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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못나게 느껴지는 분

시민 조회수 : 3,773
작성일 : 2018-11-05 16:16:34
어떻게 고쳐 사세요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잖아요
어떻게 좋게 개선 하셨어요?
IP : 39.7.xxx.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난게
    '18.11.5 4:18 PM (211.54.xxx.9) - 삭제된댓글

    외모인가요? 능력인가요?
    자기 남편을 부인이 안 예뻐해주면
    누가 예뻐해 주려나요

  • 2. ,.
    '18.11.5 4:20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남편도 나와같은 맘일거다 생각하면 고칠것도 없어요

  • 3. wisdom한
    '18.11.5 4:20 PM (211.36.xxx.107)

    이혼하고 다 잃어봐라고 했어요. 안 믿더니 정말 세게 나가니 술 끊더군요.

  • 4. 음..
    '18.11.5 4:22 PM (14.34.xxx.188) - 삭제된댓글

    남편이 못나게 느껴진다는건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한다는거잖아요?

    역지사지로 남편이 저와 다른 사람을 비교해서 못다게 느껴진다고 생각하면
    저는 남편이랑 살기 싫을듯해요.

    왜 비교할까요?

    사람마다 다~~~다른데
    같을수가 없는데
    비교 기준을 뭘로 잡았길래 비교를 할까요?

    저는 아무리 잘난 사람이 있어도 남편이랑 비교 안합니다.
    비교한다는 그런 생각조차 안합니다.

    비교는 정신건강을 나쁘게 만드는 큰 요인이니까요.
    비교를 안하다보면 어느순간 안하게 되요.
    하다보면 계속 하는데
    안하다보면 비교를 하는 뇌구조가 퇴화됩니다.
    그러다보니 비교를 하는 이유조차 모르겠더라구요.

    나는 나
    남편은 남편
    남은 남
    내인생 내가족에 집중하면 되지 왜 남들 인생과 나와 내가족을 비교해서
    스트레스를 받는지
    모르겠어요.
    이런상태가 쭉~~계속됩니다. 비교를 안하다보면

  • 5. ㅋㅋ
    '18.11.5 4:25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고쳐 쓴다는 것 보니 외모가 아니고 인성이네요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잖아요
    이쁜 구석이 없는 데 이뻐 할 수는 없잖아요
    개선이 되겠어요? 병 걸리든가 능력 없이 백수 되든가 하면 좀 수그러 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천성이 어디가나요

  • 6.
    '18.11.5 4:25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못났다 싶을 때 있는데요...
    실은 못났기 보다는 오십이 넘도록 순수하고 착해빠진 거거든요.ㅠㅠ

    천성은 못 고쳐요.

  • 7.
    '18.11.5 4:27 PM (180.224.xxx.210)

    못났다 싶어 화날 때 있는데요...
    실은 못났다기 보다는 오십이 넘도록 순수하고 착해빠진 거거든요.ㅠㅠ

    천성은 못 고쳐요.
    단념하심이...

  • 8. 버렸는데요
    '18.11.5 4:27 PM (211.36.xxx.204)

    사람은 고쳐쓸 수 없죠

  • 9. 메주
    '18.11.5 4:28 PM (223.33.xxx.173) - 삭제된댓글

    못난거 안고쳐집니다
    사람이 나이 들어서 그렇게 천성이나 습성이 쉽게
    바뀌질 않아요
    시부나 시모 보면 남편의 단점이 거기로 부터
    시작된 경우가 많아서 유전의 힘이 외적이나 내적으로
    무섭구나 하며 해결은 못 하고 있어요

  • 10. 음..
    '18.11.5 4:31 PM (14.34.xxx.188) - 삭제된댓글

    저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이고 남편보다 제 자신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지만
    남편 배고픈거 신경 쓰기보다 내 배고픈거 먼저 신경쓰고
    남편 사고픈거 신경 쓰기보다 내 사고픈거 신경쓰는 사람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다 남편은 손가락질할때
    저는 제일 마지막에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될겁니다.
    왜냐 가족이니까요.

    혈연관계가 아닌 내가 선택한 내 가족이니까요.
    마지막까지 지켜줘야할 가족이거든요.

    내자신이 너무 중요하지만 남편도 끝까지 중요하고 지켜줄겁니다.
    이런 생각이 안들면 이혼할거구요.

    내가 지켜주기도 싫은 사람과는 하루도 같이 살기 싫어요.

  • 11. ...
    '18.11.5 4:42 PM (121.168.xxx.194)

    본인은 얼마나 잘났길래....

  • 12. ㅎㅎ
    '18.11.5 5:4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결국 니수준이나 내수준이나 도찐개찐이라
    부부가 된거다 로 결론,
    못난이든 잘난이든 쌈박하게 갈라설거 아니면
    인정해야 남은날이 편해요.

  • 13.
    '18.11.5 6:30 PM (222.117.xxx.223)

    여자가 신인가요
    다고칠수있었음
    유부남들 유흥탐정 왜걸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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