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도 이쁘면 못생기거나 평범 보다 뭐가 좋나요
30대 후반이후부터 이쁜분들
알려주세요
1. 방탄
'18.11.6 1:02 PM (183.109.xxx.87) - 삭제된댓글젊어서 못생긴 사람들이 늙어도 추레하지 않고 오히려 더 예뻐지는경우가 많지 않나요?
젊어서 절세미인은 조금만 늙어도 확 달라보이고 관리해도 어색하고 안타깝구요
심수봉같은 케이스가 그런거 같아요2. 아
'18.11.6 1:05 PM (111.65.xxx.219)젊어서 못생기면 늙어서두 못생겼던데요 젊을때 이쁘면 늙어도 남아 있긴 하던데 안 이뻐봐서 확실히는 몰겠네요
3. ..
'18.11.6 1:10 PM (49.169.xxx.133)젊을 때 못생김이 나이들어 좀 나을려먼 머리숱이 좀 남다르거나 피부가 좀되거나 자세가좋고 키가 좀되거나
상쇄할만한 것이 있는경우.4. 인생이 즐겁죠
'18.11.6 1:10 PM (118.222.xxx.105)젊어서 이쁜거랑 똑같죠.
거울 보면 흐뭇하고 즐겁고 나가서 걸쳐보면 잘 어울리니 아이쇼핑만 해도 기분 좋고요.
자기 만족이죠.5. 울 모친
'18.11.6 1:15 PM (223.62.xxx.190)70세
일생 이쁘시니 생긴걸로
꼬인 마음 없으시고
표정이 고우시고
따라서 주위에 사람이 많고
외롭지않아요.
못생긴 우리 시어머니
세상에 누굴보든 외모지적에
곱지도 않은 인상에 막말
늙으니 주위가 아주 적막하고
외롭게 사네요.6. 음..
'18.11.6 1:15 PM (14.34.xxx.188) - 삭제된댓글50이가까워 오는데
제가 솔직히 이쁘다~이런 외모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키크고 적당히 날씬하고 전체적으로 괜찮으니까
거울 볼때마다 좋아요.
그리고 옷입을때마다 아이고~멋지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면서 기분이 엄청 좋아집니다.
사실 남편도 머리는 많이 빠지고 있지만
배가 하나도 안나오고 키도 적당하고 몸매가 슬림~해서인지
옷을 입을때마다 잘 어울리고 멋지니까
자기 스스로 거울봐도 기분이 좋은가봐요.
여보~나 멋지지~하고 물어보면 제가 멋져~라고 대답해주면서
하루를 즐겁게 자신감 빵빵~~하게 가지면서 시작하거든요.
솔직히 즐거움, 행복이라는것을 찾는게 어려운데
내자신을 보면서 즐겁고 행복하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요?
내가 나를 볼때마다 좋은감정이 드니까 내자신이 스스로가 얼마나 좋겠어요
내가 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내가 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남들도 나를 긍정적으로 볼 확률이 높잖아요?
외모가 주는것이 외적으로 이쁘다~이런것만이 아니라
내면까지 들어가게 되는거죠.
나에 대한 긍정적인 요소가 뼈속까지 침범하다보니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마음의 여유가 남을 배려하는데 사용되고
남들에게 환한모습 보여주는데 사용되는거죠.
나도 나를 보고 즐겁고 그 즐거움으로 나는 행복하고
그 행복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배려를 나누게되는
나비효과가 나타나는거죠.7. 40넘은
'18.11.6 1:22 PM (73.229.xxx.212)제가 아는 처자는 아주 부잣집딸에 외국에서 유학 십년하고 돌아와서 집안 사업돕는데 얼굴은 안이뻐도 아주 세련됐어요.
이번에 연하남이랑 빠까하게 결혼하던대요?
고르고 골라서 결혼했어요!8. ....
'18.11.6 2:18 PM (125.176.xxx.3)어차피 같은 연령대 사람들하고 어울리는데
계속 그 연령그룹에서는 이쁜이로 쭉 사는 거죠9. ...
'18.11.6 3:31 PM (175.117.xxx.16)이런 질문 하시는 분은 주변에 이쁜 여자가 없으셔서 그래요.
제 친구가 안 질리게 이쁘게 생겼거든요? 동서양 어딜 가도 다 대접 받게.
지금40대인데 당연히 20대 후반, 30대로 보구요,
어딜 가든 누구든 다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구요,
이번에 사업 새로 벌였는데 모두들 못 도와 줘서 안달이구요,
하다 못해 집에 티비를 새로 샀는데 그거 설치해 주러 온 사람이 전등 나갔다니까
뛰처나가서 전구 사다가 갈아 주고 갑디다, 그걸 여자가 어찌 고치냐구. 됐다고 하는대도.
어딜 가든 예쁘시니까 더 준다, ...뭐 이런 것은 기본입니다.
예쁜 여자 옆에 있으면 물론 저에게도 잘 해줍니다. 저 혼자 가면 대우가 다르죠.
젊은 여자든 뭐든 암튼 저렇게 예쁘면 40대에도 완전 먹힙디다.10. 당연
'18.11.6 4:03 PM (139.193.xxx.73)대우도 절반도 혜택이 좀 더 있죠
남자도 질 생기면 모두 호감에 잘 대접해 주잖아요
똑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0698 | 견진성사에 대해 여쭤봐요 5 | 띠로리 | 2018/11/05 | 1,974 |
| 870697 | 실연당한 중1 아들 21 | 111 | 2018/11/05 | 7,232 |
| 870696 | 대안학교(춘천전인학교) 에프터스콜레 1년과정을 소개합니다 | 대안학교 | 2018/11/05 | 921 |
| 870695 | 마흔 생일에 무엇을 선물 받는게 좋을까요? 4 | 생일 | 2018/11/05 | 1,604 |
| 870694 | 거실장 덮개는 어떤 원단으로 해야할까요 2 | 거실장 | 2018/11/05 | 945 |
| 870693 | 순간이동 댕댕이들 6 | ㅋㅋ | 2018/11/05 | 2,004 |
| 870692 | 이 롱패딩은 어떤가요? 14 | ㅡㅡ | 2018/11/05 | 4,344 |
| 870691 | 네일샵 매니저 외모중요한가요 11 | ‥ | 2018/11/05 | 3,412 |
| 870690 | 초등 급식실에 치매환자가 근무중인데요 7 | 학부모 | 2018/11/05 | 5,282 |
| 870689 | D-37, 이명박 가니 이재명이 왔구나. 9 | ㅇㅇ | 2018/11/05 | 1,232 |
| 870688 | 혹시 예전에 대학로에 있던 산업디자인센터? 아시나요? 6 | 궁금 | 2018/11/05 | 1,033 |
| 870687 | 롱패딩이 비싼게 비싼 이유가 있더라구요 11 | ㅇㅇ | 2018/11/05 | 11,802 |
| 870686 | 큰 옷 V S 작 은 옷 6 | 선택은 | 2018/11/05 | 1,939 |
| 870685 | 질투 무시 의심 이런 나쁜 감정은 세트메뉴처럼 묶여다니는것 같네.. 2 | 0-0 | 2018/11/05 | 1,528 |
| 870684 | 껌 자주 씹으면 턱관절이 변하나요 2 | 아카시아 | 2018/11/05 | 1,765 |
| 870683 | 남자들 50이후엔 스스로 ㅂㄱ가 잘 안되나요? 18 | 19 | 2018/11/05 | 9,951 |
| 870682 | 논산 근처 맛집 2 | 군대 | 2018/11/05 | 1,486 |
| 870681 | 인천남동체육관 근처 쉴곳 4 | 진이엄마 | 2018/11/05 | 952 |
| 870680 |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3 | ..... | 2018/11/05 | 3,707 |
| 870679 | 제빵기 온도가 오븐처럼 높게 조절이 되는거죠 2 | 쿠킹 | 2018/11/05 | 919 |
| 870678 | 난방탠트 세탁 어떻게 하나요? 4 | 겨울 | 2018/11/05 | 1,112 |
| 870677 | 인천 공항에서 뭐하죠? 4 | 겨울 | 2018/11/05 | 2,119 |
| 870676 | 경기도 언론에 쓴 비용이 24억 이랍니다 18 | 세금 | 2018/11/05 | 1,700 |
| 870675 | "실거래가 절반도 안 되는 공시가격, 주택 투기 부추겨.. 3 | 보유세 강화.. | 2018/11/05 | 1,228 |
| 870674 | 뉴스룸에 갑질하는 것들 | 난리네 | 2018/11/05 | 8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