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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동생이 출산을 해서

..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18-11-04 23:12:41
모른척하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돈으로 줬는데
생각해보니 돌잔치때 또 부주를 해야하잖아요.
나는 생전 받을일이 없는데.. 뭔가싶고 괜히 그랬나 싶네요.
아기옷 사주라고 주니 미안해 하며 언니 제가 점심 사드릴께요 하더니 아기 보느라 바쁜지 전화하기도 힘들어요.
돌때 되면 또 열심히 연락 오겠죠.


IP : 211.205.xxx.1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ㅠ
    '18.11.4 11:19 PM (121.182.xxx.221)

    출산때 왜 돈을 줘요???
    가족도 아닌데...
    저도 선물 생각하면 머리 아파서 돈으로 잘 주는데 이거 지나고보면 제일 안좋은 행동이라고 생각되더군요..
    상대방이 기억을 못해요.

  • 2.
    '18.11.4 11:21 PM (211.109.xxx.163)

    출산때는 그냥 축하한다는말만하면 되지않나요?
    백일이나 돌때 부르면 그때나 봉투주고

  • 3. ..
    '18.11.4 11:21 PM (211.205.xxx.142)

    그러게요 ㅜㅜ
    옷사러가기도 귀찮아서 그랬는데 내가 가족도 아니고
    왜그랬나 후회중이에요.

  • 4. ..
    '18.11.4 11:3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하지도말고 가지도마요..축하한다 말로 인사하면되죠..

  • 5. 받을일없다셔서
    '18.11.4 11:41 PM (39.122.xxx.222)

    제 친척이 늘 주기만 하는 분이 있었어요.
    결혼식,돌잔치 고맙게도 다 찾아다니셨는데
    드릴 일이 없어서 죄송하던차에
    돼지갈비집에서 회갑을 하셨어요.
    모두들 신세갚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안받아도 상관없으시면 모르겠는데
    받기만해 죄송스런 사람도 있거든요.
    갚을 기회를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6. ....
    '18.11.4 11:49 PM (221.157.xxx.127)

    안가도됩니다 돌잔치는

  • 7. 저도
    '18.11.5 9:55 AM (223.62.xxx.121)

    아는동생 출산해서 아이옷 두벌 사가지고 가니 우리 아기 얼굴 보는거 영광으로 알라며 시터에게 애맡기고 밥사준다고 데리고 가더니 김밥천국 ㅎㅎ 얻어먹고도 기분별로. 백일때도 연락와서 필요한거 잔뜩 부탁해서 택배로 선물보내주고... 돌잔치에도 부르면 진짜 한마디 할려고했더니 알아서 연락끊음. 그전에 김치만 두번 얻어감.
    물론 축하받아야 마땅한 일이고 도와주는게 당연하지만 떳떳하게 받아가니 이게 뭔가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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