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는동생이 출산을 해서

..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18-11-04 23:12:41
모른척하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돈으로 줬는데
생각해보니 돌잔치때 또 부주를 해야하잖아요.
나는 생전 받을일이 없는데.. 뭔가싶고 괜히 그랬나 싶네요.
아기옷 사주라고 주니 미안해 하며 언니 제가 점심 사드릴께요 하더니 아기 보느라 바쁜지 전화하기도 힘들어요.
돌때 되면 또 열심히 연락 오겠죠.


IP : 211.205.xxx.1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ㅠ
    '18.11.4 11:19 PM (121.182.xxx.221)

    출산때 왜 돈을 줘요???
    가족도 아닌데...
    저도 선물 생각하면 머리 아파서 돈으로 잘 주는데 이거 지나고보면 제일 안좋은 행동이라고 생각되더군요..
    상대방이 기억을 못해요.

  • 2.
    '18.11.4 11:21 PM (211.109.xxx.163)

    출산때는 그냥 축하한다는말만하면 되지않나요?
    백일이나 돌때 부르면 그때나 봉투주고

  • 3. ..
    '18.11.4 11:21 PM (211.205.xxx.142)

    그러게요 ㅜㅜ
    옷사러가기도 귀찮아서 그랬는데 내가 가족도 아니고
    왜그랬나 후회중이에요.

  • 4. ..
    '18.11.4 11:3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하지도말고 가지도마요..축하한다 말로 인사하면되죠..

  • 5. 받을일없다셔서
    '18.11.4 11:41 PM (39.122.xxx.222)

    제 친척이 늘 주기만 하는 분이 있었어요.
    결혼식,돌잔치 고맙게도 다 찾아다니셨는데
    드릴 일이 없어서 죄송하던차에
    돼지갈비집에서 회갑을 하셨어요.
    모두들 신세갚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안받아도 상관없으시면 모르겠는데
    받기만해 죄송스런 사람도 있거든요.
    갚을 기회를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6. ....
    '18.11.4 11:49 PM (221.157.xxx.127)

    안가도됩니다 돌잔치는

  • 7. 저도
    '18.11.5 9:55 AM (223.62.xxx.121)

    아는동생 출산해서 아이옷 두벌 사가지고 가니 우리 아기 얼굴 보는거 영광으로 알라며 시터에게 애맡기고 밥사준다고 데리고 가더니 김밥천국 ㅎㅎ 얻어먹고도 기분별로. 백일때도 연락와서 필요한거 잔뜩 부탁해서 택배로 선물보내주고... 돌잔치에도 부르면 진짜 한마디 할려고했더니 알아서 연락끊음. 그전에 김치만 두번 얻어감.
    물론 축하받아야 마땅한 일이고 도와주는게 당연하지만 떳떳하게 받아가니 이게 뭔가 싶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810 명박 그네 정부 에서도 2 이러지는 않.. 2018/11/05 596
870809 견진성사에 대해 여쭤봐요 5 띠로리 2018/11/05 1,967
870808 실연당한 중1 아들 21 111 2018/11/05 7,227
870807 대안학교(춘천전인학교) 에프터스콜레 1년과정을 소개합니다 대안학교 2018/11/05 916
870806 마흔 생일에 무엇을 선물 받는게 좋을까요? 4 생일 2018/11/05 1,603
870805 거실장 덮개는 어떤 원단으로 해야할까요 2 거실장 2018/11/05 942
870804 순간이동 댕댕이들 6 ㅋㅋ 2018/11/05 2,002
870803 이 롱패딩은 어떤가요? 14 ㅡㅡ 2018/11/05 4,343
870802 네일샵 매니저 외모중요한가요 11 2018/11/05 3,406
870801 초등 급식실에 치매환자가 근무중인데요 7 학부모 2018/11/05 5,279
870800 D-37, 이명박 가니 이재명이 왔구나. 9 ㅇㅇ 2018/11/05 1,228
870799 혹시 예전에 대학로에 있던 산업디자인센터? 아시나요? 6 궁금 2018/11/05 1,028
870798 롱패딩이 비싼게 비싼 이유가 있더라구요 11 ㅇㅇ 2018/11/05 11,801
870797 큰 옷 V S 작 은 옷 6 선택은 2018/11/05 1,937
870796 질투 무시 의심 이런 나쁜 감정은 세트메뉴처럼 묶여다니는것 같네.. 2 0-0 2018/11/05 1,526
870795 껌 자주 씹으면 턱관절이 변하나요 2 아카시아 2018/11/05 1,764
870794 남자들 50이후엔 스스로 ㅂㄱ가 잘 안되나요? 18 19 2018/11/05 9,945
870793 논산 근처 맛집 2 군대 2018/11/05 1,480
870792 인천남동체육관 근처 쉴곳 4 진이엄마 2018/11/05 950
870791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3 ..... 2018/11/05 3,703
870790 제빵기 온도가 오븐처럼 높게 조절이 되는거죠 2 쿠킹 2018/11/05 915
870789 난방탠트 세탁 어떻게 하나요? 4 겨울 2018/11/05 1,108
870788 인천 공항에서 뭐하죠? 4 겨울 2018/11/05 2,116
870787 경기도 언론에 쓴 비용이 24억 이랍니다 18 세금 2018/11/05 1,698
870786 "실거래가 절반도 안 되는 공시가격, 주택 투기 부추겨.. 3 보유세 강화.. 2018/11/05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