는지 알꺼 같네요. 17 ..... 2018/11/08 6,889
871573 급질>>오늘 날씨 근래 들어서 가장 더운 날이죠? 4 dma 2018/11/08 1,132
871572 숙명 애들 자퇴내면 내신 각 등급 1등 애들은 어떻게 되나요? 3 2018/11/08 2,143
871571 보헤미안 랩소디 보러왔는데 지금 광고시작했는데 혼자네요. 9 전세냈음 2018/11/08 1,635
871570 영어 같지 않은 영어 23 ㅣㅣ 2018/11/08 3,609
871569 LG 세탁기·건조기, 美 소비자평가 톱10 싹쓸이 18 고민끝 2018/11/08 3,106
871568 그럼 좀 많이 먹는다는 분들 계신가요? 28 ... 2018/11/08 3,313
871567 코오롱 웨더코트 입어보신 분 계신가요 2 .. 2018/11/08 1,762
871566 불법성매매, 성매매알선 사이트 여기에 신고하세요 1 성매매신고 2018/11/08 1,192
871565 숙명여고 같은 사립도 촌지 안받나요? 10 숙명 2018/11/08 1,931
871564 중딩 딸내미때문에 속상합니다. 15 속상 2018/11/08 4,753
871563 “삼성바이오, 자본잠식 우려 고의 분식” 8 이래서김어준.. 2018/11/08 913
871562 김장 5 동서 2018/11/08 1,687
871561 임산부석에 앉아 카피 마시고 있네요 21 ........ 2018/11/08 6,494
871560 토지는 음식의 손질과정이나 맛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저도 2018/11/08 878
871559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39 ... 2018/11/08 1,000
871558 김부겸장관과 이재명 만남, 정보공개청구. 25 ㅇㅇ 2018/11/08 1,190
871557 내쪽이서 인간관계 끊을때 상대방에게 이유 13 ... 인간.. 2018/11/08 4,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