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태권도 특기생으로 가야할지 고민이예요~~

태권도 조회수 : 1,487
작성일 : 2018-11-06 12:28:22
저희아들이 지금 초등6학년인데
태권도를 7살때부터
계속 하고 있었어요
태권도장에서 선수단을 하고 있었는데
대회도 자주나가고
아들이 그렇게 뛰어나게 잘하지는 않지만
운동을 참좋아해요
단지 태권도 하면서 또래보다 작아서 체중조절도 신경쓰야 하는 부분에서
애가 키가 더 안 큰거같은
생각도 들어요
근데 중학생이 되믄
특기생으로 가면
마치고오믄 시간이 저녁 8시반쯤되구요
한달에 코치님께 내는 돈이 35만원이라네요
그 돈안에는 시합비도 포함되었다하긴하는데
금액도 부담이지만
그보다 더 부담되는건 그시간에 학원도 못갈거같고
오로지 태권도에만 매진해야할거 같아서
저는 그냥 중학생되도
특기생으로는 가지말고
도장 계속다니고 학원다니고
지금처럼 하라고 하고 있어요
아들은 반반인거 같애요
어떤게 올바른 선택일까요ㅜ
특기생으로 만약 가서는 그만두지는 못하는 상황이예요
그때는 먼곳으로 전학도 가야 한다네요ㅜ
그래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잇어요
태권도 계속하시는분이나
배워보신분들 언제까지 하셨나요
우리애는 내년6월에 4품따거던요
그때까지는 이때껏 한게 아까워서라도 해야될거같아요ㅎ

IP : 110.45.xxx.1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8.11.6 12:34 PM (39.7.xxx.47)

    뛰어나게 잘 하진 않지만
    이게 키포인트네요
    특출나도 될까말까. 그리고 태권도 해서 올림픽???
    그냥 취미운동으로만 시키시길

  • 2. ㅂㅈㄱ
    '18.11.6 12:40 PM (211.36.xxx.109) - 삭제된댓글

    태권도를 하면서 포기해야되는게 너무 많네요

  • 3. ....
    '18.11.6 1:06 PM (112.186.xxx.8)

    체고가고 국대할 생각 아니면 취미로 보내세요.
    우리애가 다른 종목 선수인데 시합 준비하냐고
    공부할 시간도 없어요.
    특기자로 대학은 갔습니다.

  • 4.
    '18.11.6 1:34 PM (61.105.xxx.62)

    체고는 전국체전 입상 아시안게임 입상 세계선수권대회 입상 국내 협회장상 정도 받아야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우리 초4아들도 태권도 좋아해서 시범단 다니는데 4품까지 따면 중1쯤 될테고 그쯤에서 그만두려고 합니다 너무 뛰어난 재능을 가져서 체고 한체대 국대 등등 되면 모를까 어찌보면 공부보다 더 어려운게 예체능인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539 다음이랑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가 13 궁금해서요 2018/11/14 2,182
873538 마스크 쓰고 다니니 좋네요 5 2018/11/14 2,637
873537 밤마다 손발이 찬 이유가 기가 부족해서 인가요.? 2 불면증 2018/11/14 1,822
873536 수능 후 2박3일 여행지 추천 6 나무 2018/11/14 1,352
873535 한유총과자한당이 이길거같아요 12 ㅈㄴㄷ 2018/11/14 1,423
873534 냉장고 8년 사용하면 as말고는 답이 없나요? 14 야식왕 2018/11/14 2,276
873533 자취녀 조언좀ㅠ 오피스텔 전세가와 매매가 같으면 위험한가요 11 워니 2018/11/14 5,051
873532 5살 아이 홍삼 4 포로리2 2018/11/14 1,050
873531 원두콩으로 사면 어디가서 갈면 될까요 4 원두 2018/11/14 929
873530 입시 무식한질문(수시,정시, 숙명여고사건) 11 입시 2018/11/14 1,438
873529 서글픈 인생 8 mabatt.. 2018/11/14 2,608
873528 수능 도시락으로 죽 싸보신분.. 17 ㆍㆍ 2018/11/14 2,981
873527 44살이 되니 갑자기 사는게 두려워지네요 9 40대 2018/11/14 5,197
873526 1월 하와이 춥나요? 9 미니맘 2018/11/14 3,434
873525 핫쵸코 2 겨울아이 2018/11/14 897
873524 신축아파트 전세 놓으려고 합니다. 6 .. 2018/11/14 2,289
873523 상류층이라면 어느 정도를 말하나요?? 16 tree1 2018/11/14 6,372
873522 "아베 측근 日정보당국 수장, 몽골서 北고위관리 또 극.. ..... 2018/11/14 792
873521 빨래건조대 끝판왕은 뭔가요? 15 베베 2018/11/14 4,898
873520 유기 고양이 3 ... 2018/11/14 1,019
873519 112 에 주거침입을 신고했는데, 조언이 간절해서요.. 아랫글올.. 1 은행낭구 2018/11/14 1,660
873518 경기도 외곽사는데, 왜 학원때문에 이사가는지 이해되네요. 17 ... 2018/11/14 4,000
873517 민족 우월론에 거부감 느끼면 매국노라고 보십니까? 3 Mosukr.. 2018/11/14 677
873516 어떻게 감당하세요. 2 중력 2018/11/14 1,021
873515 나른한 오후 같이 웃어요 ㅎㅎ 2 헤라 2018/11/14 1,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