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랑 면접준비하려는데

고3맘 조회수 : 1,091
작성일 : 2018-11-06 13:32:10
한창 수능 마무리 하느라 바쁘네요
근데 아이가 수능후 바로 면접입니다

시간이 없어 제가 좀 도와주려고하는데
자소서 ,생기부 보고 예상 질문 뽑아놓는 정도
가고자하는 학과 정보 조금

근데 자소서는 예상질문 뽑을수 있겠는데
학생부는 너무 내용도 많고 세특도 많고
독서한 책도 많은데 그중에 뭐가 나올지
너무 막막하네요

큰아이 재작년 면접 볼때 옆에서 보니
자소서는 물론이고 생기부에 적힌 독서한 책
하나하나 내용 알아보고 세특에 포인트 공부하던데

정작 면접때는 그런거 하나도 않나오고
지원한 과에 대한거 안묻는다더니 막 물어보고

결국 임기응변에 능한 아이라 적당히 잘 넘어가 합격은 했지만
도통 면접을 이번에는 어떻게 준비 시킬지 걱정이네요

면접준비 엄마랑 같이 하신분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정말 가고 싶은과라 애가 타네요
IP : 1.241.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상한
    '18.11.6 1:35 PM (218.50.xxx.154)

    질문이 나오면 얼마나 좋겠어요.
    두툼하게 준비했건만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오더군요. 또 어떤 학교는 두리뭉실하게 나오기도 하고.
    그것도 운이라고 봅니다. 여튼 세심하게 책도 꼼꼼히, 생기부도 꼼꼼히, 지원학과에 대해서도 꼼꼼히.

  • 2. ..
    '18.11.6 1:42 PM (121.152.xxx.73) - 삭제된댓글

    꼬리질문, 압박질문으로 이어지면
    당황하는 아이들이 많으니 준비
    철저히 하세요. 지원동기와 자기소개로
    시작하더군요. 생기부에 적힌 활동을
    아주 꼼꼼히 물어보기도 하고 예상 외
    질문도 했다고 해요.

  • 3. ^^
    '18.11.6 3:24 PM (117.111.xxx.71)

    생기부에 적힌 내용 다 준비하세요.
    책 같은 경우 간단하게 두세줄요약~ 무슨 책인지, 읽고 무엇을 느꼈는지. 목차를 보면서 핵심 내용만 추리시면 되고, 전공하고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도 잘 연결해서 답변을 생각해 놓으세요.

    너무 장황하게 답변을 준비하지 마시고 키워드 중심으로, 핵심을 세 줄로 요약해 두면 자신있게 답변할 수 있을 거예요.

    엄마도 아이도 화이팅!!

  • 4. 주말에
    '18.11.6 4:07 PM (1.235.xxx.5)

    면접 갔다 와써요
    서류기반 면접이라고 대학입시요강에 나와 있어서
    면접 학원 대신
    나름 학교쌤이 예상문제 찝어주신거로 준비했는데
    아이가 벌개서 나왔어요
    소위 말하는 압박면접였어요
    그래도 당황하지 않고 나름 열심히 하고 나왔더라구요
    집에 오면서 학과 싸이트 들어가보니
    그 교수님 전문분야가 아이가 관심있어서 언급한 분야라서
    더 그러셨나봐요
    여튼
    너무 외우듯 하지말고 꼭 필요한 말과 피력할 내용
    잊지않고 언급하는거 연습했어요

  • 5. 비타민
    '18.11.7 12:38 PM (211.252.xxx.6)

    면접도 넘 힘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814 로이터가 전하는 과일 외교 소식, 영문기사 ㅇㅇ 2018/11/12 752
872813 의사선생님이 왜 그러셨을까요? (약값지원) 6 나녕 2018/11/12 2,460
872812 이거 뭐라는거예요? (초성해석) 19 조곤조곤 2018/11/12 2,913
872811 이쁘거나 잘생기고 능력있는 비혼은 아주 좋아요 19 2018/11/12 6,151
872810 수영 완전 초급반 시작했는데 외이도염이.... 2 2018/11/12 1,599
872809 철분제 6개월만 먹고 끊어도 되나요? 2 철분 2018/11/12 1,368
872808 고구마 멀쩡해보여도 썩을수있나요? 6 작은고구마 2018/11/12 1,730
872807 실제경험...... 어릴 때 못난이가 커서 미인 된 경우 14 .... 2018/11/12 5,429
872806 과하게 꾸며야 예쁜 동네엄마 11 ㅇㅇ 2018/11/12 7,479
872805 장난감 등 많이 사주는 것 7 궁금 2018/11/12 1,224
872804 과일껍질 벗길때 감자칼 쓰시는 분 계신가요? 13 .. 2018/11/12 4,025
872803 딸아이방에 3 보헤미안 2018/11/12 1,275
872802 니트 와이드 팬츠 5 .. 2018/11/12 2,266
872801 조두순 나오면 절대 안되요. 18 . . 2018/11/12 2,122
872800 인간관계 좋은 것도 회사에서 경쟁력 될 수 있나요? 7 00 2018/11/12 1,850
872799 요즘은 5학년부터 입시 시작이라는데 맞나요? 4 걱정 2018/11/12 1,352
872798 40,50대 미혼분들 계시나요?30대 미혼인데요. 6 ... 2018/11/12 3,348
872797 손님용 그릇들 따로 놓고사세요? 11 2018/11/12 2,762
872796 목이 너무 아픈데 어떻게 해야 낫나요? 6 목감기? 2018/11/12 1,137
872795 드라이가 되긴 한걸까요? 5 코트 2018/11/12 1,174
872794 일어나서 지금까지 뭐뭐 드셨어요? 26 끼니 2018/11/12 2,280
872793 어제 알타리김치 3일 실온숙성 글. 후기 5 알타리살리기.. 2018/11/12 3,277
872792 방어회를 냉동 시켰는데 어떻게 해 먹으면 좋을까요? 4 ........ 2018/11/12 5,647
872791 돼지 생막창 1kg 사서 먹어봤어요 2 후기 2018/11/12 1,867
872790 볶은 검은콩, 검은깨 가루 보관 어디다 해야할까요 2 ... 2018/11/12 2,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