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말씀 감사합니다.
아는분 보실까 싶어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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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 보실까 싶어 지웁니다.
우리애도 그리 지냈어요
남자얘라 한마디 내색도 않고 지내고ㅜㅜ
다음해에 알았어요
저도 중3때 비슷한 상황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솔까 현 교실 상황에선 정식으로 문제삼아서 학폭 여는거 외에는 별 방법 없을거예요. 아이한테 교육적으로 할 말은 아니지만 너무 반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면 더 힘드니까 두 달 남은거 적당히 내려놓으라고 하고 싶어요. 어른도 못 어쩌는 애들을 애가 어찌 다루나요.
개인적으로는 중3 겪은 이후로 두가지 생각을 했어요. 직업으로 학교 교사는 절대 안할거다. 아이는 사립학교에 보내고 싶다. 돈이 있어야 가능한 얘기이긴 하지만 사립이 무엇보다도 분위기는 훨 낫거든요. 막장 인간 비율이 현저히 낮음.
안 보내거나
조퇴하면 안 되나요?
아이가 모범생이고 마음이 여린 친구인 것 같네요.
드센 애들은 더 드세게 해 줘야 하는데 천성 착한 친구는 그런 거 힘들죠.
그 애들은 딸의 그런 면을 알고 더 괴롭히는 거에요.
순하고 책임감 강한 아이니까요.
전달이 정확히 안 되거나 하면 또투리를 잡아서 ㅈㄹ하며 딸래미의 기를 꺾는 겁니다. 원래 날마리들이 그런 거 선수거든요. 걔들은 나이가 어려도 그런 쪽으론 엄청 발달해서 악마새끼들 같을 거에요.
참는다- 좋은 방법 아닙니다. 더 심하게 나올 수 있어요.
싸운다- 해결책일 수 있는데 딸 성정으로 봐서 감당 안 될 것이고요.
정식으로 학폭 요청한다-뭔가 괴롭힙의 정황이 확실하면 개최해도 됩니다. 다만 남은 1년이 걱정이시겠지만.. 학폭 피해자 가해자는 한 반에 배정 안하니 그건 염려 마시고요.
저런 쓰레기들은 뭔가 경고가 필요합니다.
저희딸애랑 비슷하군요 저희애는 자퇴했어요 검정고시보겠다고요 학교가 지옥이라고 사립학교라 쌤들도 안바뀐다고 영악한 아이들이 너무많다고 아주많이 힘들어해서요 ㅡㅡㅡ다만 저희애는고2였네요ㅠㅠ
우리딸도 넘 힘들어해서 전학시켰어요
학폭신고 하세요
저도 우리딸 낙서장 보고 피가 꺼꾸로솟는듯 진짜 혼내주고싶어서 딸한테 얘기하니 엄마가 학폭열면 그애는 더할거라고 너무 무섭다고 진짜 순한우리딸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을거 생각하니 숨이 안쉬어지더군요 원글님도 따님 전학 생각해보세요 힘내시구요 애들 영악스럽고 사나운애들 많아서 순한애들은 견디기 힘들어요
아이에게 의지하는 상황이군요.
그냥 놔두면 점점 내상이 커져요. 졸업이 문제가 아니라 아무도 도움을 안주는 상황이 커서도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어요.
한달이 남았더라도 전학을 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좀더 강단있게 하길
1 증거수집.
(말로 하니 오해소지가 있고 전달착오있으니 칠판에 적겠다.공언한후 사진 찍어둠/협박성 멘트 화면 캪처)
2 담임교사 역량안되면 학생부 그담은 관리자에게 부탁
(어찌 애들에게 휘둘리는 교권이냐 따져 묻는다)
3 자녀의 내공 다진다.
애들도 압니다. 논리적 합리적 대응은 자기들도 피해갈수 없다는거
회피가 능사는 아닙니다.
캡쳐화면만으로도 학폭으로 갈 수 있어요.
중1 때 괜찮았으면 중3때도 괜찮을 수 있겠죠
특목고 목표아니라면 선생님께 지금 애들이랑 같은 반 안되게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60일 정도는 상관없으니 장기결석하세요
쉬면서 공부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하세요
중학교 출석,성적 고등학교 때 별 의미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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