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퀼트나 뜨개질같은건 머리가 좋아야 할 수 있나요?

...... 조회수 : 3,425
작성일 : 2018-11-05 00:05:44
손재주도 평범한데..

퀼트나 뜨개질같은거 배우고싶고 하고싶은데


배우려해도 무슨소리인지도 모르겠고

하나도 잘 안만들어지네요


퀼트나 뜨개질 저만 어렵나요?

이런거 머리좋은사람만 하는건가요?

너무 못알아듣겠고 몰라서 너무 우울해요

ㅠㅠ 

뭔가 만들고싶은건 많은데..하나도 못만들었어요

IP : 114.200.xxx.1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5 12:09 AM (58.237.xxx.162)

    그건 머리랑 상관없이 차분하게 앉아서 뭐 하는거 좋아하는 분들이 잘하지 않나요.. 그런건 저희 엄마가 잘하셨는데... 저희 엄마 성격이 차분한 스타일에 꼼꼼한 스타일이었거든요...퀄트로 베게도 만들어주시곤 했어요..

  • 2. ㅎㅎ
    '18.11.5 12:10 AM (110.70.xxx.197)

    그런거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 보면 별로 지능과는 연관 없어보여요

  • 3. ...
    '18.11.5 12:14 AM (220.126.xxx.23)

    머리가 좋으면 처음에 빨리 이해하고 그렇긴 한데
    퀼트나 뜨게질은 끈기 있는 사람이 최고에요.

  • 4. 시간 때우는데
    '18.11.5 12:15 AM (116.123.xxx.113)

    최고!
    몰입도 최고..

    감각별로 필요없어요.

    재밌었는데 관절에 무리와 관뒀어요 ㅎㅎ

  • 5. iii
    '18.11.5 12:20 AM (112.214.xxx.175)

    저도 정말... 손재주 없거든요. 그런데 또 관심은 많아요 ㅡㅡ^ 학교다닐때부터 잘하는 친구들을 지켜보면, 퀼트 재봉 이런쪽은 이과적 머리를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 6.
    '18.11.5 12:24 AM (223.62.xxx.225)

    저 둘 다 했는데 (이런 사람 많을 듯 ㅋㅋ)
    머리 좋으면 도움이야 되죠. 바로바로 이해하니까. 그런데 공부머리라기보다는 센스 있는 사람들이 잘 배운다고 봐야 하고요.
    뜨개질은 머리 좋아도 공간지각력 없으면 힘들어요~ 이거 제 이론인데 ㅋㅋ 주차 못 하고 길치인 사람이 뜨개질이 중간에 풀렸을 때 코 줍는 걸 힘들어한다, 이거 맞을 겁니다. 퀼트보다 속으로 구석구석 입체적인 게 뜨개질이라서 그 구조를 이해해야 중간에 수정해 가며 할 수 있어요.

    하여간 선생님 있는 곳에 가서 배우셔야 해요. 혼자는 어려울 겁니다.

  • 7. ..
    '18.11.5 12:24 AM (49.169.xxx.133)

    관찰력 아닐까요?

  • 8. 공감
    '18.11.5 12:25 A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내 얘기인줄..
    일일강좌 갔는데 초보는
    없고 다들 할줄 아는 사람이 와서 더
    힘들었어요ㅜ

  • 9. ...
    '18.11.5 12:27 AM (110.70.xxx.252) - 삭제된댓글

    저 정말 머리 안좋고 학교다닐때 노력형이었거든요. 심지어 아이큐도 진짜 낮아요.

    뜨개질은 어느정도까지는 자기하기에 달린거같아요. 요즘 유튜브 너무 잘되어있어 목표하나정해 끝까지 따라 떠보세요. 그럼 대충 감이옵니다.

    진짜 넘사벽 잘하는 사람들은 타고나야되는부분도 있다 보이는데 계속 뜨다보면 일반수준까지는 누구나 되는것같아요.

  • 10. 금방 이해해도
    '18.11.5 2:24 AM (222.120.xxx.44)

    지구력 없으면 완성 못하고 중간에 그만두게 돼요.
    뜨개질이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거라서요.
    퀼트는 꼼꼼해야 하고 작은 조각을 이어 붙여야 해서 급한 성격인 사람은 힘들어하고요.
    간단하고 쉬운 것 부터 시작하세요.

  • 11. 퀼트사랑
    '18.11.5 2:32 AM (73.106.xxx.111)

    서양화전공했고 퀼트 취미로 하고있으나 거의 전문가수준인데... 솔찍히 머리나쁘면 이해못해서 아주 힘든과정까지 도달 못해요. 감각이 우선이긴하지만요.
    배우면서 느낀건 ...굉장히 수학적이고 (특히 머쉰퀼트)색채감각 뛰어나야되고 참을성 많아야한다... 주변에서 가르치라하는데 자신없어요. 첨에 하다가 다 그만두고 샘이 대신 다해주길 바라고... 디렉션 이해못하는사람들 의외로 많터군요.
    바느질 좀한다고 퀼트 잘할수있는건 아니더라구요.

  • 12. 뜨개질
    '18.11.5 6:06 AM (110.70.xxx.17) - 삭제된댓글

    동영상 보면서 하면 금방 배울텐데...
    해보면 진짜 간단한거 거든요
    diy같은 느낌이죠 설명서 보고 그대로 조립하기
    재능있는 사람은 있는 도안보고 그대로 만드는 사람이 아니고
    도안을 만들고 뜨개질을 발전시키는 사람이구요

    기호보고 뜨는 거 보단 일정하게 코 예쁘게 뜨는 게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못하겠단 사람은 대부분 그렇더라고요

    저 윗댓글은 재밌네요ㅎㅎ
    운전 잘하는 편인데 풀고 코 다시줍기 잘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936 비싼옷 사놓고 팍팍 못입겠는 이 마음.. 17 어찌하리 2018/11/15 6,847
873935 일본 녹차 9 2018/11/15 1,743
873934 정말 효과좋은 분탕질.. 1 2018/11/15 755
873933 두부없는 된장찌개해도 되나요? 14 슈퍼바이저 2018/11/15 4,378
873932 이수역 남녀 바뀌었으면 그 여자들은 먼저 성추행범이죠. 9 ㄴㄴㄴ 2018/11/15 2,583
873931 파운데이션 브러쉬로바르면 좋나요? 3 ... 2018/11/15 1,838
873930 산부인과 갈때는 남자 의사 찾는게 맞는거죠? 23 ... 2018/11/15 9,288
873929 대봉감 떫은거 냉동실에 보관해도 되나요 1 기역 2018/11/15 1,567
873928 작두콩차 비염에 효과있나요 9 2018/11/15 3,173
873927 스타우브(주물팬) 을 전자렌지 돌렸는데요... 6 왤까요? 2018/11/15 6,253
873926 IAEA, "후쿠시마 원전, 100만t의 오염수 처리 .. 8 후쿠시마의 .. 2018/11/15 1,536
873925 생각하는 황소 수학학원 좋은가요? 12 ... 2018/11/15 18,454
873924 간만에 인감증명서 떼러 갔는데, 절차가 하나더 11 복잡 2018/11/15 3,066
873923 아이들 스마트폰 보여주는 문제요.. 5 궁금이 2018/11/15 1,360
873922 겨울되니 더 좋은 스타일러의 장점 19 ㅇㅇ 2018/11/15 7,654
873921 수능 시험감독관 5 마리 2018/11/15 1,943
873920 본인 스스로 독하다고 하시는분들 8 궁금 2018/11/15 3,084
873919 이런 경우, 결혼하면 어떻게 생활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35 ENDN 2018/11/15 6,053
873918 관리자님 낮잠 주무십니까? 12 땡땡이 2018/11/15 2,675
873917 강원도는 출산하면 매달 70만원..총 2640만원준답니다. 35 정도껏하자 2018/11/15 4,012
873916 아들이 신검 재검이 나왔대요 6 심란하네요 2018/11/15 8,488
873915 장어덮밥 잘하는데 아시는분 추천부탁드립니다 5 ㅇㅇ 2018/11/15 1,323
873914 신라호텔 겔랑스파 받으면 좋은가요? 5 사랑스러움 2018/11/15 2,624
873913 함께를 좋아하는 사람 대부분이 괴롭히는 유형? 20 편협 2018/11/15 4,664
873912 가짜 월경진단서 써주라고 당당하게 주장하는 여학생 ㅠㅠ 20 000 2018/11/15 7,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