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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중반 이후분들 무슨낙으로 사세요?

조선폐간 조회수 : 7,842
작성일 : 2018-11-06 11:25:30

저는 아직 아이가 어려(초등고학년, 중학생)챙겨야 하지만 학교 등교시키면 쭉 자유시간이에요...

운동도 하고 있지만 알차게 시간 보내고 싶거든요.

주부들 다들 어떻게 시간 보내고 있는지요?

IP : 182.224.xxx.10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6 11:26 A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일하세요. 돈 많으면 봉사하던가 배우시고요

  • 2. ㅎㅎ
    '18.11.6 11:27 AM (175.223.xxx.233)

    돈 벌거나 봉사활동 하라는 댓글 달릴거 같아요

  • 3. 같은 고민
    '18.11.6 11:27 AM (1.232.xxx.157)

    저도 아이가 내년 중학생이라서 이제 알바라도 해볼까 하는데
    시간 맞는 자리 구하기가 어렵네요.
    남편 늘 야근이라 아이 저녁은 챙겨야 하는데 저녁까지 하는 일이 많아서요;;

  • 4. ..
    '18.11.6 11:28 AM (211.36.xxx.23)

    최저임금받는 일하는데
    남편돈으로 생활은 되니까
    제돈은 고스란히 모으는재미
    돈모으는재미요 ㅜㅜ쓰고나니슬프네요

  • 5. ..
    '18.11.6 11:29 AM (49.169.xxx.133)

    여기 베스트 주제에요.
    요약해보면 전문성 갖추는게 진리에요.
    전업이고 경제적인게 문제없음 운동 영어 자격증 정해서
    하나씩 마스터 하세요.
    거기에 재테크 테크닉추가함 금상청화죠?
    저요?
    전 위 말한거 다 갖췄지만 결정적인게 미완이에요ㅠㅠ

  • 6. 요즘
    '18.11.6 11:34 A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진짜 너무 심심해서 공부를 합니다. 얼마나 심심하면 하겠어요
    이제 공부로만은 성에 안차서 알바라도 나갈까 생각중...
    도우미 4시간에 5만원 이런거 올라오면 관심있게 보게 됩니다

  • 7. 나야나
    '18.11.6 11:35 AM (59.7.xxx.89)

    원글님도 부럽고~ 본일 일하시는거 다 모으신다는 분들도 부러워용~ 특별히 일해야하지 않아도 되심 운동, 취미생활이죠..뭐..42인데..너무 여기저기 아파요..병원 좀 맘대로 다니고파요..

  • 8. 4789
    '18.11.6 11:36 AM (117.111.xxx.40) - 삭제된댓글

    제테크 공부요
    나중에 사가라도 똘똘한거 살라믄요
    맘이바쁘네요
    그리고 영어배우기요 나중에 해외 여행다닐라믄 쓸모있겠죠
    그리고 좋아하는 운동 꾸준히 하기
    그리고 자격증공부요 따놓으면 보람도 있고 봉사라도 하게요 저는 간조따는중이에요
    컴터자격증으로 포토샵,일러나 엑셀배워둘거같아요
    이것도 해두면 뿌듯할거같아요
    인생 길어서 뭐든 해놔야지요 관절안아플때요

  • 9. 반디나무
    '18.11.6 11:38 AM (117.111.xxx.40)

    제테크 공부요
    나중에 상가라도 똘똘한거 살라믄요

    그리고 영어배우기요 나중에 해외 여행다닐라믄 쓸모있겠죠
    그리고 좋아하는 운동 꾸준히 하기
    그리고 자격증공부요 따놓으면 보람도 있고 봉사라도 하게요 저는 간조따는중이에요
    컴터자격증으로 포토샵,일러나 엑셀배워둘거같아요
    이것도 해두면 뿌듯할거같아요
    인생 길어서 뭐든 해놔야지요 관절안아플때요

  • 10. ㅇㅇㅇ
    '18.11.6 11:39 AM (112.153.xxx.46)

    40 중반 이후인 사람으로 미리 알려드리자면...
    진심 자유로움이 생깁니다. 애들은 잘났던 못났던 성인에 거의 이르르고 집안일도 줄이자면 엄청 줄일 수 있어요. 대신 정말 자신이 하고 싶던걸 할수 있는 지금이 좋네요. 그전에는 문화생활도 다소간 구색을 갖추는 의미였었다면 지금은 그냥 만끽하고 있달까. 아직 학생인 아이가 있지만 남편의 협조가 있다면 비수기때 여행도 너무 좋고 홀가분한 느낌이 온몸을 감싸는 행복이 있네요. 단 무릎이 좀 약해지고 체력이 금새 딸리지만 ... 그래서 더 아련하게 세상을 바라보며 생각도 깊어감을 느낌니다. 그리고 세상에 봉사하고싶은 마음도 들고요.

  • 11. ㅁㅁㅁ
    '18.11.6 11:46 AM (223.33.xxx.158)

    그래도 애 챙겨야 하는 낙이라도 있지만 비혼들은 무슨 낙으로?

  • 12. ㅇㅇ
    '18.11.6 11:49 AM (125.132.xxx.206)

    돈벌고 돈쓰는 낙으로 살지요. 긴 여행은 시간내기힘들지마뉴다른 문화생활은 ㅇㅇㅇ님말대로 충분히 만끽할 시간되구요~ 그래서 취미가 더 늘었습니다

  • 13. ....
    '18.11.6 11:50 AM (221.147.xxx.79)

    주위에 보면 여유있는 분들은 독서회 같은 취미모임 많이 하시네요.
    책도 읽고 사람들도 만나고 좋은것 같아요

  • 14. ㅇㅇ
    '18.11.6 11:51 AM (121.168.xxx.41)

    애들 대학 보내고나면 제2의 전성기가 온다고 해요

  • 15. 48세
    '18.11.6 11:59 AM (180.70.xxx.84)

    산전수전 다겪어 여유로울줄 알았는데 애들도 커가니 사건하나씩 터져주고 산너머 산이네요 갱년기인지 권태기인지 싸우지도 않던 남편 뵈기싫고 여행도 체력안따라주고 끼니마다 밥상 지치네요

  • 16. ..
    '18.11.6 12:14 PM (218.237.xxx.210)

    저도 애들 대딩 고딩인대 고딩아이 계속 다치고 누수로 두달넘게 고생하니 몸도 아프도 지치고 ㅠ 내년엔 부디 아무 사간사고없이 잘지나가길 바랍니다 ㅠ

  • 17. ...
    '18.11.6 12:15 PM (114.244.xxx.16)

    인터넷쇼핑몰 차려서 돈버는 재미로 지내네요.
    눈떠서 잘때까지 빠져들데가 있고 집중할 곳이 생겨서 좋은것 같아요.

  • 18. 나는나
    '18.11.6 12:17 PM (39.118.xxx.220)

    저도 아이들 비슷한데 일주일에 두 번 하는 알바시작했어요. 알바 안가는 날에는 운동해요.

  • 19. ㅐㅐ
    '18.11.6 12:25 PM (61.84.xxx.134)

    인생후반기 뭘 하고 살지 진짜 고민이네요

  • 20. 40중반비혼
    '18.11.6 12:35 PM (223.62.xxx.67)

    저 위에 40대 애챙기는 재미라도 있지 비혼은 무슨 낙으로라니오? ㅋㅋㅋㅋ 아이고... 아침에 운동하고 회사가서 일하고 퇴근하면 영화보고 카페가고 쇼핑하고 취미생활하고 공부하고 또 운동하고. 하루가 24시간인게 아쉬운데요. ㅋ

  • 21. rrr
    '18.11.6 12:45 PM (128.134.xxx.90)

    요즘 많이 하던 고민인데 저같은 경우는 공부랑 운동인 것 같아요.
    드라마 보기나 독서로 잡아볼까도 했지만
    끝까지 완주하는 드라마가 잘 없고
    소설을 읽는 시간들이 어떨 땐 아깝고 자꾸 공부 관련 책을 봐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요.
    수필도 읽어보려 했지만 참 몰입이 안되네요.
    저 같은 분 계세요? 정서적으로 매마른 걸까요...

  • 22. ㄷㄷ
    '18.11.6 12:58 PM (59.17.xxx.152)

    너무 부럽습니다.
    전 은퇴 후 하루 종일 뭐할까 생각하면 너무 행복해요.
    돈 걱정은 빼고요.
    만약 은퇴를 한다면 전 오전에는 국립중앙도서관 가서 보고 싶은 책 마음껏 보고 점심 먹겠어요.
    오후에는 예술의 전당 같은 곳에서 문화 강좌 수강하고 저녁에는 오페라나 음악회 가겠어요.
    주말에는 유적 답사 여행 가고요.
    여름 겨울에는 주제를 정해 외국 여행을 하고 싶어요.
    돈이 문제긴 하네요 ㅠㅠ

  • 23. ㄷㄴ
    '18.11.6 12:59 PM (211.51.xxx.147)

    시간도 많고 건강도 허락하는데
    돈이 없네요
    50되면 경제적으로 쫌 여유로울지 알았는데 더힘들어요
    내가 나가 번돈 100만원도 안되는돈 으로 살림하고 있어요
    남편 돈 벌고 자기번돈은 고스란히 모은다는분 눈물나게 부러워요
    각종공과금에 카드값 걱정에 끝이 없네요
    여행 취미 배우기 ....

  • 24. ㅠㅠ
    '18.11.6 1:17 PM (1.227.xxx.171)

    별 걱정거리 없이 드라마 보며 소일하고 있긴 한데
    슬슬 노후대책 걱정이..ㅠㅠ

  • 25. 내년 오십
    '18.11.6 1:39 PM (61.105.xxx.62)

    개띠 동갑 부부 결혼이 늦어서 중2 초4 남매 키우느라 정신없네요
    직딩맘이라 하루종일 회사일 퇴근후 집안일...일일하다가 세월 다가네요
    애들한테 돈 많이 들어가기 시작해서 노후준비는 뒷전이구요
    아프고 돈없이 노후 보내느니 애들만 자기 앞가림하면 죽어도 여한없어요 ㅠㅜ

  • 26. ..
    '18.11.6 2:07 PM (211.172.xxx.154)

    개인사업 매출 늘리는 재미.

  • 27. 알차게보내려면
    '18.11.6 2:27 PM (220.123.xxx.111) - 삭제된댓글

    운동, 취미, 사교모임.. 등등 보다
    뭔가 생산적인 일이 뿌듯하고 알찰것 같아요,.

    자격증을 딴다든지,
    돈은 벌수 있는 일을 한다든지, (알바든 뭐든)
    재능기부같이 남을 위해 하는 일을 한다든지요.

  • 28. 돈벌고싶은데
    '18.11.6 5:13 PM (180.224.xxx.141) - 삭제된댓글

    아직 애들이 중딩이라 대학때까지는
    아무래도 시간을 몰입해서 내것을
    할수는없어서요
    미술 할 애들이라 도와주려고
    미술사 역사 철학 인문 책 읽고요
    클래식 음악듣고 다큐멘터리 보고
    애들오면 수다 떨어요
    그시간이 재밌어요
    맘이 채워지는 느낌이 들어서
    그나마 버티고 있습니다

  • 29. ..
    '19.4.17 12:29 AM (218.148.xxx.124)

    애들 대학 보내고나면 제2의 전성기가 온다고 해요..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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