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재미가 없어요
체력이 안 좋으니 하고 싶은 것도 없는거 같고요
고민이 있는데 그건 내 힘으로 도저히 해결 안 된다는걸
알게 된 후 그냥 되는대로 살아가요
사는 게 즐겁다 하는 분 비결좀 알려주세요
1. 저도
'18.11.5 1:10 PM (66.199.xxx.176)저도 사는게 재미는 없는데요...
방안에서라도 일어나서 걸으세요.
그러다 힘이 좀 나면 밖으로 나가서 걸으세요.
하루 만보 정해놓고 하고 체력이 되면 이만보로 늘리세요~~
그럼 기분이 많이 좋아져요~^^2. 이유
'18.11.5 1:16 PM (119.205.xxx.87) - 삭제된댓글내 힘으로 안되는 거라면 그냥 그거대로 안 보이는 곳에
멀찍이 던져놓고 바쁘게 생활해 보세요
운동이든 취미든
단기적인 성취감을 느낄 수있도록 바쁘게 살다보면
그 문제가 저절로 불릴 때도 있고 다른 묘안이
생기기도 하더군요3. 뭘
'18.11.5 1:28 PM (39.7.xxx.137) - 삭제된댓글재미까지 바래요.
날 괴롭히는 사람이나 없으면 다행이지.
밋밋하고 무미건조한날들이 행복한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4. 공감
'18.11.5 1:43 PM (14.41.xxx.158)골골하는 저질체력이 젤 큰요인이네요 오라는데는 없어도 갈데은 많지만 문제는 골골체력으론 쉬 지치다보니 이건 뭐 원없이 놀지도 못하는 신세랄까ㅠㅠ
단풍구경 갔다가 위에까지 올라가지도 못하고 언저리에서 멀찍히 아 단풍 좋네 하고만 하다 밥먹고 왔자나요 남들은 신나게 잘만 올라가더구만 솔까 뭐를 할려고해도 체력이 받쳐줘야 갈 마음도 나고 실컷 구경도 하고 하죠 에혀 말하면 입 아퍼요 진짜
몸과 맘이 셋트라고 건강한 몸이 받쳐줘야 맘도 즐겁게 뭐를 해도해요
만나 즐거운 지인들 몇몇과 간단히 술한잔씩 하고 2천원하는 아메리카노에 외로움을 달래네요
어쩌겠어요 한계에 있는 나를 인정하고 그안에서 작은 위안이랄까 그정도에 족하다 하며 사네요5. ... ...
'18.11.5 2:03 PM (125.132.xxx.105)그냥 ㅂㄹ 스님 말씀 몇개 들어보세요.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즐거움, 재미, 행복을 잊고 사는지 알게되요.
아주 작은 일에 감사하고 행복할 수있어야 삶이 재미있고, 그러다 보면 또 좋은 일도 생겨요.
우선, 가족들이 있고, 아무도 큰 병이 없고, 나쁜 습관이 없는데 감사하는 거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넗혀가 보세요.6. ...
'18.11.5 2:09 PM (125.128.xxx.118)저도 같은 이유로 매일 마음을 다잡고 있는 중이예요. 많은 분들이 추천하신 법륜스님 강의도 자기 전에 매일 듣고, 산책도 2시간씩 하면서 매번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젤 큰 문제는 가족이었어요. 가족이 아니라면 싹 무시하고 잘라버리면 될 일을 전 모두 가족문제라 늘 괴롭거든요....늘 되새기는 말은 "나에게만 집중하자" 나머지 일은 도와는 주되 간섭하지 말고 훈계하지 말자예요....이 마음이 흐트러질때마다 다시 마음먹는 수밖에 없어ㅛ
7. ..
'18.11.5 2:19 PM (218.148.xxx.195)사고없으면 재미있는거죠 뭐..
8. 에너지
'18.11.5 3:43 PM (220.126.xxx.56)넘치는 삶으로 바꾸세요
먹는걸 뒤엎으면 가능해요
저도 저질체력에 쉽게 지쳐 뭘 할 엄두도 못냈는데 식단 바꾸고 영양보충 잘했더니 요즘 엄두도 못냈던 등산 다니고
10년은 젊어진것 같아요9. ㅇㅇ
'18.11.5 3:48 PM (61.80.xxx.136)저도 ..재미가 1도 없네요 ..친구가 있나 ..남편이 있나 ..자식이 있나 ..
속썩일 사람이 없어서 좋은 반면 사는 낙도 재미도 없군요 ..
요즘 유튜브 보면서 영어 공부하고 ..맛있는거나 먹고 ..옷 사고 ..(입고 갈땐 없지만.) ..
몸 안아프고 ..나쁜일 없으면 행복한거지 ..세뇌하며 살아요 ..10. 원글
'18.11.5 3:49 PM (223.62.xxx.181)댓글들 감사합니다
위에 에너지댓글님 식단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요?
등산도 하신다니 너무 좋을거 같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1669 | 중등 입학 등본 떼야하는데 5 | 등본 | 2018/11/08 | 1,231 |
| 871668 | 휴대용라디오 갖고싶어요 8 | 음악 | 2018/11/08 | 1,583 |
| 871667 | 공립은 수시비리가없나요 | .. | 2018/11/08 | 896 |
| 871666 | 다낭성인데 자궁벽이 두꺼워졌다는데 5 | ... | 2018/11/08 | 2,356 |
| 871665 | 전기차 어떤가요? 9 | .. | 2018/11/08 | 2,162 |
| 871664 | 냄새 많이 안 나는 청국장 추천 부탁드려요.. 5 | .. | 2018/11/08 | 1,915 |
| 871663 | 이니핔, 권구훈의 KBS "명견만리" 7 | ㅇㅇ | 2018/11/08 | 1,053 |
| 871662 | 니트 잘어울리는 남자가 좋은데.. 6 | 흠 | 2018/11/08 | 2,446 |
| 871661 | 시한부 삶이라면 어떨거 같아요? 6 | 허허허 | 2018/11/08 | 2,802 |
| 871660 | 실비보험은 한도가 없나요? 9 | 보험무식자 | 2018/11/08 | 2,835 |
| 871659 | 갑자기 외롭고 울적하면 어떡해요 5 | ,,, | 2018/11/08 | 2,147 |
| 871658 | 전지현 광고중 맘에 드는거 (싫은분들은 패스해주세요) 10 | ㅁㅁ | 2018/11/08 | 2,425 |
| 871657 | 포도는 사철 못 먹나요?? 6 | tree1 | 2018/11/08 | 1,587 |
| 871656 | 원자력병원에서 갑상선 결절 검사하고 왔습니다.조언부탁드려요 1 | ... | 2018/11/08 | 2,459 |
| 871655 | 지름신강림 1 | 소비왕 | 2018/11/08 | 998 |
| 871654 | 비가 와서 김치전 부쳐 먹었어요 7 | ^^ | 2018/11/08 | 2,157 |
| 871653 | D-34, “도지사님 당당하게 고소갑시다!” 5 | ㅇㅇ | 2018/11/08 | 963 |
| 871652 |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13 | 가을비는 내.. | 2018/11/08 | 3,903 |
| 871651 | 어우 비 많이 오네요 1 | .. | 2018/11/08 | 1,362 |
| 871650 | 분당은 진짜 고등선택시 이게 가능한가요? 33 | 고등 | 2018/11/08 | 5,047 |
| 871649 | 패딩 지퍼 바꿔 다는 거 수선비 얼마나 들까요? 5 | 수선 | 2018/11/08 | 5,557 |
| 871648 | 국외 도피한 ‘계엄 문건’ 조현천, 월 450만원 연금 받는다 12 | 조~은나라... | 2018/11/08 | 1,986 |
| 871647 | 해줄것 다 해주면서 바른말도 잘하는 며느리는 어때요..???ㅋ.. 20 | ... | 2018/11/08 | 5,977 |
| 871646 | 연산군 장희빈 등등 요즘 배우들 중에 생각나는 배우 있나요? 4 | 베베 | 2018/11/08 | 1,265 |
| 871645 | 교촌치킨기프티콘 2 | 겨울비 | 2018/11/08 | 1,7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