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을 휴롬에 짜서 가라앉혀서
윗물만 설탕넣고 끓였는데
생강이랑 설탕이 1:1이면 너무 달것 같아서
1:0.5정도로 넣었더니 아무리 끓여도
참기름농도로 되지를 않네요
설탕을 더 넣어야 할까요?
넘 달거 같아서 망설여져서요.
설탕량이 적어서 물처럼 된거겠죠?
생강을 휴롬에 짜서 가라앉혀서
윗물만 설탕넣고 끓였는데
생강이랑 설탕이 1:1이면 너무 달것 같아서
1:0.5정도로 넣었더니 아무리 끓여도
참기름농도로 되지를 않네요
설탕을 더 넣어야 할까요?
넘 달거 같아서 망설여져서요.
설탕량이 적어서 물처럼 된거겠죠?
물이 없어지게 계속 졸이시던지,,,
아님 생강을 좀더 사서,, 다시 졸이시면 되지 않을까요?
생강청를 한컵씩먹는거 아니고 애들 숟가락으로 두스푼정도씩 물에 타먹는거예요. 설탕 더 넣으셔도돼요
가스렌지 가장 약불에
이틀정도 졸이면 진한 청이됩니다
아니면 안쓰는 전기밥통 뚜껑열고 취사코스로
두면 졸아듭니다.
넣으면 곰팡이 펴요.
설탕 좀 더 넣으시고 약북에 계속 저어서 수분 확 날리면 좀 되직해져요
저도 5시간은 고았어요
끓어오르면 10 여분간
센불에 좀 끓이다가
그 이후 너댓시간은 약불로 고았네요
설탕은1/5만 넣었고(대신 냉장보관)
배 하나 즙내어 넣었어요
지금 꿀보다 훨씬 되직한 진액 농도로
잘 먹고 있구요
차로 마셔보세요.
덜 달겁니다.
저라면 꿀을 더 부어둡니다.
더 안 끓여도 되고요.
설탕을 조금더 넣으셔도 될듯해요.
한스푼정도 떠서 그릇에 식혀보세요.. 굳어지나 안굳어지나..
전 참기름정도에서 식혔더니 넘 굳어졌어요...
설탕량도 반반했는데 제 입맛에는 달구요..
진저라떼로 해먹으니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