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타벅스 계시는 분?
스타벅스 와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
빙 크로스비 white christmas가 흐르네요.
미세먼지가 거슬리긴 해도
창밖에 다니는 사람들 구경하며
따뜻한 커피 한잔에 캐롤과 함께 하니
소름돋을 정도로 좋네요.
일상 중 가장 행복해지는 시간,
이 맛에 해마다 이즈음이면 점심시간에
혼자 자주 도망나옵니다. ㅋㅋ
여러분은 어떤 시간이 가장 행복하신지요?
^^*
1. 와..
'18.11.6 12:30 PM (121.182.xxx.221)캐롤이라니.....넘 좋겠어요.
저도 라떼가 생각나는데 현실은....몸이 안 좋아서 집에 있어요.
어제 미세먼지 땜에 계속 기침중...
아...먹고 싶어요~~~~2. 스벅은
'18.11.6 12:31 PM (121.130.xxx.60)공간내 분위기가 조명때문에 동글고 아늑한 느낌을 주죠
그것때문에 많이 가는것 같아요
거기다 음악이 편안한데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송이 나옴 어떡하나요
따뜻한 차한잔 마시고 멍때리다 오면 힐링될것 같네요
나도 가고싶다3. ..
'18.11.6 12:32 PM (49.169.xxx.133)저도 그런 순간이 있는데 운동끝나고 폴바셋 라떼 마시거나
백미향 두유 아이스크림 먹을때.
눈물나게 좋아요4. 원글
'18.11.6 12:38 PM (223.62.xxx.67) - 삭제된댓글그나마 스타벅스 오면 제대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얼마전에도 82에 글 올라왔었지만 거리마다 울러퍼지던 캐롤... 이런건 이제 없잖아요... 캐럴 듣고 있으니 문득 그 시절이 생각나서 아련아련.........
5. 지나가다
'18.11.6 12:38 PM (112.216.xxx.139)스벅 캐롤은 지난 10월 26일부터 나왔어요. ㅎㅎㅎㅎㅎ
다이어리 프리퀀시 시작하면서 캐롤 틀더라구요.
들어가는 입구에도 크리스마스 리스 달아놓고...
낼모레 할로윈인데 여긴 벌써 크리스마스라고 했네요. ㅎㅎㅎㅎ6. 오호
'18.11.6 12:39 PM (218.48.xxx.68)10월 말에 갔을 때도 빨강. 초록 텀블러들과 매장 분위기 참 좋던데 커피맛은 개취 아니여도
그런 것들 땜에 한번씩 가네요.7. 반대요ㅋ
'18.11.6 12:40 PM (121.130.xxx.60)크리스마스 시즌송 그리 일찍 트는거 반대요~
캐롤은 무조건 12월 한달만 트는걸로~ㅋ8. 개취
'18.11.6 12:41 PM (175.223.xxx.233)스벅은 늘 좋지만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 스벅이 최고예요.
그런데 윗님 말마따나 캐롤 너무 일찍 트는건 별로예요.9. 원글
'18.11.6 12:42 PM (223.62.xxx.67)좀 이른가요? ㅋㅋ 그나마 스타벅스 오면 제대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얼마전에도 82에 글 올라왔었지만 거리마다 울러퍼지던 캐롤.... 이런건 이제 없잖아요... 캐롤 듣고 있으니 문득 그 시절이 생각나서 아련아련.........
10. 원글
'18.11.6 12:45 PM (223.62.xxx.67)제가 가장 좋아하는 쥬디 갈란드 버전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나오네요! 아.....
11. 지나가다
'18.11.6 12:46 PM (112.216.xxx.139)맞아요.
거리마다 울려퍼지던 캐롤, 유행가 그런게 없으니 더 아련하죠.. ^^
그래도 10월말 부터 크리스마스 캐롤은 넘 일러요. ㅎㅎㅎ12. MagicLamp
'18.11.6 12:52 PM (218.145.xxx.16) - 삭제된댓글저도요 ㅎㅎ 어제도 점심시간에 스타벅스에서 앉아있으면서 책 읽으니 정말 좋더라구요.
글쓴 분처럼 저도 행복했습니다- ㅎㅎ13. 뭐라 해도
'18.11.6 12:55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스벅 분위기는 다른 커피집이 못따라오는 부분도 있어요.
저도 얼마전에
토피넛 라테 마시면서 캐롤을 듣고, 창밖의 사람들이 추워서 종종거리며 가는 걸 봤는데
그냥 크리스마스 그 자체의 느낌이 났어요.
지금이야 흔한 메뉴지만, 초창기에 토피넛 라테는 정말 신메뉴였구요.14. 딴질문인데
'18.11.6 12:55 PM (115.139.xxx.86)크리스마스 음료중 토피넛라떼요..
당도 조절 되나요?
다이어리때문에 2잔 더 마실까하는데(3종류중 그나마 젤 제타입..) 너무 다네요 ㅜ 아메리카노만 마셔버릇 해서 그런지15. ^^
'18.11.6 12:58 PM (183.109.xxx.87) - 삭제된댓글저는 12월에 하와이 해변가 호텔에서 캐롤듣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여름에도 가을에도 가끔 우울할때 개16. 아기사자
'18.11.6 12:59 PM (106.102.xxx.214)토피넛라떼 시럽 양 줄여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17. 앗
'18.11.6 1:01 PM (115.139.xxx.86)감사합니다
18. ^^
'18.11.6 1:14 PM (183.109.xxx.87)19. ㅎㅎㅎ
'18.11.6 1:18 PM (112.165.xxx.153)아~ 이 글보니 저도 당장 스벅 달려가고싶네요 ㅎㅎㅎ
20. ㅎㅎ
'18.11.6 1:35 PM (121.168.xxx.69) - 삭제된댓글어직도 계시면. 찹쌀말랑 ~ 살짝 드시라 추천드려요
실은 .. 제가 먹고 싶어요 ㅠㅠ
비싸지만 다 좋아하실마수~ 어렸을때 먹던 신라제과 송실? 라던게 기억나요^^21. ㅎㅎ
'18.11.6 1:37 PM (121.168.xxx.69) - 삭제된댓글어직 계시면. 찹쌀말랑 ~ 살짝 함께 드시라 추천드려요
실은 .. 제가 먹고 싶어요 ㅠㅠ
비싸지만 다 좋아하실 맛이에요~어렸을때 먹던 신라제과 송실? 라던게 기억나요^^22. 행복이 느껴져요
'18.11.6 1:54 PM (39.7.xxx.70)한번씩 쉬어가는 그시간
완전 꿀이죠~ 완전공감
낼 한잔하러 가야것네요^^23. 저도
'18.11.6 2:37 PM (180.230.xxx.96)지지난주 종로 스벅 갔다왔는데
캐롤에 그 인테리어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정말 좋았어요
설렘설렘이었죠 ㅎㅎ24. ㅎ
'18.11.6 4:58 PM (180.224.xxx.141)전 재작년 크리스마스때 교토길거리를
걸으니 나오는 캐롤들
수많으사람들 종종거리며 걷던
길위의 은은한 조명에 캐롤이 문득 생각나며 행복해지네요
왜 우리나라만 유독 캐롤음악이 끊긴건지
궁금해요
다른도시 어딜가나 캐롤이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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