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들이 지금 초등6학년인데
태권도를 7살때부터
계속 하고 있었어요
태권도장에서 선수단을 하고 있었는데
대회도 자주나가고
아들이 그렇게 뛰어나게 잘하지는 않지만
운동을 참좋아해요
단지 태권도 하면서 또래보다 작아서 체중조절도 신경쓰야 하는 부분에서
애가 키가 더 안 큰거같은
생각도 들어요
근데 중학생이 되믄
특기생으로 가면
마치고오믄 시간이 저녁 8시반쯤되구요
한달에 코치님께 내는 돈이 35만원이라네요
그 돈안에는 시합비도 포함되었다하긴하는데
금액도 부담이지만
그보다 더 부담되는건 그시간에 학원도 못갈거같고
오로지 태권도에만 매진해야할거 같아서
저는 그냥 중학생되도
특기생으로는 가지말고
도장 계속다니고 학원다니고
지금처럼 하라고 하고 있어요
아들은 반반인거 같애요
어떤게 올바른 선택일까요ㅜ
특기생으로 만약 가서는 그만두지는 못하는 상황이예요
그때는 먼곳으로 전학도 가야 한다네요ㅜ
그래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잇어요
태권도 계속하시는분이나
배워보신분들 언제까지 하셨나요
우리애는 내년6월에 4품따거던요
그때까지는 이때껏 한게 아까워서라도 해야될거같아요ㅎ
태권도 특기생으로 가야할지 고민이예요~~
태권도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18-11-06 12:28:22
IP : 110.45.xxx.1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m
'18.11.6 12:34 PM (39.7.xxx.47)뛰어나게 잘 하진 않지만
이게 키포인트네요
특출나도 될까말까. 그리고 태권도 해서 올림픽???
그냥 취미운동으로만 시키시길2. ㅂㅈㄱ
'18.11.6 12:40 PM (211.36.xxx.109) - 삭제된댓글태권도를 하면서 포기해야되는게 너무 많네요
3. ....
'18.11.6 1:06 PM (112.186.xxx.8)체고가고 국대할 생각 아니면 취미로 보내세요.
우리애가 다른 종목 선수인데 시합 준비하냐고
공부할 시간도 없어요.
특기자로 대학은 갔습니다.4. 음
'18.11.6 1:34 PM (61.105.xxx.62)체고는 전국체전 입상 아시안게임 입상 세계선수권대회 입상 국내 협회장상 정도 받아야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우리 초4아들도 태권도 좋아해서 시범단 다니는데 4품까지 따면 중1쯤 될테고 그쯤에서 그만두려고 합니다 너무 뛰어난 재능을 가져서 체고 한체대 국대 등등 되면 모를까 어찌보면 공부보다 더 어려운게 예체능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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