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스타벅스 계시는 분?

..... 조회수 : 4,311
작성일 : 2018-11-06 12:27:37
점심시간에 일있다고 하고 혼자 나왔어요.
스타벅스 와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
빙 크로스비 white christmas가 흐르네요.
미세먼지가 거슬리긴 해도
창밖에 다니는 사람들 구경하며
따뜻한 커피 한잔에 캐롤과 함께 하니
소름돋을 정도로 좋네요.
일상 중 가장 행복해지는 시간,
이 맛에 해마다 이즈음이면 점심시간에
혼자 자주 도망나옵니다. ㅋㅋ
여러분은 어떤 시간이 가장 행복하신지요?
^^*
IP : 223.62.xxx.6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18.11.6 12:30 PM (121.182.xxx.221)

    캐롤이라니.....넘 좋겠어요.
    저도 라떼가 생각나는데 현실은....몸이 안 좋아서 집에 있어요.
    어제 미세먼지 땜에 계속 기침중...
    아...먹고 싶어요~~~~

  • 2. 스벅은
    '18.11.6 12:31 PM (121.130.xxx.60)

    공간내 분위기가 조명때문에 동글고 아늑한 느낌을 주죠
    그것때문에 많이 가는것 같아요
    거기다 음악이 편안한데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송이 나옴 어떡하나요
    따뜻한 차한잔 마시고 멍때리다 오면 힐링될것 같네요
    나도 가고싶다

  • 3. ..
    '18.11.6 12:32 PM (49.169.xxx.133)

    저도 그런 순간이 있는데 운동끝나고 폴바셋 라떼 마시거나
    백미향 두유 아이스크림 먹을때.
    눈물나게 좋아요

  • 4. 원글
    '18.11.6 12:38 P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그나마 스타벅스 오면 제대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얼마전에도 82에 글 올라왔었지만 거리마다 울러퍼지던 캐롤... 이런건 이제 없잖아요... 캐럴 듣고 있으니 문득 그 시절이 생각나서 아련아련.........

  • 5. 지나가다
    '18.11.6 12:38 PM (112.216.xxx.139)

    스벅 캐롤은 지난 10월 26일부터 나왔어요. ㅎㅎㅎㅎㅎ

    다이어리 프리퀀시 시작하면서 캐롤 틀더라구요.
    들어가는 입구에도 크리스마스 리스 달아놓고...

    낼모레 할로윈인데 여긴 벌써 크리스마스라고 했네요. ㅎㅎㅎㅎ

  • 6. 오호
    '18.11.6 12:39 PM (218.48.xxx.68)

    10월 말에 갔을 때도 빨강. 초록 텀블러들과 매장 분위기 참 좋던데 커피맛은 개취 아니여도
    그런 것들 땜에 한번씩 가네요.

  • 7. 반대요ㅋ
    '18.11.6 12:40 PM (121.130.xxx.60)

    크리스마스 시즌송 그리 일찍 트는거 반대요~
    캐롤은 무조건 12월 한달만 트는걸로~ㅋ

  • 8. 개취
    '18.11.6 12:41 PM (175.223.xxx.233)

    스벅은 늘 좋지만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 스벅이 최고예요.
    그런데 윗님 말마따나 캐롤 너무 일찍 트는건 별로예요.

  • 9. 원글
    '18.11.6 12:42 PM (223.62.xxx.67)

    좀 이른가요? ㅋㅋ 그나마 스타벅스 오면 제대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얼마전에도 82에 글 올라왔었지만 거리마다 울러퍼지던 캐롤.... 이런건 이제 없잖아요... 캐롤 듣고 있으니 문득 그 시절이 생각나서 아련아련.........

  • 10. 원글
    '18.11.6 12:45 PM (223.62.xxx.67)

    제가 가장 좋아하는 쥬디 갈란드 버전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나오네요! 아.....

  • 11. 지나가다
    '18.11.6 12:46 PM (112.216.xxx.139)

    맞아요.
    거리마다 울려퍼지던 캐롤, 유행가 그런게 없으니 더 아련하죠.. ^^

    그래도 10월말 부터 크리스마스 캐롤은 넘 일러요. ㅎㅎㅎ

  • 12. MagicLamp
    '18.11.6 12:52 PM (218.145.xxx.16) - 삭제된댓글

    저도요 ㅎㅎ 어제도 점심시간에 스타벅스에서 앉아있으면서 책 읽으니 정말 좋더라구요.
    글쓴 분처럼 저도 행복했습니다- ㅎㅎ

  • 13. 뭐라 해도
    '18.11.6 12:55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스벅 분위기는 다른 커피집이 못따라오는 부분도 있어요.

    저도 얼마전에
    토피넛 라테 마시면서 캐롤을 듣고, 창밖의 사람들이 추워서 종종거리며 가는 걸 봤는데
    그냥 크리스마스 그 자체의 느낌이 났어요.

    지금이야 흔한 메뉴지만, 초창기에 토피넛 라테는 정말 신메뉴였구요.

  • 14. 딴질문인데
    '18.11.6 12:55 PM (115.139.xxx.86)

    크리스마스 음료중 토피넛라떼요..
    당도 조절 되나요?
    다이어리때문에 2잔 더 마실까하는데(3종류중 그나마 젤 제타입..) 너무 다네요 ㅜ 아메리카노만 마셔버릇 해서 그런지

  • 15. ^^
    '18.11.6 12:58 PM (183.109.xxx.87) - 삭제된댓글

    저는 12월에 하와이 해변가 호텔에서 캐롤듣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여름에도 가을에도 가끔 우울할때 개

  • 16. 아기사자
    '18.11.6 12:59 PM (106.102.xxx.214)

    토피넛라떼 시럽 양 줄여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 17.
    '18.11.6 1:01 PM (115.139.xxx.86)

    감사합니다

  • 18. ^^
    '18.11.6 1:14 PM (183.109.xxx.87)

    https://www.youtube.com/watch?v=CuIn95h10ZQ

  • 19. ㅎㅎㅎ
    '18.11.6 1:18 PM (112.165.xxx.153)

    아~ 이 글보니 저도 당장 스벅 달려가고싶네요 ㅎㅎㅎ

  • 20. ㅎㅎ
    '18.11.6 1:35 PM (121.168.xxx.69) - 삭제된댓글

    어직도 계시면. 찹쌀말랑 ~ 살짝 드시라 추천드려요
    실은 .. 제가 먹고 싶어요 ㅠㅠ
    비싸지만 다 좋아하실마수~ 어렸을때 먹던 신라제과 송실? 라던게 기억나요^^

  • 21. ㅎㅎ
    '18.11.6 1:37 PM (121.168.xxx.69) - 삭제된댓글

    어직 계시면. 찹쌀말랑 ~ 살짝 함께 드시라 추천드려요
    실은 .. 제가 먹고 싶어요 ㅠㅠ
    비싸지만 다 좋아하실 맛이에요~어렸을때 먹던 신라제과 송실? 라던게 기억나요^^

  • 22. 행복이 느껴져요
    '18.11.6 1:54 PM (39.7.xxx.70)

    한번씩 쉬어가는 그시간
    완전 꿀이죠~ 완전공감
    낼 한잔하러 가야것네요^^

  • 23. 저도
    '18.11.6 2:37 PM (180.230.xxx.96)

    지지난주 종로 스벅 갔다왔는데
    캐롤에 그 인테리어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정말 좋았어요
    설렘설렘이었죠 ㅎㅎ

  • 24.
    '18.11.6 4:58 PM (180.224.xxx.141)

    전 재작년 크리스마스때 교토길거리를
    걸으니 나오는 캐롤들
    수많으사람들 종종거리며 걷던
    길위의 은은한 조명에 캐롤이 문득 생각나며 행복해지네요
    왜 우리나라만 유독 캐롤음악이 끊긴건지
    궁금해요
    다른도시 어딜가나 캐롤이 나오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508 올해 꼭 헨델의 메시야 공연을 보고싶어요 2 자유부인 2018/11/07 485
871507 뒤돌아 보니 맘 편했던 적이 없었던거 같네요 7 너무슬퍼요 2018/11/07 1,849
871506 MB 사무실 임대료로 매달 1980만원씩 세금 지출중 4 ... 2018/11/07 1,532
871505 팬미팅가는 방법 알려주세요 3 ... 2018/11/07 1,972
871504 파니니 그릴에 삼겹살 구워보신분 계세요? 냄새없이 굽는도구가 필.. 18 파니니 2018/11/07 2,988
871503 토지에서 가장 가슴아픈 캐릭터는 28 지금보니 2018/11/07 5,522
871502 제주서 숨진3살 여아 엄마 끝내 주검으로 ... 74 에고 2018/11/07 17,317
871501 부모님에게 예절교육하는 자식.. 23 hua 2018/11/07 5,706
871500 제가 김치찌개 먹고 하루종일 설사인데 왜그럴까요? 8 .... 2018/11/07 10,296
871499 어릴때 도둑으로 의심받은 기억 4 000 2018/11/07 1,674
871498 4년된 담금주 써도 될까요 초록맘 2018/11/07 440
871497 제가 지금 못참고 먹은 것.. 3 ㅡㅡ 2018/11/07 1,875
871496 몇살부터 조금 피곤해도 참고 해. 이것만 하고 자 라고 말할 나.. 2 ㅇㅇㅇ 2018/11/07 1,021
871495 강된장 맛있는 음식점 아시는 분 ~~~ 8 완추천 2018/11/07 1,020
871494 마늘 구은것도 마니먹으면 병나나요? 4 마늘 2018/11/07 1,724
871493 41인데 녹내장 고위험군이라네요 잠이 안옵니다 13 ㅇㅇ 2018/11/07 6,966
871492 '일촉즉발' 文정부-이재명..이해찬 수습에 일단 '쉼표' 16 ㅇㅇ 2018/11/07 1,664
871491 펌)섹스리스 부부입니다 고민상담좀. 3 —- 2018/11/07 5,450
871490 베트남 다이어트차 드셔보신분 있나요? 5 .. 2018/11/07 1,923
871489 목 천장에 침이 고이거나 가래가 낀 느낌 2 ㅇㅇ 2018/11/07 2,570
871488 초등. 학교에 상담을 가야할거 같은데요. 조언 부탁드려요. 3 ㅡㅡ 2018/11/07 1,365
871487 오징어 삶을때 2 주부 2018/11/07 1,632
871486 5키로... 제가 빼보겠습니다 불끈 3일 20 해보자여사 2018/11/07 3,918
871485 항우울제 먹는데 살찌는 느낌이예요 ㅜ.ㅜ 15 2018/11/07 5,733
871484 대북 정책은 어떻게 되는거죠? 2 2018/11/07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