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서열 따라 윗동서애게 형님소리하기 싫으면

... 조회수 : 4,266
작성일 : 2018-11-05 13:01:34

형님소리하기 싫고 서로 존대하고 싶다면

아주버님이닌깐 형이닌깐 하면서

시댁알 생기면 뒤로 빼지마시고

돈관계에서도 철저히 반반씩

시부모님 노후 문제도 떠남기지 마시고요

난 차남한테 결혼했으니 왜 해야해 하지 마시고

존대를 들을 정도로 행동하시면되요

형이나 아우나 권리 의무 똑같이

나보다 의무를 더하고 책임감이 많이지우는

아직 이나라의 윗동서에게 그깟 형님이란 소리

하기 싫다는 분들 넘 이기적인것 같아요

윗동서들도 형님 소리 안하고 존대해주면

그 많은 의무벚아날수 있다면 동서둘에개

존댓말 실컷 해줄맘 많을거에요

여기 글 보면 난 치남인데. 왜 윗동서가 안하고

내가 해야해 히며 억울해하는 글 보는데

그땐 왜 서열을 찾는지


단 나이차가 많은 연하연상 동서사이나

인격이 영 아닌 윗동서라면

당연히 이해합니다





IP : 14.32.xxx.13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5 1:03 PM (183.96.xxx.129)

    아가씨 도련님이라 부르기 싫단 사람은 종종 봤지만 이젠 형님이라 부르기 싫은 사람들도 등장했는가요

  • 2. ...
    '18.11.5 1:08 PM (211.36.xxx.13)

    이런 거 저런거 거슬리면 걍 혼자 사세요 피곤하게 인간관계 맺지 마시고

  • 3. 근데 호칭이
    '18.11.5 1:10 PM (122.34.xxx.80) - 삭제된댓글

    너 하는거 봐서~ 이런건 아니죠
    얌체 동서가 미운건 알겠는데 그거랑 호칭이랑 무슨 상관이죠?
    형님~ 형님~ 하면서 맏이도리 요구하는 건 괜찮다는 겁니까?
    전 맏이지만 나이랑 상관없이 경어쓰고 00씨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나도 형님같지 않고 동서도 동서같지 않고 수평적인 느낌일거 같아요

  • 4. 음...
    '18.11.5 1:11 PM (175.125.xxx.49)

    저는 장남 의무는 차치하고 자식 의무 전혀 하지 않는 손 윗 아주버님과 동서를 둔 사람인데요.
    형님은 그냥 호칭일 뿐이죠.

  • 5. ... ...
    '18.11.5 1:36 PM (125.132.xxx.105)

    전 반대로 형님 깍듯히 부릅니다. 그리고 형님답게 처신하기를 기대하고요.

  • 6. 형님이라
    '18.11.5 1:50 PM (221.141.xxx.186)

    형님이라 부르기 싫으면
    그집 시동생과 결혼 안하면 쉬워요
    이런글 쓸 필요도 없이요

  • 7. ㅇㅇ
    '18.11.5 1:52 PM (111.30.xxx.18)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야 될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어디 외국으로 시집가든가...인간관계도 어찌나 이해타산적인지 그런 사람들은 괜한 배우자 인생 망치지 말고 혼자 살아야 된다고 봐요.

  • 8. 어머?
    '18.11.5 2:09 PM (211.114.xxx.70)

    본질적으로 아가씨, 도련님 소리 싫다는 거랑
    형님, 아주버님 싫다는 거랑 같은 이야긴데
    뭐가 문제죠?

    큰집 노릇 못하는 큰집도 많아요.
    어지간히 큰집 노릇 하는 척 하네요.

  • 9. ㄹㄹㄹㄹ
    '18.11.5 2:34 PM (211.196.xxx.207)

    하지만 남편 서열 있으니
    내 나이가 몇이건 난 존칭 들어야겠다 글도 제법 되거든요?

  • 10. 어머?
    '18.11.5 2:39 PM (211.114.xxx.70)

    그럼 아가씨, 도련님 소리 하기 싫으면
    그 남편이랑 결혼안하면 될 문제인가요?

  • 11. ..
    '18.11.5 3:29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더럽게 까탈스럽단 생각이 들다가도 며느리란 단어조차 얼마나 굴욕적인지를 생각하면 이렇게 하나씩 고쳐나가는 거죠.
    직장에서 돈 벌려면 사장 갑질 견디는 게 마땅한 건 아니잖아요.
    여전히 자행되고 있지만요.
    남자들은 어린 손위 처남한테 존대하기 싫을 때 그냥 동서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고,
    처가 잡부로 동원되는 경우가 없이 귀빈으로 초청되는 게 전부라 분쟁이 생길 여지가 거의 없죠.
    왜 여자들은 다같이 권리를 향상시킬 생각을 못하고, 다른 여자를 끌어내리려고 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 12. 그냥
    '18.11.5 4:20 PM (203.81.xxx.97) - 삭제된댓글

    호칭은 호칭으로 쓰면 돼요
    호칭이 존칭으로 쓸일은 없으니...

  • 13. ㅋㅋ
    '18.11.5 4:35 PM (121.137.xxx.13) - 삭제된댓글

    혼자 시키지도 않은 조선시대 효부노릇하고
    그걸 형님인 저나 남편에게 강요하는 아랫동서를 둔 지라.. 상대 안해요 말 섞기도 싫습니다.
    형님이라고 안 불러도 좋으니 안 보고 살면 좋겠어요.
    지금도 지가 서열 분간 못하고 시동생이랑 나대고 잘못한 거 뭐라 했더니 삐져서 안 오는데 .. 아우 땡큐입니다.

  • 14. ..
    '18.11.5 4:48 PM (211.117.xxx.26) - 삭제된댓글

    나이어린 윗동서에게 형님 소리가 그리 힘드나요?
    나잇살 조금 더 먹은게 더럽게 자부심 있나봅니다.
    어쩌다보니 나이가 언니와 형부보다 많은 남편을 뒀지만
    처형 형님 깍듯합니다.
    일찍 결혼해서 우리집 아들 노릇한 형부, 나한텐 친오빠같이 소중한 사람이라고
    언니랑 형부가 자기보다 나이어리다고 함부로 대하면 죽여버린다고(ㅋㅋ) 결혼하면서 으름장 놔뒀어요.
    남편에게 으름장 안놨어도 잘 처신하는 인품이긴 하지만 행여나 싶어서요.
    물론 시댁에서도 동갑인 도련님께 도련님 깍듯이 호칭해주고 도련님도 저에게 형수님 깍듯합니다.
    전 아가씨 도련님 소리가 뭐가 그리 어렵고 굴욕적인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부장님 차장님 부르듯 그냥 부르면 되는것을...
    익숙하지 않았을땐 듣는 도련님이 더 낯간지러워 하더구만...

  • 15. 뭔소리
    '18.11.5 5:02 PM (124.54.xxx.150)

    아가씨 도련님과 형님은 엄연히 다른 문제죠 남편의 형의 와이프에게 반말하나요? 그건 웃긴거죠 아가씨 도련님이야 마치 몸종같은 호칭이니 싫지만 형 형님이 뭐 이상한가요

  • 16. 이상해요.
    '18.11.5 5:17 PM (223.38.xxx.192)

    형님은 조폭용어 같고
    아주버님은 이상한 단어같고

    그리 따지면 아가씨 도련님은 뭐 이상한가요?

  • 17. ..
    '18.11.5 5:35 PM (211.117.xxx.26) - 삭제된댓글

    저는 호칭은 그냥 호칭일 뿐이라는 거에요.
    물론 남존여비의 사상이 스며있기는 합니다만
    시동생을 도련님이라 부른다고 내가 몸종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래봤자 내가 손위인데 굴욕적일거 까지야 싶은 거지요.
    하지만 다들 그게 이상하니 호칭을 고치자 해서
    사회적 합의가 되고 사전적 의미가 명확해지고 통용되는 수준이 되면 저는 기꺼이 따르겠지요.
    시동생을 왕자님이라 부르라하건 개똥이라 부르라하건 사회적 합의가 되면 그리 부를수 있다는 말입니다.
    호칭이라는게 분명 관계를 지배할만큼 강력한 의미를 가질수도 있지만
    또 어찌 생각하면 호칭은 호칭일 뿐 아무 의미가 없기도 하지요.
    어찌 받아들이냐는 개개인의 감수성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951 음악관련 직업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2 음악 2018/11/06 893
870950 쌀쌀해지면 떡국과 김치밥식이가 맛있어져요... 46 .. 2018/11/06 4,135
870949 식이조절 하시는 분들께 3 식단 2018/11/06 1,776
870948 연예인부모님 닮은사진 어디있나요?조보아 남희석 6 연예인 2018/11/06 1,868
870947 건강보험공단 검진시 개인 휴가에요 회사업무 외출이에요? 2 건강공단 2018/11/06 966
870946 기온이 오전4도 오후 16도라면 뭘입죠? 6 겉옷고민 2018/11/06 2,082
870945 이재명측이 제3자를 통해 고발하는 이유.jpg 12 진짜사이다 2018/11/06 1,888
870944 '세금도둑' 추적, 4명 고발 이후 ..."더 센 의원.. 뉴스타파 2018/11/06 738
870943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노래 좋아요. 대중가요 및 팝송들 4 나를 지배하.. 2018/11/06 2,013
870942 스파게티 돈가스 얻어 먹고 튀김 먹자는 말이 나오나요? 46 진상거르기 2018/11/06 15,139
870941 가장 공부 열심히 해야될 때가 제일 잠 많을 나이 아닌가요? 5 2018/11/06 2,139
870940 식탐 많은 자녀 두신 어머님들~ 4 2018/11/06 2,062
870939 보헤미안 저도 봤어요 6 프레디 2018/11/06 3,220
870938 사는게 무서워요 8 ... 2018/11/06 5,071
870937 오랜만에 Take on Me 를 들어보세요 7 AHA 2018/11/06 1,847
870936 엘지프라엘 리프트업?? 써보신분.. 요즘 피부탄력이 엄청 떨어져.. 6 청명한 하늘.. 2018/11/06 4,503
870935 엘지대박 56 노블리스오블.. 2018/11/06 26,459
870934 재력을 과시해본적 있나요?? 6 재력가들 2018/11/06 2,682
870933 대통령 문재인을 파면한다.좌파정권 "개판" 20 용단 2018/11/06 2,504
870932 항상 삼성과 양승태 앞에선 영장은 힘없네요. 2 사법적폐 2018/11/06 653
870931 골프공이 언제부터 비교적 잘 맞기 시작하던가요? 6 모모 2018/11/06 2,839
870930 점세개님 어디 계시오?? 학수고대 2018/11/06 1,313
870929 디스크인데 통증이 뛰면 괜찮은데 걸으면 심해요 6 힘들어요 2018/11/06 1,512
870928 ONe thousand hundred shares equal T.. 4 tree1 2018/11/06 910
870927 말을 천천히 하고싶은데.. 어떻게 연습하면 될까요? 4 말을 잘하고.. 2018/11/06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