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셰프직업 가지신분 만나본적있으신가요?

JP 조회수 : 2,073
작성일 : 2018-11-05 16:35:31

소개팅이들어왔어요


직업이 셰프라네요 물론 말이좋아서지 결국 주방장인거겠지만요


나이는 좀있으신데 착하다고.. 만나볼래?해서 오케이했는데


이직업가진 분들 선입견이있는지 주변에서 세프성깔있다.. 다들이러네요;;


물론회사같은곳에 소속된게 아니니.. 미래가 불안하긴 하지만 뭐 그건 일반중소기업도 마찬가지니까요


전요리에 요 자도 모르는 사람이라; 무슨대화해야하나 걱정도되긴하는데.. 우선 사람은 만나봐야 알겠죠

IP : 118.35.xxx.1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5 4:37 PM (223.62.xxx.118)

    남 즐기는 날 바쁜 직업이죠.
    최현석 셰프가 그랬잖아요
    가족들과 맘 편히 여행 떠나본 적이 없다고.
    가족의 희생이 많은 직업이에요.

  • 2. JP
    '18.11.5 4:39 PM (118.35.xxx.137)

    네 그래서; 본인도 주말에못쉬니 평일오후밖에 못본다고 말씀하시더군요

  • 3. 티브이에
    '18.11.5 4:40 PM (122.38.xxx.224)

    나오는 셰프들 하고는 실제 많이 달라요.

  • 4. 늘 새벽에 퇴근
    '18.11.5 4:48 PM (59.13.xxx.131)

    늘 새벽에 퇴근하소 매일 술마셔요. 일식인데 사장이라 단골 오면 한잔식 주거니 받거니.. 아님 끝나고 힘들어서 마무리하고 한잔
    일이 험하고 욕도 많이 하게 되고 스트레스 심하고
    밥도 제때 못챙겨먹고...

  • 5. 제 남편
    '18.11.5 4:49 PM (221.162.xxx.22) - 삭제된댓글

    셰프예요. 요식업 시작했는데 주방장이 너무 속을 썩여서 배웠는데 워낙 미각이 발달한 사람이라 요리사들보다 더 잘했는데 수학도 잘해서 모든 요리를 정확하게 레시피화해서 맛의 표준화를 만들어냈어요.
    진짜 15년동안 돈을 쓸어 담았는데 건강에 무리가 와서 오십 초반에 은퇴하고 집에서 요리를 뽑내네요.~
    결론은 매장을 운영하는 셰프는 좋은데 직장인으로는 별로예요.

  • 6. .....
    '18.11.5 4:54 PM (220.123.xxx.111) - 삭제된댓글

    자기 가게는 있는거죠??
    식당규모에 따라 천차만별일듯.

  • 7. ...
    '18.11.5 5:01 PM (211.106.xxx.233) - 삭제된댓글

    친구가 티브이에 나오는 유명 세프와 사귀었는데..
    친해지고 나니~ 손찌검에... 나이도 많고 ㅜㅜ 심지어 애 있는 것까지 숨기고 총각행세를 했다더라구요.
    질질 끌려다니다 어렵게 헤어졌어요

  • 8. 남편이
    '18.11.5 5:02 PM (221.162.xxx.107)

    L호텔 요리사입니다
    25년째 근무중입니다
    성격이야 무슨직업이든 사람나름이지요
    제 남편은 아주 가정작인 사람입니다

  • 9. 오타가
    '18.11.5 5:03 PM (221.162.xxx.107)

    가정작인 ㅡ가정적인

  • 10. .....
    '18.11.5 6:04 PM (115.238.xxx.5)

    이연복 쉐프처럼 애처가이면서 온화한 사람도 있고
    누구처럼 폭력 행사하는 쉐프도 있고요.

  • 11.
    '18.11.5 7:49 PM (180.134.xxx.188)

    저희 남편도 L호텔 요리사인데
    221.162 님 반갑습니다~^^;;;
    우리남편도 집안일 아주깔끔하게 도와주고 성실합니다
    저와남편도 소개팅에 전~혀 서로가 관련없는직종이라..
    일단 만나보시고 괜찮으면 진도르나가시는걸 추천드려요

  • 12.
    '18.11.6 7:15 AM (222.110.xxx.211)

    수년간 이태리식당하며 쉐프들 면접보고 겪어본 결과 그래도 조리학과 출신에 호텔서 일하셨던 분들은 괜챦으셨던 분들 계섰구요(개인업장서 잠깐 하시다 다시 호텔쪽으로 돌아가시더라구요)

    그런 분들 빼고 90프로는 다 이상합니다...주방이 사람을 저렇게 만든건지 사람이 원래 저런건지 심각하게 고민해본적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042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6 .. 2018/11/06 3,475
871041 40대에 직장생활 시작해서 10년 넘게 하시는 분 계신가요? 1 2018/11/06 1,803
871040 미국에서 지인 어른들이 오시는데 핸드폰이 필요합니다.. 8 미세먼지탈출.. 2018/11/06 1,505
871039 음악사이트 멜x 가입하려고보니 3 이야루 2018/11/06 873
871038 방탄 커피 서서히 중독되어 가고 있어요 8 커피좋아 2018/11/06 3,288
871037 친구딸이 2주 입원했었는데 제가 여행 중이라 못가봤어요 4 도리 2018/11/06 1,942
871036 팟티에서 다운받은건 어디에서 찾아야 하나요? 2 .. 2018/11/06 592
871035 늙어도 이쁘면 못생기거나 평범 보다 뭐가 좋나요 8 2018/11/06 2,904
871034 택배얘기 보니까 저도 생각나서요 3 왜 괜히 미.. 2018/11/06 1,448
871033 경계선성격장애 6 ... 2018/11/06 3,047
871032 가수 현미 건강 11 ... 2018/11/06 7,839
871031 안타까워 하는 이정렬 변호사 17 ..... 2018/11/06 3,039
871030 엑스레이상 보이는 사랑니 언제올라올까요? 2 사랑니 2018/11/06 997
871029 태권도 특기생으로 가야할지 고민이예요~~ 3 태권도 2018/11/06 1,485
871028 지금 스타벅스 계시는 분? 18 ..... 2018/11/06 4,310
871027 자녀들 다 대학 보내고 난 후 뭐하고 싶으세요? 3 어머님들 2018/11/06 2,346
871026 운동 정말 좋네요 2 운동 2018/11/06 2,161
871025 김용민 주진우좋아하시는 분만ㅎㅎ 6 ㄴㄷ 2018/11/06 940
871024 기무사 세월호 사찰, 결국 朴정권 수호 목적…"불법감청.. 2 연합 2018/11/06 577
871023 주식 초보인데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요... 1 nora 2018/11/06 1,003
871022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4 아로미 2018/11/06 830
871021 차단기 늦게 열어줬다고 경비원 폭행에 욕설... 4 ... 2018/11/06 1,197
871020 용인롯데프리미엄아울렛 3 용인 2018/11/06 1,563
871019 클림트 작품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16 .... 2018/11/06 2,106
871018 오늘 미세먼지 어제보다 더 안좋네요 갈수록 최악 1 뿌옇다 2018/11/06 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