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단녀 11년 차에 다시 사회 복귀중입니다

.. 조회수 : 3,005
작성일 : 2018-11-05 14:38:18
결혼과 동시에 전업주부 11년차...
아이 셋 낳고 남편 내조 하면서 살다 우연치 않은 기회가 생겨서 다시 사회 복귀 했습니다

평소 하던일도 아니고 생전 처음 하는일이라 뭐가 뭔지 몰라서 시키는데로 했는데 두어달 하니 이제는 알아서 열심히 하게 되네요..
금토일 이렇게 하는 일이라 애들은 남편에게 맡기게 되니 애들에게 미안하고 남편에게도 미안하지만 어쩌겠어요 같이 벌어야 하는걸..

그나마 다행인건 일하는 시간에 비해서 일당이 세요
첨에는 한개만 했는데 담주부터는 두탕 뛰려구요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해야해서 몸은 힘들지만 통장에 꽂히는 돈을 보고 기운 내렵니다....

남편은 오히려 나가서 하라고 더 응원 해주고 있어요
제가 많이 활기차고 자신감이 넘쳐 보인다고 오히려 좋아 하네요

앞으로 얼마동안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관두게 되는 그때까지 열심히 해보려구요...
IP : 211.222.xxx.1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5 2:43 PM (180.65.xxx.237)

    자신감가지고 활기차니 보기 좋아요
    거기다 남편이 응원해준다니

  • 2. ..
    '18.11.5 3:09 PM (114.207.xxx.180)

    어떤 일이실까요?
    금토일만 하신다니..프리랜서?
    능력이 되시나 보네요ㅜ
    부럽습니다.

  • 3. ..
    '18.11.5 3:24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어떤일 하시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경력단절후 재취업 응원합니다!!

  • 4.
    '18.11.6 7:20 AM (222.110.xxx.211)

    요새 저의 최대 관심거리이네요.저도 경단녀인데 취업하고 싶어요..어떤일이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809 예금담보 대출도 DSR인지 뭔지 때문에 45 에효 2018/11/05 5,005
870808 끔찍한 꿈을 꿨어요 2 ㅇㅇ 2018/11/05 1,110
870807 총각무 다듬는법 공유좀 해주세요. 8 .. 2018/11/05 1,875
870806 한단계 아래라도 공대가 나은 건가요? 35 이과 2018/11/05 6,219
870805 주식 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3 2018/11/05 3,503
870804 셰프직업 가지신분 만나본적있으신가요? 10 JP 2018/11/05 2,073
870803 아래 먹는걸로 남편 싫다셨는데 저는 5 ... 2018/11/05 2,550
870802 남편이 혼자 여행을 가겠답니다 70 여행 2018/11/05 20,990
870801 중학교올라가는 아이 시골과 광역시 어디가 나을까요 3 어쩔까 2018/11/05 687
870800 서양인 . 서양혼혈같이 생긴 연예인 얘기해주세요 24 화장 모음 2018/11/05 5,010
870799 부산에서 진도 팽목항 1 ,, 2018/11/05 615
870798 남편이 못나게 느껴지는 분 7 시민 2018/11/05 3,722
870797 두마리치킨이요~ 2 궁금 2018/11/05 992
870796 남편한테 미안하다고하기싫은데 6 2018/11/05 1,920
870795 알타리.. 좀 더 있다 사야하나요? 15 알타리좋아 2018/11/05 2,902
870794 이런 미세먼지에 밖으로 운동가도 되나요? 5 ... 2018/11/05 1,664
870793 9월 초 꼭지에서 집을 샀는데요 9 상투이든 아.. 2018/11/05 5,862
870792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곤란해요 11 도와주세요 2018/11/05 3,677
870791 갑상선 고주파 치료 잘 아시는 분? 2 ... 2018/11/05 1,107
870790 인생에서 제일 큰 시련이 뭘까요.. 41 ㅡㅡㅡ 2018/11/05 12,526
870789 40대 중반.. 국어강사 어떨지요? 10 그럼 2018/11/05 2,834
870788 소설 편집자는 무슨일 하는건가요? 3 출판사 2018/11/05 1,073
870787 오늘 하나도 안춥죠? 3 11월인데... 2018/11/05 1,769
870786 미혼 친구한테 시부모 상까지 연락하는 친구... 41 .... 2018/11/05 10,170
870785 비밀의 숲과 최근 드라마 ㅈ ㅜㅇ 재미있는 것?? 7 tree1 2018/11/05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