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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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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여아, 엄마와 바닷가 내려가 올라오지 않아

안타깝네요 조회수 : 22,906
작성일 : 2018-11-06 16:17:42
무슨 사연이길래..안타깝네요....

용담 해안도로에 도착한 B씨는 오전 2시 47분께 도로에서 바닷가 쪽으로 난 계단 아래로 딸과 함께 내려갔다.

이 모습은 도로 건너편 상가 CCTV에 잡혔다.

모녀가 바다 쪽으로 내려갔으나 이후 다시 도로 위로 올라오는 모습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들이 내린 곳은 A양이 숨진 채 발견된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해안가와는 직선거리로 15㎞가량 떨어져 있다.

http://naver.me/GMEnSxiI
IP : 175.223.xxx.11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6 4:18 PM (223.33.xxx.133) - 삭제된댓글

    자살한듯 싶어요.

  • 2. 욕도 아까운
    '18.11.6 4:19 PM (211.171.xxx.3) - 삭제된댓글

    죽을라면 혼자 죽지 왜 애를 데려가? 살인자년

  • 3. ..
    '18.11.6 4:20 PM (211.36.xxx.52)

    모녀만 친정에서 살았나봐요
    집에서 얘기없이 나가서 실종신고 했었나봐요.
    애기는 살게두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
    '18.11.6 4:21 PM (223.33.xxx.133) - 삭제된댓글

    남편이 실종신고 했다는데요

  • 5. 아뇨
    '18.11.6 4:22 PM (14.52.xxx.212)

    친정 아버지가 실종신고했어요

  • 6. ...
    '18.11.6 4:24 PM (211.36.xxx.57) - 삭제된댓글

    남편이라고 초기에 나온건 기자가 제대로 관계 확인 안하고 쓴 기사 같아요. 그때 기사 보고 남편 성도 장씨라길래 장씨가 흔한 성은 아닌데 부부가 성이 같네 생각했거든요.

  • 7. ...
    '18.11.6 4:26 PM (175.223.xxx.111)

    다른 기사보니 친정부모랑 경기도에서 살았다네요.
    남편이랑 이혼을 한건지..미혼모인지..ㅜ.ㅜ

  • 8. 비정상
    '18.11.6 4:51 PM (211.172.xxx.154)

    아기은 왜????

  • 9. ..
    '18.11.6 5:0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자기만 죽으면 아이는 고아되고 부모님에게 짐되니까 같이 죽은거겠죠ㅜ

  • 10. . .
    '18.11.6 5:11 PM (106.255.xxx.9)

    에고. .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죽을 생각으로 제주도까지 갔을때는 그 심정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안쓰럽네요
    남아계신 친정부모님도 안됬구. .
    젤 불쌍한건 아기지만요

  • 11. ㅠㅠㅠ
    '18.11.6 5:43 PM (175.209.xxx.57)

    무슨 사연일까요...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
    엄마가 죽을 생각이면 아이를 남겨두게 될까요...저는 못그럴 거 같아요..ㅠㅠ

  • 12. ..
    '18.11.6 5:45 PM (59.5.xxx.97)

    저도 무슨사연인지 마음이 아프네요.

  • 13.
    '18.11.6 5:46 PM (220.88.xxx.110)

    안타깝네요

  • 14. 고통
    '18.11.6 5:54 PM (183.98.xxx.56)

    아기를 안고바다에 뛰어들었다는건가요
    세상에

  • 15. 자식
    '18.11.6 5:57 PM (211.108.xxx.4)

    어린아기 맡기곳 제대로 키워줄곳 믿을만한곳이 없었겠죠
    본인이 죽고 없었을때 혼자남은 자식삶이 어떨지 보이니 같이 죽은거죠

    자식 키워보니 어느정도 이해가요

    부모없는 어린아이의 삶 ㅠㅠ

  • 16. ...
    '18.11.6 6:24 PM (180.71.xxx.169)

    자식키워보니 자식 살해하고 가는게 이해가 간다고요? 저는 더더욱 이해안갑니다.
    더 한 욕도 해주고 싶지만...
    전혀 명복 빌어주고 싶지 않고 동정도 안갑니다.
    아무리 삶이 괴로워도 당장 죽을 거 같아도 아이는 키워내야죠.
    번개탄 아니면 익사인가본데 그 앙증맞고 예쁜 아기가 죽는 순간에 얼마나 괴로웠을지..

  • 17. ...
    '18.11.6 6:47 PM (95.149.xxx.95)

    죽고 싶은데 차마 아이를 두고 가지는 못하겠고... 엄마랑 같이 가자라는 마음으로 애 데리고 같이 죽었겠죠. 제정신이었을 것 같진 않고, 우울증이었을 듯.

  • 18. .....
    '18.11.6 7:02 PM (117.111.xxx.31)

    엄마 없이 혼자 남겨진 아이가 엄마한테 살해당하는 것보다 못한건가요? 우울증이라서 그런 선택을 했을테지만.. 엄마가 애 데리고 자살하는 건 동반자살이 아니라 살인이죠.

  • 19. 가슴아파
    '18.11.6 9:35 PM (39.7.xxx.91)

    부디 그곳에서 모녀가 행복하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ㅠㅠ

  • 20. 가슴아파
    '18.11.6 9:37 PM (39.7.xxx.91)

    그런 선택할동안 얼마나 괴로웠을지 ㅠㅠ
    마지막 먹은게 우유와 라면이라니 ㅠㅠ

  • 21. 가슴아파
    '18.11.6 9:39 PM (39.7.xxx.91)

    제발 이런 선택 안하도록 이제 그만 신이 계시면 제발 지켜주세요 제발

  • 22. 플럼스카페
    '18.11.6 9:44 PM (220.79.xxx.41)

    그 순간 고통스럽고 무서웠을 모녀의 명복을 빕니다.

  • 23. 참나
    '18.11.6 9:58 PM (110.10.xxx.118)

    남의 죽음과 개인사에 무슨 자격으로 동정도 명복도 빌기싫다고. 나불거리나요? 잘난척 고이접어둬요

  • 24. ....
    '18.11.6 10:04 PM (221.158.xxx.131)

    죽으려면 혼자죽어야지 살인자네요
    아기는 자기 의지대로 살아보지도 못했어요...

  • 25. 명복을 빕니다
    '18.11.6 10:13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얼만큼 고민을 하다가 내린 결론이었을까요.
    엄마와 아기, 괴로움 속에서 외롭게 간 그 세상에서는 부디 안식할 수 있기를...
    마음이 너무 안 좋네요ㅠㅠ

  • 26. 평안하길
    '18.11.6 10:14 PM (175.117.xxx.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죽하면 그랬을까..너무 마음이 아파요

  • 27. ....
    '18.11.6 10:32 PM (221.158.xxx.217) - 삭제된댓글

    아기는 왜 같이 데려가나...
    보육원에라도 맡기지....
    명복을 빕니다

  • 28. ...
    '18.11.6 10:43 PM (218.147.xxx.79)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정말 안좋네요.
    어둡고 끝이 없을것같은 시절이 저한테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비난의 말은 안나오네요.
    그냥 너무나 안타까워요.
    끝이 없을것같은 불행도 언젠간 지나가거든요.

  • 29. ...
    '18.11.6 10:46 PM (175.119.xxx.68)

    안타까우신 분들은 고아원에서 애 하나 데려다 키우세요

  • 30. ...
    '18.11.6 10:49 PM (218.147.xxx.79)

    그리고 아이까지 그렇게 한거 쉽게 비난할 일은 아닌것같아요.
    저도 아이엄마가 친정이 있는것같으니 아이는 살게 해주지하는 마음이긴 한데요.
    전에 어릴때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남매가 쓴 글을 봤는데, 성장과정이 무척 힘들었나 보더라구요.
    이렇게 살게 할거면 자기들만 남겨놓지말고 데려가지 그랬냐고...
    부모 없이 보호자 없이 크는거...겪어보지않은 사람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힘든 경우도 많은것 같아요.
    그냥 너무 안타깝고 너무 속상하네요.

  • 31. 애기엄마
    '18.11.7 1:00 AM (220.75.xxx.144)

    물론 있어서는 안될일이지만,
    저같아도 아이혼자 남겨두고 죽지는 않ㅇㆍㄹ거같네요
    살아내던가,같이죽던가.
    아이가 생명만 있다고 살수가있나요
    범죄에 휘말릴수도있고

  • 32. ..
    '18.11.7 1:21 AM (175.119.xxx.68)

    솔직히 말해서 저러고 싶은 분들 많잖아요
    애 인생이 불쌍해서 마지못해 살고 있는 거지

  • 33. 저도
    '18.11.7 1:49 AM (124.54.xxx.52)

    맞아요
    저도 죽지못해 살았어요
    막상 죽으려니 무섭더라구요

  • 34. 신용카드
    '18.11.7 2:49 AM (58.148.xxx.66)

    사용흔적
    편의점에서 우유 컵라면 번개탄 부탄가스 라이터랍니다.
    숙소서 번개탄 사용흔적있고요.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싶네요.

  • 35. ...
    '18.11.7 7:25 AM (175.223.xxx.33)

    유아살인범이 뭐가 안타깝나요. 죽은 아이가 안타깝지.

  • 36. 공감능력
    '18.11.7 10:26 AM (211.114.xxx.72)

    떨어지면 댓글을 달지 마십시오
    어디가서 조언이나 충고랍시고 헛소리 하지 마십시오
    너 혼자한테나 하십시오

  • 37.
    '18.11.7 11:54 AM (221.141.xxx.186)

    여기서도 툭하면 하는 소리가
    검은머리 짐승 거두지 말래면서요?
    일단 엄마가 아이 키워줄 능력이 안될때
    보듬어 안아 잘키울수 있는 풍토를 마련해놓고
    데리고 간걸 욕하든지 해야할것 같아요
    심지어 피붙이여도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라고
    여자들 사이트인데도
    이구동성 말하면서
    무슨 범죄자???
    아이가 혼자남겨둬도 잘 키울수 있는 풍토라면
    그 이쁜 아가를 그 무서운 바닷물에
    같이 데리고 들어가겠나요?
    말들 참 쉽게 한다 싶어요

  • 38. ㅇㅇ
    '18.11.7 12:26 PM (49.142.xxx.181)

    이렇게 될줄 모르고 낳았든지 이렇게 될줄 모르고 섹스했든지 뭐 그랬겠죠.
    애당초 애가 없었으면 이런 저런 논란이나 비난이 적었을텐데..
    어쨌든 가여운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 39. ....
    '18.11.7 12:29 PM (59.29.xxx.42)

    세살이면 얼마나 아기입니까...
    저도 세살 키우고 있는데.

    젊은 엄마가 죽기를 결심했을때 그렇게 냉철하지 않은 상태였을테니
    아이랑 함께 떠나는게 아이를 위한거라는 판단을 내렸겠지요.

    정상이면...애당초 식당설거지를 해서라도 독하게 애 키웠을거고 죽을 마음은 안먹었을거고.

    어쨌든 애닮네요.

  • 40. ㅇㅇㅇ
    '18.11.7 2:03 PM (110.70.xxx.227) - 삭제된댓글

    뭘 그렇게 살인범이라며 비난을 하나요
    저 애엄마의 일생의 내용을 누가 안다고
    누구든 자기 입장에서 최선의 방법을 초이스 하는겁니다
    저 애엄마가 자라온 환경이 상상초월이었다면
    자기가 낳은 아이에게 대물림 될까 두려워서
    같이 갔을수도 있는거예요
    그녀의 선택에 왈가왈부할 자격은 누구든 없다고 봅니다

  • 41. 에휴
    '18.11.7 3:01 PM (117.111.xxx.85)

    그래도 힘들어서 세상등진 사람한테 섹스니 뭐니...말조심합시다

  • 42. 아리
    '18.11.7 3:44 PM (218.255.xxx.82)

    섹스 운운하는 댓글, 사람이니?

  • 43. 루루엄마
    '18.11.7 4:24 PM (121.190.xxx.176)

    그먼곳까지 가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복잡했을까요? 그냥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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