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는 재미가 없어요

조회수 : 3,045
작성일 : 2018-11-05 13:03:50
심신이 지치고 재밌는 게 없어요
체력이 안 좋으니 하고 싶은 것도 없는거 같고요
고민이 있는데 그건 내 힘으로 도저히 해결 안 된다는걸
알게 된 후 그냥 되는대로 살아가요
사는 게 즐겁다 하는 분 비결좀 알려주세요


IP : 223.62.xxx.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11.5 1:10 PM (66.199.xxx.176)

    저도 사는게 재미는 없는데요...
    방안에서라도 일어나서 걸으세요.
    그러다 힘이 좀 나면 밖으로 나가서 걸으세요.
    하루 만보 정해놓고 하고 체력이 되면 이만보로 늘리세요~~
    그럼 기분이 많이 좋아져요~^^

  • 2. 이유
    '18.11.5 1:16 PM (119.205.xxx.87) - 삭제된댓글

    내 힘으로 안되는 거라면 그냥 그거대로 안 보이는 곳에
    멀찍이 던져놓고 바쁘게 생활해 보세요
    운동이든 취미든
    단기적인 성취감을 느낄 수있도록 바쁘게 살다보면
    그 문제가 저절로 불릴 때도 있고 다른 묘안이
    생기기도 하더군요

  • 3.
    '18.11.5 1:28 PM (39.7.xxx.137) - 삭제된댓글

    재미까지 바래요.
    날 괴롭히는 사람이나 없으면 다행이지.
    밋밋하고 무미건조한날들이 행복한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4. 공감
    '18.11.5 1:43 PM (14.41.xxx.158)

    골골하는 저질체력이 젤 큰요인이네요 오라는데는 없어도 갈데은 많지만 문제는 골골체력으론 쉬 지치다보니 이건 뭐 원없이 놀지도 못하는 신세랄까ㅠㅠ

    단풍구경 갔다가 위에까지 올라가지도 못하고 언저리에서 멀찍히 아 단풍 좋네 하고만 하다 밥먹고 왔자나요 남들은 신나게 잘만 올라가더구만 솔까 뭐를 할려고해도 체력이 받쳐줘야 갈 마음도 나고 실컷 구경도 하고 하죠 에혀 말하면 입 아퍼요 진짜

    몸과 맘이 셋트라고 건강한 몸이 받쳐줘야 맘도 즐겁게 뭐를 해도해요

    만나 즐거운 지인들 몇몇과 간단히 술한잔씩 하고 2천원하는 아메리카노에 외로움을 달래네요
    어쩌겠어요 한계에 있는 나를 인정하고 그안에서 작은 위안이랄까 그정도에 족하다 하며 사네요

  • 5. ... ...
    '18.11.5 2:03 PM (125.132.xxx.105)

    그냥 ㅂㄹ 스님 말씀 몇개 들어보세요.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즐거움, 재미, 행복을 잊고 사는지 알게되요.
    아주 작은 일에 감사하고 행복할 수있어야 삶이 재미있고, 그러다 보면 또 좋은 일도 생겨요.
    우선, 가족들이 있고, 아무도 큰 병이 없고, 나쁜 습관이 없는데 감사하는 거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넗혀가 보세요.

  • 6. ...
    '18.11.5 2:09 PM (125.128.xxx.118)

    저도 같은 이유로 매일 마음을 다잡고 있는 중이예요. 많은 분들이 추천하신 법륜스님 강의도 자기 전에 매일 듣고, 산책도 2시간씩 하면서 매번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젤 큰 문제는 가족이었어요. 가족이 아니라면 싹 무시하고 잘라버리면 될 일을 전 모두 가족문제라 늘 괴롭거든요....늘 되새기는 말은 "나에게만 집중하자" 나머지 일은 도와는 주되 간섭하지 말고 훈계하지 말자예요....이 마음이 흐트러질때마다 다시 마음먹는 수밖에 없어ㅛ

  • 7. ..
    '18.11.5 2:19 PM (218.148.xxx.195)

    사고없으면 재미있는거죠 뭐..

  • 8. 에너지
    '18.11.5 3:43 PM (220.126.xxx.56)

    넘치는 삶으로 바꾸세요
    먹는걸 뒤엎으면 가능해요
    저도 저질체력에 쉽게 지쳐 뭘 할 엄두도 못냈는데 식단 바꾸고 영양보충 잘했더니 요즘 엄두도 못냈던 등산 다니고
    10년은 젊어진것 같아요

  • 9. ㅇㅇ
    '18.11.5 3:48 PM (61.80.xxx.136)

    저도 ..재미가 1도 없네요 ..친구가 있나 ..남편이 있나 ..자식이 있나 ..

    속썩일 사람이 없어서 좋은 반면 사는 낙도 재미도 없군요 ..

    요즘 유튜브 보면서 영어 공부하고 ..맛있는거나 먹고 ..옷 사고 ..(입고 갈땐 없지만.) ..

    몸 안아프고 ..나쁜일 없으면 행복한거지 ..세뇌하며 살아요 ..

  • 10. 원글
    '18.11.5 3:49 PM (223.62.xxx.181)

    댓글들 감사합니다
    위에 에너지댓글님 식단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요?
    등산도 하신다니 너무 좋을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0881 카이스트, 서울공대 졸업후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14 ㅇㅇ 2018/12/12 7,678
880880 이촌역 인근 식당 좀 알려주세요 3 추천부탁 2018/12/12 1,204
880879 운전자 없는 택시, 세계 첫 상용서비스..택시도 자율주행 시대 점점 2018/12/12 682
880878 길냥이 핫팩 갈아주러 나갑니다. 14 .. 2018/12/12 2,301
880877 이부진씨 생각보다 수더분하네요 44 2018/12/12 30,571
880876 뭐라고 번역하면 좋을까요??영어 ...도움좀 9 ㅁㅁ 2018/12/12 919
880875 동대문구 운전학원 연수 추천좀 해주세요 장농면허 2018/12/12 789
880874 마카오 호텔 히터 잘 보셔요 2 마카오 2018/12/12 2,918
880873 아직 동참 안하신 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58 움직여요 2018/12/12 3,170
880872 나랑 선약이 있는데, 지인과 약속을 단호히 거절 못하는 남친 9 ㅏㅏㅏ 2018/12/12 3,800
880871 김경수 이재명 뭐가 다른가요? 54 궁금 2018/12/12 1,907
880870 하...동네 정육점 진짜 싫네요ㅠㅠ 11 .. 2018/12/12 8,262
880869 돈버는 일 중에 가장 재밌었던 일은 뭐였나요? 7 2018/12/12 3,484
880868 이사가는데 순금돼지 주면어떨까요 3 잇ᆢ 2018/12/12 2,219
880867 배추전 잘 먹었습니다 :) 3 .. 2018/12/12 2,405
880866 그럼 이럴경우 공동명의는요? 5 ... 2018/12/12 1,065
880865 이명박이 주진우에게 소장 보냈나봐요.. 47 ㅇㅇ 2018/12/12 3,499
880864 저녁에만 저탄수해도 살 빠질까요? 4 diet 2018/12/12 2,682
880863 손태영을 봤어요. 41 파크뷰에서 2018/12/12 39,310
880862 文대통령, 타임 '올해의 인물' 5위…글로벌위기 맞서 외교 모험.. 13 인자 2018/12/12 1,715
880861 성명 불상자는 이재명? 이정렬, 법적 대응 예고 6 이정렬변호사.. 2018/12/12 1,406
880860 코트 소재 문의해요 1 .. 2018/12/12 1,194
880859 집을 공동명의 해야 절세된다고 주장하는데 23 여자측에서 2018/12/12 6,615
880858 민주당은 항상 저래요 16 ㄷㅅ들 2018/12/12 1,603
880857 PP카드 연회비 저렴하거나 없는거 추천 부탁 드려용(여행 자주 .. 1 어썸와잉 2018/12/12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