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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고민

조회수 : 836
작성일 : 2018-11-05 00:18:45
시댁은 지방이고 친정이 서초구에요.
저도 현재는 친정부근에 살고있구요.
아버지 올해 80, 어머니 68
첫째는 올해 6살, 둘째는 2살
내년에 이사를 해야하는데 복직도 해야되고
첫째는 입학을 해야되고.
친정 부모님 연세가 많으셔서 애들을 돌봐주진 못하세요.
남편은 평일 야근에다가 주말도 하루는 출근하는편입니다.

1, 친정동네
아파트 단지내 첫째 둘째 또래 친구들이 없어요.
고등학교 학군 동네라.
장점: 부모님댁 부근이라 소소한 도움을 많이 받아요.
둘째를 잠시 맡기고 첫째 데리고 문화교실이나 병원에
간다든지. 마트에 간다든지.

2. 서초동
또래 친구들이 많고 애들 키우기 좋은것 같더라구요.
첫째 초등입학도 좋고, 둘째 어린이집도 해결되고
대신 부모님 도움은 못받겠죠.

남편은 거의 하숙생입니다.
일이 너무 많아서 틈만 나면 자기만 하고.
주말에도 그리 기대하지 않습니다.
내년에 복직해야되서 입주시터분을 구할텐데

첫째 친구 만들어주는것 보다는
그래도 친정찬스를 가끔이라도 쓸수있는
친정부근이 나을까요?
서초동도 친정에서 그리 멀지는 않지만,
부모님이 부담없이 와주실 거리는 아니라서
고민이 많습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






IP : 49.174.xxx.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초동
    '18.11.5 12:29 AM (203.170.xxx.88) - 삭제된댓글

    학군이 서초동이 좋은편이라...방배동은 학원 다니기도 불편해요.
    대치가는것도 그렇고 학원가가 서초쪽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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