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클림트 작품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2,110
작성일 : 2018-11-06 11:52:09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와..... 정말  천재화가네요


여성을 소재로해서

 삶과 죽음, 아름다움에 관해 일원론적으로

몽환적이게 표현하는그림들인데

약간 생경한  이미지를 화려하게 표현해요.


그림들이 질리지가 않아요.

알수록 더 빠져들어요


보통 화려한 색감이나 기하학적 무늬는

식상하고 질리기 마련인데

이건 아주 사람을 잡아 끄는 매력이 있어요.


작품에 매력을 느껴서

클림트의 일화에 관한  책도 읽어봤는데요.


심지어 이젠 오스트리아 빈 갤러리에도 가보고 싶을 정도네요.


혹시 클림트 작품 좋아하시는 분 안계시나요?

같이 이야기 나눠보고싶네요.


IP : 121.179.xxx.15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클림트
    '18.11.6 11:56 A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아빠가 금 세공업자였대요.
    어려서 금색은 많이 보고 자랐다고:::::

    진정한 금수저^^인 것 같아요. ㅋ

  • 2. 오호
    '18.11.6 11:59 AM (49.195.xxx.23)

    제가 좋아하는 클림트
    십년전 뉴욕서 전시보고
    넘 반해서
    Women in gold 영화 꼭 보세요
    클림트작품과 전쟁얘기가 잘버무려진
    좋은작품입니다

  • 3. .....
    '18.11.6 12:01 PM (121.179.xxx.151)

    49.195님 추천해줘서 감사해요.

    찾아볼게요. ^^

  • 4. ㅇㅇㅇ
    '18.11.6 12:19 PM (222.118.xxx.71)

    저도 너무 좋아해서 오스트리아랑 뉴욕 다녀왔어요

  • 5. ....
    '18.11.6 12:20 PM (175.223.xxx.77)

    저 이번 겨울에 클림트보러 비엔나 갑니다^^
    따로 투어를 신청하지 않아서 열심히 공부중인데요
    전원경 작가의 '클림트' 책이 많이 도움되었구요
    영화 우먼인 골드는 '아델레의 초상'이 2차대전을 거치면서 우여곡절끝에 원주인의 조카에게 환수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에요..
    예술가 클림트를 더 알고싶으시면 영화 '클림트'가 좀더 나을거 같아요.2006년 영화라 네이버영화에서 다운로드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6. .....
    '18.11.6 12:25 PM (121.179.xxx.151)

    175.223님
    제가 지금 보고 있는책이 그 책이에요.. 전원경 작가요..
    님 너무 반갑네요^^ 이렇게 같은 취향을 가지 분을
    만나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 7. .....
    '18.11.6 12:26 PM (121.179.xxx.151)

    님 잘 다녀오시고 후기도 남겨주세요... ^^

  • 8. ...
    '18.11.6 12:36 PM (117.111.xxx.115)

    전 풍경화가 더 좋아요

  • 9. ㄷㄷ
    '18.11.6 12:54 PM (59.17.xxx.152)

    윗 분, 저도 클림트 풍경화 좋아해요. 반가워요

  • 10. ㅇㅎ
    '18.11.6 12:54 PM (222.234.xxx.8)

    와 반가워요 저는 남편이 좋아해서 저도 좋아하게 되었어요
    집안 모든 액자 다 클림프 작품( 물론가품)이고 머그컵 접시도 클림프 그림 많이 있어요

    세련되고 너무 고급스러워요

  • 11. 저요
    '18.11.6 1:06 PM (68.148.xxx.128) - 삭제된댓글

    완전 사랑합니다......
    어디서든 그의 그림을 마주할때면 숨이 멎어버리는것 같아요.......
    화려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 세상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빛나는 그의 세상....

  • 12. ㅎㅎ
    '18.11.6 1:25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비엔나에 가서 작품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책이나 인터넷 화면과 색감 자체가 달라요
    뭐 금을 발랐으니 당연하겠지만요
    키스 처음봤을땐 한동안 멍하니 서 있었네요

  • 13. 호이
    '18.11.6 1:26 PM (116.121.xxx.84)

    금으로 그림 그리는 사람봤음? 클림트가 그런 사람임 캬!
    어쩜 저리 금색을 잘 표현했나 했더니 그게 진짜 금이었음

  • 14. ...
    '18.11.6 1:29 PM (175.112.xxx.182)

    클림트 작품 보러 비엔나 가신다는 분 부럽고 멋져요.
    어떤 동선으로 여행 계획 짜시는지 궁금하네요.
    다녀오셔서 꼭 후기 남겨 주세요.
    저도 계획짜고 싶어지네요.

    아울러 수준높은 82님들^^~
    클림트 이외에도
    국내에 추천할 만한 전시 있으면 정보 좀 알려주세요~

  • 15. 저요!
    '18.11.6 1:49 PM (180.66.xxx.147)

    해외여행을 유럽으로 처음 갔는데 클림트 그림 보는게 주 목적이였어요.
    국내에서 카피본(정확한 용어 까먹음) 전시를 보고 진품은 얼마나 멋질까? 라는 생각에 유럽을 간거죠ㅎㅎ
    맞아요.. 클림트의 풍경화도 참 좋았어요.
    더불어 에곤쉴레라는 작가도 알게 되었구요.
    실제로 보면 감동이 어마어마 합니다. 다시 가고 싶어요.

  • 16. ...
    '18.11.6 2:39 PM (39.7.xxx.96)

    앞으로 클림트 원본 보시려면 오스트리아 가셔야만 할거예요
    빈 벨베데레가 클림트 작품을 제일 많이 소장했다는데 몇해전 우리나라 전시를 마지막으로 해외 전시 안한다고 했어요

    보통 빈 가시면 벨베데레만 가시는데요
    여기 제일 유명한 '키스'를 비롯한 대표작이 대부분 소장되어 있어서요
    그런데 만약 클림트 그림 보러 가신다면 '쩨쩨시온'에도 가보세요
    여기 그 유명한 '베토벤 프리즈'가 있는데 넓디 너른, 천장 높은 독방에 이 작품 하나만 있어요
    여기 찾는 사람 별로 없어서 거의 혼자 보시게 될 거예요
    베토벤의 음악이 흐르는 독방에서 베토벤 프리즈를 독점하고 보는 기분은 참으로 오묘합니다
    눈썰미가 있다면 빈 미술사 미술관 계단 귀퉁이에도 클림트의 여인들이 숨어서 내려다 보고 있음을 알아채실 겁니다
    미술관 다 보고 로비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며 그녀들을 찬찬히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양반이 무슨 벽화를 많이 그려서 빈 대학 엘리베이터인가 어디에도 그림이 있다하고 그렇답니다 전쟁통에 날아가 소실된 작품도 많다하고...

  • 17. 저도
    '18.11.6 2:49 PM (163.239.xxx.50)

    좋아해요..
    저는 직소퍼즐 맞추다가 좋아하게 됐어요.
    딸이 저 클림트 좋아한다고 빈 갈 때 마다 뭔가 열심히 사다주더라구요..^^

  • 18. ...
    '18.11.6 2:54 PM (175.223.xxx.210)

    저도 오스트리아는 처음인데 우연히 미술사 공부하다가 그림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오스트리아 일정이 짧아서 비엔나에서만 3박인데요 미술사박물관-알베르티나-제체시온-레오폴드미술관-벨베데레-쇤부른 등 미술관 중심으로 코스를 짜고 있어요~
    지인은 그렇게 코스짜면 질린다는데 오스트리아를 또 갈지 안갈지 모르니 일단 이렇게 코스짜고 공부 중입니다^^ 82쿡에도 클림트 좋아하시는 분들 많아서 반가워요~~
    비엔나나 독일 쪽으로 그림 보러 다녀오신 분들 계시면 팁 좀 부탁드려요~~~

  • 19. 은호맘
    '18.11.6 3:13 PM (1.240.xxx.14)

    오스트리아 클림트 정보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355 어제 김영하작사때문에 웃으신분 8 999 2018/11/10 4,126
872354 23년 만의 반품.jpg 26 ... 2018/11/10 18,331
872353 눈물이 고이는 사람 있나요 ? 4 2018/11/10 1,273
872352 건조기에 남방을 넣었는데.. 6 건조기 2018/11/10 3,972
872351 칠갑농산 매운 해물수제비..드셔보신분!! 대박 맛나요!!!ㅠㅠ 20 ,, 2018/11/10 6,801
872350 혹시 오늘 바리스타 2급 시험보신 분 계신가요? 7 쉽지않아 2018/11/10 1,892
872349 아이교육에 관한인터뷰 2 ㅅㄴ 2018/11/10 1,200
872348 내신 말이에요 9 2018/11/10 1,408
872347 점이랑 잡티 주기적으로 제거해주시나요? 7 다라이 2018/11/10 4,841
872346 검정고시출신은 요즘대학을어찌가나요 7 ㅇㅇ 2018/11/10 2,858
872345 보헤미안랩소디 초등6학년 봐도 되나요? 7 보헤미안 2018/11/10 2,583
872344 패딩 요즘 벨트 있는 스타일 별로인가요 4 ... 2018/11/10 2,366
872343 편의점에서 언어폭력을 당했어요 30 억울함 2018/11/10 16,321
872342 Srt 원래 이리 흔들리나요. ? 3 어질 2018/11/10 1,862
872341 사회생활에서 인간관계 궁금증요~(일로 만난 사람) 5 ~~ 2018/11/10 2,093
872340 인서울 여대도 공부를 잘해야 36 ㅇㅇ 2018/11/10 9,032
872339 요즘 요리에 참치액을 많이 쓰네요 2 미역 2018/11/10 3,541
872338 임블* 화장품 좋은가요? 10 다라이 2018/11/10 2,321
872337 5키로... 제가 빼보겠습니다 불끈 6일 3 해보자여사 2018/11/10 1,692
872336 계단배송비 달라면 그냥 주시나요? 23 .. 2018/11/10 6,678
872335 초 6 아이 심리검사는 소아정신과? 상담센터? 3 . . 2018/11/10 1,482
872334 아주 작은 업체도 신입이 그랜저 끌고다니면 안되나요? 24 .. 2018/11/10 5,633
872333 영화 [필름 스타 인 리버풀] 아네트 베닝 주연 .. 2018/11/10 1,141
872332 중고나라 카페에서 아이디 제재처리 당했는데 이유가..?? 5 중고나라 2018/11/10 1,633
872331 대학 다니면서 수능친 경우 보셨어요? 7 수능이 뭐길.. 2018/11/10 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