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이후로 남상되는 이유가..

남상 조회수 : 4,676
작성일 : 2018-11-06 11:00:58
네네.
일차적으론 얼굴살 빠지고. 볼살 늘어지고..
골격 들어나면서 얼굴에 그늘?(음영) 생기죠.
남성스럽게.
그런것도 있지만..

일단은..
어깨밑으로 내려오는 긴머리를 못 해서인거 같아요..
ㅜㅜㅜㅠ
단발도 남상으로 보여요.
단발에 웨이브는 뚱한 아짐상이구요.

긴머리 어울릴려면 조건이 만만치 않아요.
얼굴 선.이목구비.연해야되죠.
목 가늘어야지.등살 없어야하지.
얼굴형 사각 안되고. 계란형 이어야 하죠.
머리결도 좋아야지..

그게 젤 큰거 같아요.
ㅠㅠ

옷이라도 여성스럽게 입으라는데.
갑자기 40 몇년을 그렇게 안입었는데.
갑자기 핑크에 샬랄라 레이스가 어울리나요 ㅠ

간만에 화장했다.. 바를수록
어느 글처럼 가수 보이조지처럼 보이는거
같아..
에효. 한숨부터 나오네요.
IP : 220.88.xxx.2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꼰대
    '18.11.6 11:03 AM (39.125.xxx.194) - 삭제된댓글

    더 꼰대 라이브 보면 40대 판정단, 50대 이상 판정단 이렇게 평범한 분들 나오는데
    그 모습이 대체적인 평균인 거 같아요. 물론 예의는 항상, 어디든 있습니다.

  • 2. ㅎㅎㅎ
    '18.11.6 11:36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긴머리 하세요.
    왜 꼭 단발을 할까요.

    애들처럼 긴 생머리만 아니면 머리 좀 길러서 그냥 풀고 다녀도 안이상해요.
    여기서야 대역죄인 머리겠지만요. ㅋㅋ

  • 3. ..
    '18.11.6 11:42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어깨 살짝 밑으로 길어서 웨이브 주세요. 훨씬 이뻐요. 여기선 그걸 왜 못하게하는지..자기들이 못해서 그런가??

  • 4. 제발
    '18.11.6 12:44 PM (39.7.xxx.124)

    들어나면서

    가 아니라

    드러나면서
    라구요!

  • 5. ㅇㅇ
    '18.11.6 1:15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꼭 여성 스러워야 할 필요가 있나요
    나이들면 남성호르몬이 늘어요 그래서 여자들 목소리도 굵어 지고요
    남자는 여성호르몬이 증가하고요

  • 6. ㅇㅇ
    '18.11.6 1:21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왜 긴머리 안 어울린다는 지 아세요?
    무작정 긴 머리가 안 어울린다는 소리가 아니에요
    나이 먹고도 아직 청춘인 줄 알고
    십대 이십 대 애들처럼 따라 기르니까 그렇죠
    기르기만 하나요 얼굴 늙은 건 생각 안하고 머리만 주구장창 길러서 난 까만 생머리가 어울려라면서 염색도 안해 웨이브도 안 넣어 매직도 안해 까만색도 갈색도 아닌 회갈색 머리에 기르기만 하니까 말리죠
    거기다 길게 또 풀어 다니면 그렇게 촌스럽고 청승맞아 보일 수가 없어요
    길러도 웨이브 넣고 염색도 좀 하면 긴 머리도 예뻐요

  • 7. 마흔중반
    '18.11.6 2:37 PM (124.53.xxx.89)

    어깨에서 이십센티 자란 약간 웨이브 있는 긴머리예요. 짧은 머리 두어번 해봤는데, 주변에서 다들 안어울린다고 얼마전 뿌리매직하러 미장원가서 물어보니 '손님은 긴머리가 훨씬 어울린다' 고 했어요. 젊어서나 이뻤지 지금은 그냥 그런 얼굴인데도 얼굴 갸름하고 목이 길고 어깨선까지 여성스럽단 말 많이 들어요. 어른들은 제 이마가 잘생겼다고 앞머리도 내리지 말라고 하네요. 외모나 분위기가 여성스러우면 긴머리가 어울리는거 같아요. 제 주변에 49살된 언니는 제 머리 스타일과 비슷한데, 긴머리 잘 어울려요. 나이들었다고 무조건 짧은머리는 아닌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692 중국여행 중 사 온 참깨를 볶았는데요 12 먹음 2018/11/06 5,769
870691 한고은 부부가 간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어디일까요? 2 ... 2018/11/06 4,349
870690 봉사활동하다 만난 학생에게 선물 줘도 괜찮을까요? 11 ... 2018/11/06 2,794
870689 이게 갱년기 현상인지 잘 몰라서 여쭙니다 8 갱년기 2018/11/06 4,063
870688 종아리까지 오는 긴 롱패딩은 7 ㅇㅇ 2018/11/05 3,292
870687 중국어 배우시는 분들 귀 안 아프세요? 17 ??? 2018/11/05 3,869
870686 이종걸 의원, 앞으로 100년 분단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준비할 .. 1 light7.. 2018/11/05 1,026
870685 200만원 넘는 코트나 패딩이 값어치를 할까요 16 .. 2018/11/05 7,257
870684 저 엄마 왜 저래요? 안녕하세요 14 안녕하세요 .. 2018/11/05 7,306
870683 아홉살 아들애랑 제 사이 좀 봐주세요 5 걱정 2018/11/05 1,809
870682 지금 냉부에 휘성은 왜 한끼만 먹는다는건가요? 11 요제이 2018/11/05 7,506
870681 Fortune 지 선정.... 올해 세계정치 지도자 1 위 문재.. 20 소유10 2018/11/05 2,732
870680 영화 키핑로지 보신분~~ 밤에 혼자보면 많이 무서울까요? 1 뮤뮤 2018/11/05 1,019
870679 이웃과 반찬 나눠먹기 - 안하기로 했어요. 64 2018/11/05 26,546
870678 혹시 지금 ebs부모성적표 보시는 분 3 .. 2018/11/05 2,787
870677 낮에 남동생 여친이 수상하다는 글이요 2 ss 2018/11/05 7,896
870676 동료가 문빠였대요 3 ㅎㅎ 2018/11/05 2,223
870675 핸드폰 어디서 사야 저렴할까요? 5 .. 2018/11/05 1,646
870674 어떤 김치살까요? 6 mabatt.. 2018/11/05 2,348
870673 면세점에서 시계 구입 후 6 세금 2018/11/05 3,065
870672 5키로... 제가 빼보겠습니다 불끈 1일 8 해보자여사 2018/11/05 2,818
870671 문과2점대 초반 논술도 같이 준비하나요? 4 고2 2018/11/05 1,304
870670 수능시계에 숫자 써 있으면 안 되나요? 5 대입 2018/11/05 2,134
870669 아르간 오일 쩐내 2 .. 2018/11/05 1,864
870668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 너무 해요 8 .. 2018/11/05 5,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