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능날 가족과 저녁 먹나요 자기들끼리 노나요?

고3들 조회수 : 3,103
작성일 : 2018-11-06 13:58:28

기 다 빠져서 집에 와서 자고 싶을 것 같긴한데

부모가 먼저 저녁 약속 잡아도 될까요?

다른 댁들은 무슨 계획 있으시나요.

IP : 211.192.xxx.14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들소리
    '18.11.6 2:00 PM (124.63.xxx.169) - 삭제된댓글

    논술 면접준비하느라 바쁘거나

    가족끼리 밥먹는게 보통이죠

  • 2. 00
    '18.11.6 2:01 PM (218.152.xxx.117)

    친구들끼리 밥 먹고 노래방가거나 pc방가죠

  • 3. ....
    '18.11.6 2:02 PM (14.33.xxx.242)

    보통 데리러가니 식구들과 저녁먹고
    아니면 안데리러온 친구들 데리고 친구부모님이 밥사주고
    부모님만집에 가고 친구들끼리 놀던대요..

  • 4. i88
    '18.11.6 2:03 PM (14.38.xxx.118)

    하고 싶다는대로 놔두는게 좋지않을까요?

  • 5. 당일
    '18.11.6 2:06 PM (112.216.xxx.139)

    큰아이는 글쓴님 말대로 애가 진이 다빠져서 저녁도 먹는둥 마는둥 잠들었구요.

    작은아이는 물어봐야 할거 같아요.
    워낙에 친구들하고 어울리는거 좋아하는 애라.. ㅎㅎㅎ
    엊그제 물어봤을 땐 집에 와서 저녁먹고 잘꺼라 했는데 그사이 바뀌었는지 물어봐야할거 같아요.

  • 6. 놀기로 했었는데
    '18.11.6 2:06 PM (121.157.xxx.216) - 삭제된댓글

    수능 망쳤다고 집에 와서 대성통곡했어요. ㅜㅜㅜㅜ그이후 추합 발표날까지 집은 초상집 분위기ㅜㅜ

  • 7. ...
    '18.11.6 2:07 PM (180.69.xxx.80)

    물어보세요 애가 하고 싶은대로...
    큰애는 같이 식사하자해서 그리했고
    작은애는 친구들과 함께 시간보낸다해서 그리했어요

  • 8.
    '18.11.6 2:07 PM (223.62.xxx.78)

    저는 친구부모님이 저녁 사주셨어요
    친구가 좀 재밌는 타입이였는데
    친구어머니도 똑같더라구요
    그 개그코드가 저한테 너무 취향이여서 너무 웃겼는데
    처음 뵈서 웃음 자제하느라 혼났네요 ㅋㅋㅋ

    저희집이 좀 방임이고 그래서 안와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꽤 오래전 일인데도 그 때 저녁먹을 때 기억이 생생한게
    무의식으로는 부모님 안오신게 서운했었나봐요
    친구랑 논다고 해도 데리고 가주세요

  • 9. 물어보세요
    '18.11.6 2:07 PM (61.75.xxx.165)

    저희는 작년에
    수능끝나고 나오는애 기다렸다가
    온가족 합체
    먹고싶다는거 사주고
    식당근처에서 산책하고요

  • 10. ....
    '18.11.6 2:15 PM (125.186.xxx.152)

    가족끼리 식사 맛있게 하고 좀 쉴줄 알았더니
    아무거나 후딱 먹고 친구랑 피씨방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뭐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시험장 근처에 차가 엄청 밀렸던거 밖에.

  • 11. 알아서
    '18.11.6 2:21 PM (183.98.xxx.142)

    하라고 냅뒀어요
    실컷놀다가 11시에 들어왔어요 ㅋ

  • 12. 울애는
    '18.11.6 2:24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집에 오자말자 밥도 못먹고 담날까지 잤어요.
    진이 다 빠진거죠.
    저녁약속 보다는 저녁을 집에서 잘 차려놔 주시길...
    아이가 결정하겠죠.

  • 13. ㅇㅇ
    '18.11.6 2:29 PM (112.220.xxx.252) - 삭제된댓글

    저는 딸애가
    오지말라고 했는데
    선배맘들이 그렇게 말해도
    끝나고 정문 나오면
    엄마 고프다??고 해서 일찌감치 가서 기다렸어요
    아이 만나 식구들 다같이 한식부페 가서 저녁 먹었네요

  • 14. 거의ㅏ
    '18.11.6 2:34 PM (175.223.xxx.187)

    기진맥진 쓰러질려고해서
    집에 데려가 먹이고 재웠어요

  • 15. ㅇㅇㅇ
    '18.11.6 2:39 PM (112.187.xxx.194)

    그날 아이 기분과 컨디션에 맞추세요.
    사실 당일엔 집에 와서 쓰러져자고 싶지 어디 좋은 데 가서 밥먹기도 싫잖아요.
    저희 아이도 수능보는데
    오면 집앞에서 삼겹살이라도 먹겠다면 데리고 나가지만
    그게 아니라면 원하는 거 (아마 치킨?) 시켜주고 빈둥댈 겁니다.

  • 16. .........
    '18.11.6 2:47 PM (211.192.xxx.148)

    댓글 감사합니다.
    치킨~~~~~~~ 시켜준다고하면 친구 약속도 미루고 집에 올 것 같네요.

  • 17. 집가서
    '18.11.6 2:49 PM (121.130.xxx.60)

    엄마가 차려주는 따뜻한 저녁먹고 좀 쉬다 바로 푹 잠자는게 정상

  • 18. ㅇㅇ
    '18.11.6 2:50 PM (112.220.xxx.252)

    저는 딸애가
    오지말라고 했는데
    선배맘들이 그렇게 말해도
    끝나고 정문 나오면
    엄마 고프다??고 해서 일찌감치 가서 기다렸어요
    아이 만나 식구들 다같이 한식부페 가서 저녁 먹었네요
    채점 하기 전에 먹고 싶은 것 먹어야 한다며
    부페가고 싶다고 ㅋㅋㅋㅋ ㅠㅠㅠㅠ

  • 19. ㅎㅎ
    '18.11.6 2:59 PM (222.234.xxx.8)

    자녀분 의견대로 그날 컨디션대로요~

    (집에서 먹고 바로 푹 쉬는게 어떨까 싶지만요)

  • 20. 대딩맘
    '18.11.6 3:00 PM (223.33.xxx.206)

    저희 아이들은 둘다 집에서 치킨 먹었어요.
    그동안 보고 싶었던 TV다시보기 하면서 느긋하게 즐기다가 밤 10시쯤 가채점 하더라구요.

    집에서 시험 이야기는 안하고 예능 프로 보면서 웃고 떠들었습니다.

  • 21. 논술때문
    '18.11.6 3:27 PM (175.213.xxx.82)

    담날부터 바로 논술 특강 들어야해서 밖애서 간단히 저녁먹고 쉬었어요. 정답도 맞춰보고 등급텃도 확인하구요. 그리고 일주일은 무지 바빴죠

  • 22. 코스모스
    '18.11.6 4:14 PM (59.4.xxx.75)

    시험장으로 아이 데리려가주는게 좋아요.

    아이에게 어떻게할건지 물어보세요. 보통 가족과 식사하고 친구랑 따로 만나서 놀다와서
    겸허히 답안 맞추더라구요.

    논술같은 경우는 최저 맞으면 바로 특강 있어서 바쁘겠어요.

    모든 수험생부모님들 힘내세요.

  • 23. ...
    '18.11.6 4:30 PM (125.128.xxx.118)

    약속 절대 잡지 마세요....전 몇번 경험있는데 시험 망치면(대부분 망치죠 ㅠㅠ) 풀 죽어서 밥 먹으러 가기 싫다고 하고, 잘 본 경우에도 나머지 답안 다 맞춰보고 간다고 늦게까지 기다리다 그냥 배고파서 뭐 시켜먹기도 하고 그랬어요...괜히 밥 먹으러 나가자고 하면 예민한 애들 신경질만 내더라구요

  • 24. 달빛아래
    '18.11.6 6:31 PM (182.212.xxx.42)

    집에 오자마자 채점하고 집에서 저녁 먹고 쉬었어요
    그래봐야 그 다음날부터 1차 발표가 줄줄이라 맘 편히 쉬지는 못한것 같아요
    저흰 다행히 시험 잘 봐서 분위기는 좋았어요
    벌써 1년 전이네요
    수험생들 모두 힘내서 좋은 결과 얻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156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잘 아시는 분 계세요? 9 대학 2018/11/06 4,386
871155 이사가고싶은 집,실거래가 알아보는 방법 1 ㅇㅇ 2018/11/06 1,324
871154 위디스크 탈퇴하신 니들 어디서 영화 보셔요? 15 모기 2018/11/06 4,284
871153 중고나라 메세지 너무 웃겨서 ㅜㅜ 17 ㅎㅎㅎ 2018/11/06 7,606
871152 밥먹고나면 발에서 열이나요 3 상담 2018/11/06 1,971
871151 지적 3급 아동, 학예회때 어떤 장기가 좋을까요? 9 ... 2018/11/06 1,660
871150 보통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의 친할머니상이라는데 조의금 하는건가.. 20 라이프굿 2018/11/06 10,779
871149 열전사 싱크대 아시는분 ? 5 싱크대 2018/11/06 1,331
871148 아래 여자키 얘기 보고 질문요~ 9 궁금 2018/11/06 2,047
871147 김성태 작심발언한 '3인 회동'..총리훈령엔 "매월 열.. 2 노컷 2018/11/06 670
871146 서울 경기권중에 미먼 낮은편이다 하는데 아시면 알려주세요 2 .. 2018/11/06 924
871145 이x트 한우 불고기 너무너무 질겨요. 8 아짱나 2018/11/06 1,891
871144 혹시 도로주행 시험만 다른 곳에 접수해서 볼 수 있나요? 5 운전면허 2018/11/06 2,483
871143 핸드메이드 코트 팔길이 수선하는거 비싼가요? 8 저걸우짤까 2018/11/06 2,589
871142 아이라인 없이 못사는 여자 7 사랑스러움 2018/11/06 4,225
871141 지능은 선천적이겠죠?ㅠㅠ 11 아휴 2018/11/06 3,910
871140 남동생 집 방문 선물 6 mabatt.. 2018/11/06 1,439
871139 태극기세력 모으는 극우 개신교 "문재인은 간첩, 퇴진 .. 11 뇌가 궁금 2018/11/06 1,382
871138 세면기를 검정색으로 했는데 물때가..ㅠㅠ 14 .. 2018/11/06 6,068
871137 백혈구 감소증 아세요? 11 ㅁㅁ 2018/11/06 4,048
871136 해외여행 가려고 하는데 추천 바랍니다. 6 여행 2018/11/06 1,712
871135 학대는 기억에 남아 있는가 11 나는 2018/11/06 2,605
871134 겨울에 국내 가족여행 간다면 어디를 제일 가고 싶으세요? 7 여행 2018/11/06 2,488
871133 이해찬 당대표한테 묻고 싶다 23 .... 2018/11/06 1,102
871132 참치마요 레시피부탁~요 당근정말시러.. 2018/11/06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