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는동생이 출산을 해서

.. 조회수 : 2,377
작성일 : 2018-11-04 23:12:41
모른척하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돈으로 줬는데
생각해보니 돌잔치때 또 부주를 해야하잖아요.
나는 생전 받을일이 없는데.. 뭔가싶고 괜히 그랬나 싶네요.
아기옷 사주라고 주니 미안해 하며 언니 제가 점심 사드릴께요 하더니 아기 보느라 바쁜지 전화하기도 힘들어요.
돌때 되면 또 열심히 연락 오겠죠.


IP : 211.205.xxx.1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ㅠ
    '18.11.4 11:19 PM (121.182.xxx.221)

    출산때 왜 돈을 줘요???
    가족도 아닌데...
    저도 선물 생각하면 머리 아파서 돈으로 잘 주는데 이거 지나고보면 제일 안좋은 행동이라고 생각되더군요..
    상대방이 기억을 못해요.

  • 2.
    '18.11.4 11:21 PM (211.109.xxx.163)

    출산때는 그냥 축하한다는말만하면 되지않나요?
    백일이나 돌때 부르면 그때나 봉투주고

  • 3. ..
    '18.11.4 11:21 PM (211.205.xxx.142)

    그러게요 ㅜㅜ
    옷사러가기도 귀찮아서 그랬는데 내가 가족도 아니고
    왜그랬나 후회중이에요.

  • 4. ..
    '18.11.4 11:3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하지도말고 가지도마요..축하한다 말로 인사하면되죠..

  • 5. 받을일없다셔서
    '18.11.4 11:41 PM (39.122.xxx.222)

    제 친척이 늘 주기만 하는 분이 있었어요.
    결혼식,돌잔치 고맙게도 다 찾아다니셨는데
    드릴 일이 없어서 죄송하던차에
    돼지갈비집에서 회갑을 하셨어요.
    모두들 신세갚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안받아도 상관없으시면 모르겠는데
    받기만해 죄송스런 사람도 있거든요.
    갚을 기회를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6. ....
    '18.11.4 11:49 PM (221.157.xxx.127)

    안가도됩니다 돌잔치는

  • 7. 저도
    '18.11.5 9:55 AM (223.62.xxx.121)

    아는동생 출산해서 아이옷 두벌 사가지고 가니 우리 아기 얼굴 보는거 영광으로 알라며 시터에게 애맡기고 밥사준다고 데리고 가더니 김밥천국 ㅎㅎ 얻어먹고도 기분별로. 백일때도 연락와서 필요한거 잔뜩 부탁해서 택배로 선물보내주고... 돌잔치에도 부르면 진짜 한마디 할려고했더니 알아서 연락끊음. 그전에 김치만 두번 얻어감.
    물론 축하받아야 마땅한 일이고 도와주는게 당연하지만 떳떳하게 받아가니 이게 뭔가 싶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697 케익데코 배우고싶은데요 2 커피나무 2018/11/05 753
868696 미드 슈츠의 러브신이 다 그렇게 쩌나요?? 10 tree1 2018/11/05 6,428
868695 14kg 통돌이 세탁기에 극세사 이불 퀸사이즈 세탁가능할까요? 11 곰세마리 2018/11/05 12,343
868694 kt멤버쉽포인트 어디서 쓸수있을까요? 13 .. 2018/11/05 3,285
868693 아파트 매수하려는데요..도로동이랑 안쪽동이랑 추천해주세요 11 Tiffan.. 2018/11/05 3,426
868692 올해가 빨리 지나갔으면 6 룰루랄라 2018/11/05 1,816
868691 이 영화 제목이 뭘까요? 6 moio 2018/11/05 1,329
868690 시부모님 여행선물 싫으네요 ㅠㅠ 24 며느리 2018/11/05 8,746
868689 양배추 즙 내는데요 익혀서 하란 분들이 계셔서,,, 8 위아파요 2018/11/05 1,771
868688 이재명 빛나는 채용비리 3관왕 업적 3 읍읍아 감옥.. 2018/11/05 1,278
868687 삼육대학교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7 입결 2018/11/05 2,703
868686 분당자동차검사소 없어졌나요? 6 불편 2018/11/05 1,020
868685 예금담보 대출도 DSR인지 뭔지 때문에 45 에효 2018/11/05 5,091
868684 끔찍한 꿈을 꿨어요 2 ㅇㅇ 2018/11/05 1,176
868683 총각무 다듬는법 공유좀 해주세요. 8 .. 2018/11/05 1,940
868682 한단계 아래라도 공대가 나은 건가요? 35 이과 2018/11/05 6,302
868681 주식 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3 2018/11/05 3,562
868680 셰프직업 가지신분 만나본적있으신가요? 10 JP 2018/11/05 2,154
868679 아래 먹는걸로 남편 싫다셨는데 저는 5 ... 2018/11/05 2,609
868678 남편이 혼자 여행을 가겠답니다 70 여행 2018/11/05 21,114
868677 중학교올라가는 아이 시골과 광역시 어디가 나을까요 3 어쩔까 2018/11/05 749
868676 서양인 . 서양혼혈같이 생긴 연예인 얘기해주세요 24 화장 모음 2018/11/05 5,094
868675 부산에서 진도 팽목항 1 ,, 2018/11/05 687
868674 남편이 못나게 느껴지는 분 6 시민 2018/11/05 3,804
868673 두마리치킨이요~ 2 궁금 2018/11/05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