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을 할 때 집중을 과하게 필요로 하고 두뇌에너지 소비가 심하고 추진력이 부족합니다
물건 하나 사도 오래 고민해서 사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기억나는 에피소드 하나는
학교 다닐 때 가정시간 저고리 만드는 수업을 하는데
다른 친구들은 여러 시간 수업을 통해 시접 잡아 바느질 시작할 때
전 패턴 그린 거 들여다보고 어쩌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가정샘이 심각하게 도와주셨어요
그러니까 뭐든 힘들게 오래 해서 보통 수준 유지하고 살아요
우수한 건 기대도 안 해요 다행인 건 남과 비교하거나 경쟁심 그런 게 없는 성격이고 시험기간에도 저 보다 성적 떨어지는 친구 도와주고 그랬던 거 같아요
부모 형제 남자친구 아무에게도 이야기 한 적 없어요
저와 다르고 별 소용 없이 들을 거란 게 보여서요
adhd는 병원도 많지 않고 무엇 보다 약이 임상적으로 검증된 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치료하기 보단 개인적인 어려움을 안고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전 체력도 약합니다 선천적으로 유당불내증과 알러지가 있어요
체력 때문에도 쉽게 지쳐서 일까요?
잘 미루고 오래 걸리고 답답하네요
생활이 미션처럼 느껴져 귀찮은 것들이 많이요
저 같은 분은 잘 없겠져?
저 adhd인가요?
..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18-11-04 21:52:13
IP : 223.38.xxx.1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기 가보세요
'18.11.5 3:13 AM (49.196.xxx.209)영어라 좀 힘들순 있는 데 많은 경험담과 조언이 있어요.
제 남편이 그런 성향인데
괴다하게 집중 하는 건 hyper focus 라고 합니다, 거기에 완벽성향있어요. 시누이와 어머님이 원글님과 유사하게 증상이 있어 예민하세요. 유산균 드셔보시고 약이 없이 뇌회로가 다른 것 뿐이니 장점에 포커스를 맞추시면 됩니다
https://www.additudemag.com2. ..
'18.11.5 7:37 PM (223.38.xxx.169)감사합니다
뻘소리 같은지 댓글이 없는데 잘 참고할게요
저만의 잘하는 쪽으로 촛점을 맞추는 것 밖엔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유산균도 종종 먹는데 꾸준히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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