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동시에 전업주부 11년차...
아이 셋 낳고 남편 내조 하면서 살다 우연치 않은 기회가 생겨서 다시 사회 복귀 했습니다
평소 하던일도 아니고 생전 처음 하는일이라 뭐가 뭔지 몰라서 시키는데로 했는데 두어달 하니 이제는 알아서 열심히 하게 되네요..
금토일 이렇게 하는 일이라 애들은 남편에게 맡기게 되니 애들에게 미안하고 남편에게도 미안하지만 어쩌겠어요 같이 벌어야 하는걸..
그나마 다행인건 일하는 시간에 비해서 일당이 세요
첨에는 한개만 했는데 담주부터는 두탕 뛰려구요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해야해서 몸은 힘들지만 통장에 꽂히는 돈을 보고 기운 내렵니다....
남편은 오히려 나가서 하라고 더 응원 해주고 있어요
제가 많이 활기차고 자신감이 넘쳐 보인다고 오히려 좋아 하네요
앞으로 얼마동안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관두게 되는 그때까지 열심히 해보려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단녀 11년 차에 다시 사회 복귀중입니다
.. 조회수 : 3,005
작성일 : 2018-11-05 14:38:18
IP : 211.222.xxx.1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
'18.11.5 2:43 PM (180.65.xxx.237)자신감가지고 활기차니 보기 좋아요
거기다 남편이 응원해준다니2. ..
'18.11.5 3:09 PM (114.207.xxx.180)어떤 일이실까요?
금토일만 하신다니..프리랜서?
능력이 되시나 보네요ㅜ
부럽습니다.3. ..
'18.11.5 3:24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어떤일 하시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경력단절후 재취업 응원합니다!!4. ㄱ
'18.11.6 7:20 AM (222.110.xxx.211)요새 저의 최대 관심거리이네요.저도 경단녀인데 취업하고 싶어요..어떤일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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