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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넘는 코트나 패딩이 값어치를 할까요

.. 조회수 : 7,257
작성일 : 2018-11-05 23:41:06
이뻐서 들여다 보면 가격이 ㅎㄷㄷ 해요.
잘입어야 5년도 못입을텐데 하고 외면하네요.
입으면 다르긴 하겠죠?
IP : 211.205.xxx.14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5 11:43 PM (110.70.xxx.27)

    20~30만원짜리랑 완전 다르죠

  • 2. ㅇㅇ
    '18.11.5 11:44 PM (118.217.xxx.199)

    옷 자체가 값어치를 한다기보다 비싼옷이니까 조심해서 입고 관리잘하게 되니 오래입고 뭐 그런것 같아요.

  • 3. 분수에
    '18.11.5 11:44 PM (112.145.xxx.133)

    맞게 사는 거죠 무리해서 사지 마세요

  • 4. ...
    '18.11.5 11:49 PM (39.7.xxx.29)

    솔직히 가격이 올라가면 품질이 좋아지는건 맞는데
    가격폭만큼 만족스럽진 않은거 같아요
    20만원짜리보다 200만원짜리가 고급스럽고 몸에도 딱 잘맞고 가볍고
    좋긴 한데.. 180만원 가격차만큼의 만족도는 아닌거 같은?
    근데 옷값이 그렇더라구요. 베이직에서 조금만 맘에드는 옵션이 있으면 가격은 껑충 뛰게 차이나고.. 눈물을 머금고 사느냐 아쉬운걸로 타협하느냐 선택인거 같아요.

  • 5. 질립니다
    '18.11.5 11:50 PM (112.161.xxx.190)

    패딩 3년 주기로 바꿔요. 벤치패딩이 유행하고 만두패딩 저물어갈줄 누가 알았겠어요. 저는 3년 넘은 패딩은 안 입어요. 물리고 질려서.

  • 6. 막스마라
    '18.11.6 12:00 AM (223.38.xxx.193)

    코트나 5년입고 뽕 뽑는거면 모르겠는데..
    글쎄요 돈 아까워요 특히나 패딩은..
    그 만족감이 두시즌 가려나요. 비추..
    어느 정도 이상이면 진짜 거품인거 알고도 사는거죠..

  • 7. 음..
    '18.11.6 12:26 AM (14.34.xxx.188)

    그런데 진짜 솔직히 200만원짜리 코트, 패딩과 20만원짜리 코트 패딩은
    차이가 납니다.

    그 옷이 그옷이다라고 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옷에 관심이 좀 있는 사람 눈에는 차이가 느껴지거든요.

    명품가방도 명품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명품인줄 모르잖아요?
    그냥 가방일뿐
    하지만 가방에 관심이 있고 다양한 상품을 구경하는 사람은
    비싼가방인지 아닌지 구분이 되더라구요.

    진짜 그렇게까지 비쌀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좀 비싼 옷이나 가방은
    옷감, 가죽의 질이나 색상에 있어서 차이가 확~납니다.

    그래서 비싼옷 비싼가방을 입고 들어야 하는가? 이건 소비수준에 맞게 선택하면 되는거고
    싼것은 싼 이유가 있고
    비싼건 비싼 이유가 있다는거

    저는 30만원대 코트나 패딩을 입을 수 있는 소비수준의 서민이기에
    200만원짜리 코트나 패딩을 살 수는 없지만
    옷에 관심이 좀 있어서인지
    역시 비싼 코트나 패딩이 더 이쁘다~가 아니고 소재나 디자인이 좋다는것이 눈으로 보이더라는거죠.

  • 8. ..
    '18.11.6 12:27 AM (211.205.xxx.142)

    하하 신포도네요.
    능력되면 입으면 좋겠죠.

  • 9. 구호에 갔었는데
    '18.11.6 12:55 AM (112.161.xxx.190)

    입어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패딩은 아니었는데 코트가 너무 이쁘고 원단이 좋더라구요. 가격표에 세자리 숫자인것을 확인하고 또르르~;;;

  • 10. 예쁜옷
    '18.11.6 1:13 AM (119.69.xxx.28)

    몇미터 떨어진 상태에서도 와...옷 좋다..싶을거 같아요. 그렇게 고급스런 옷을 입고 멋진 모습을 보일만한 곳에 자주 가신다면 사시고, 아니라면 과소비겠죠^^

  • 11. 보리수
    '18.11.6 2:22 AM (58.238.xxx.39)

    기장감이 긴 아우터가 잘 어울려 무심한듯
    툭 걸치고 입고 나가면 시선이 느껴질 정도로
    뚫어지게 쳐다들 봐요.
    용감한 여자분은 와서 물어보기도 해요.
    코트 어디서 샀냐고?

    어느 날은 길에 누구 기다린다고 잠시 서있었는데
    계속 나를 쳐다보는거예요. 윽! 왜 나를 보고있지?
    곧이어 그 여자분이 다가와서 운동화 어디서 샀냐고
    훅시 샤넬신상이냐고 물어보기까지 해요.

  • 12. 에르노
    '18.11.6 4:06 AM (175.113.xxx.77)

    에르노 패딩최고 비쌀때 300 가까이 주고 사서
    한해는 잘 입었는데
    옷에 싫증 내는 편이고 코트를 주로 입다보니
    한 몇 년 입었나.. 그러고는 안입네요

  • 13. 비쌀수록유행탐
    '18.11.6 4:16 AM (68.129.xxx.133)

    저렴한 브랜드보다,
    유독 비싼 브랜드에서 나오는 옷들이 유행을 심하게 타는거 같애요.
    그리고 비싼 브랜드일수록 몸매가 좋은 사람에게만 어울리는 옷들을 만들어 파는듯 합니다.
    키 크고 마른 편인데다, 매년 유행 바뀔때마다 계속 2-300만원씩 지출하실 수 있는 경제사정이 아니라면,
    중저가 마켓 타겟의 옷들이 유행도 덜 타고, 또 평범한 체형에 어울리는 옷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 14. 패션전공자
    '18.11.6 7:02 AM (211.176.xxx.157) - 삭제된댓글

    경제적 능력되신다면 입으세요^^
    확실히 저렴이랑은 다르죠~
    왜 명품 명품 하겠어요~
    다 이유가 있답니다...
    돈 가치 합니다~

  • 15. 분수맞게
    '18.11.6 7:03 AM (175.223.xxx.40)

    그냥 그 정도는 보통사람 몇십만원짜리 사는 것처럼 사는 사람들 위한거죠
    코트 한벌 몇백짜리면 뭐해요.
    가방, 신발, 이나웨어, 헤어스타일 등등 다 받쳐줘야 전체적 분위기가 나는데...
    한벌 사느라 고민고민하고 무리해선 산 그 옷에 대한 만족감은 일년이나 갈런지...

  • 16. 가성비
    '18.11.6 8:55 AM (39.7.xxx.101) - 삭제된댓글

    좋은건 맞는데 가성비는 떨어지죠 돈값은 못한다는...
    그리고 비싸다고 희귀한 것도 아니예요
    오히려 좋다고 너도나도 입어서 흔하고 더 유행타고 질려요

  • 17. 옷값
    '18.11.6 9:37 AM (116.41.xxx.204)

    회사동료
    타임.마인 .모피 등등 2~3백짜리 아우터 입는데
    솔직히 이쁜줄 모르겠어요.

  • 18. .....
    '18.11.6 11:54 AM (125.187.xxx.69)

    옷에 싫증 잘 내는 경우엔 적당한 가격선이 나아요..특히 패딩은요. 재질 핏이 좋다해도 2,3년 지나면 새로운 옷들이 눈에 들어와요 ..가끔 입고 옷장에 보관한다 해도 손상도 되고......예전에 좋은 옷 오래입자였는데 생각이 바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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