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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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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지금 못사면 이제 못살까요?

조회수 : 6,334
작성일 : 2018-11-04 21:44:58
한박스 쟁였는데 아무래도 겨우내먹기는 부족할듯해서요
이제 더 지나면 고구마 주문 배송이 어렵다고는 하던데 진짜 그런지 궁금해요

요즘 시기에 아예 겨우내 먹을것을 다 미리구매해서집안에 쟁여놔야 할까요?
그럴려면 두세박스 더 사놔야 하는데..

오늘까지 신청받는곳이 있어서 잠시 고민중예요
IP : 66.249.xxx.8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람쥐
    '18.11.4 9:46 PM (112.161.xxx.165)

    마트에서 겨울내내 팔텐데 뭐하러 쟁이시나요

  • 2. ??
    '18.11.4 9:47 PM (39.113.xxx.112)

    시장이랑 마트에 계속 나오는데 그걸 뭐하러 고민하나요?

  • 3. 원글
    '18.11.4 9:48 PM (66.249.xxx.85)

    아 그런가요?
    제가 사려는곳은 진짜 맛있는곳이라서
    강화 속노랑 고구마거든요
    여기는 왠만한 곳은 벌써 다 끝났던데요

  • 4. 고구마밭
    '18.11.4 9:49 PM (112.161.xxx.190)

    세상은 넓고 고구마밭은 많습니다.

  • 5. 추우면
    '18.11.4 9:50 PM (125.188.xxx.161)

    고구마가 잘 썩어요 11월 10일 이전까지 쟁이라 하던데요 ^^ 특히 택배로 받는 고구마라면 더더욱 추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겠죠
    전 그래서 많이 쟁였어요 ㅋ

  • 6. 원글
    '18.11.4 9:51 PM (66.249.xxx.85)

    아 윗님 저랑 말이 통하시는분 같아요
    고구마 좋아하시나부다ㅎㅎ
    윗님 몇박스나 쟁기셨는지 궁금해요

  • 7. 혹시 농* 까페?
    '18.11.4 9:51 PM (112.161.xxx.165)

    그런데인가요? 자기네들 얼른 팔려고 하나부죠.

  • 8.
    '18.11.4 9:53 PM (66.249.xxx.209)

    농라는 아녜요
    거긴 은근 비싸던데요
    사는것도 선착순이라 사기도 힘들고요

  • 9. ㅇㅇ
    '18.11.4 9:54 PM (112.109.xxx.161)

    갈수록 비싸고 잘 썩어요 쟁이는게 맞는것같아서 저도 고민중이에요

  • 10. ㅁㅁ
    '18.11.4 10:03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맘에드는건 영하로 떨어지기전에 확보해두는게
    맞아요
    많이 먹을땐 일곱상자정도 현관에 쟁였었네요

  • 11. 허걱
    '18.11.4 10:06 PM (66.249.xxx.85)

    오마이갓 7상자라니.. 완전 대단하셔요
    놀라고 갑니다~

    윗님 댓글보니 저 두어 상자 더 주문하는건
    고민할것도 아닌듯하네요

  • 12. 추우면
    '18.11.4 10:07 PM (125.188.xxx.161)

    전 여러박스 샀어요 ㅋ
    농라 농마 인기판매자에게 각각 1박스씩 샀어요
    제가 좋아하는 판매자님 있는데 그분꺼말고 다른분것도 맛있나싶어서요 ㅎㅎ

  • 13. 원글
    '18.11.4 10:09 PM (66.249.xxx.85)

    농라에 고구마 매## 님 말고
    또 인기판매자가 있나요?
    혹시 무## 말씀하시는지..

    이분들은 순식간에 마감되어서
    살 수 조차 없더라고요
    좀 비싸기도 하공..

  • 14. ㅇㅇ
    '18.11.4 10:09 PM (180.229.xxx.143)

    집에 놔두면 안썩나요?
    마트가 저보다 더 저장을 잘해줄거 같은데..
    맛있는 고구마라 매진될까 그러는거면 한 네박스는 사다 놓으셔야죠.저는 금방 먹던데...

  • 15. 추우면
    '18.11.4 10:10 PM (125.188.xxx.161)

    인기판매자들로 정정요 ㅋ 2박스보다 더 많이 샀으니 말이죠

    원글님은 어느곳에서 주문하셨어요?

    전 농마에서 강화속노랑고구마 1박스 사긴했어요 하도 맛있다 하셔서요 ^^

  • 16. 추우면
    '18.11.4 10:12 PM (125.188.xxx.161)

    전 고**매** 분건 제입엔 별로였고요 ㅜ
    무**님이 젤 좋아요 ^^
    이분은 미리 판매공지를 하시니까 알람을 걸어놓고 ㅋㅋ 대기타고 있죠 ^^
    12월에 후숙한뒤 파신다니 그때 또 주문할려고요

    농마에도 맛있는 고구마 판매자분들 많으셔요 ^^

  • 17. 원글
    '18.11.4 10:13 PM (66.249.xxx.146)

    저는 농라는 회원인데 농마는 회원이 아니거든요
    회원가입도 안되더라고요
    농라도 몇초만에 완판되어서 사지도 몬하고..
    저는 그냥 지역까페서 공구하려구요
    그나마 이거 끝나면 어디서 이 맛난걸 또 사나 싶어서 고민하나봐요
    집에 둘데도 마땅찮은데 고구마 욕심만 있네요ㅎㅎ

  • 18.
    '18.11.4 10:13 PM (112.150.xxx.194)

    집에서 어떻게 보관하세요?

  • 19. 원글
    '18.11.4 10:18 PM (66.249.xxx.145)

    저는 무##님꺼 한박스 샀는데
    말리면서 후숙중이라 아직 맛도 못봤네요
    하도 난리여서 궁금해서 샀네요

    아 윗님 집에서 며칠 고구마 널어 말리고나서
    겨우내 박스보관하면 오래 먹을수있어요
    저도 지금 집에 고구마 널어놓고 있어요ㅎ

  • 20. ...
    '18.11.4 10:22 PM (121.142.xxx.180)

    해마다 10박스 한방에 주문해서 먹는집 알아요 ㅋㅋ
    당연히 맛보고 사요.
    베란다느노고구마가 점령
    호박고구마만 드심 ^^

  • 21. ㅇㅇ
    '18.11.4 10:26 PM (1.247.xxx.54)

    저도 추워지기 전에 몇박스 쟁여놔요. 그럼 썩지 않고 겨울내내 먹을수 있어서요.

  • 22. 강화속노랑고구마
    '18.11.4 10:26 PM (223.33.xxx.153) - 삭제된댓글

    그거 아는 분이 직접 하셔서 주셨는데 우리집은 아무도 안 먹어서 다 나눔했어요
    나중에 사면 비싸니까 지금 좋은 걸로 사면 좋죠 뭐
    우리 집은 엄청난 타박고구마를 좋아하다 보니 호박고구마 종류는 인기 없네요

  • 23. 추우면
    '18.11.4 10:27 PM (125.188.xxx.161)

    근데 올해 무**님 고구마는 심지도 많고 맛도 직년보담 별로예요 ㅜ
    후슥해서 팔면 그땐 좀 낫지 싶어서 기다리고 있어요 ㅜ 전 이미 사놨는데 작년과 같은 맛은 아니어서 좀 실망중 ㅜㅜ

    근데 심지는 올해는 가물어서 많은 판매자님들 고구마에 심지 있는경우가 왕왕 있어서 그건 패스....

  • 24. 저도
    '18.11.4 10:31 PM (59.5.xxx.40)

    고민이 고구마를 어디서 사나...입니다.
    밤고구마도 아닌것이 호박고구마도 아닌것이 달기는 무척
    달던데 식감도 좋고 그건 무슨 고구마인지 모르겠어요.
    누가 조금 주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저장하려면 요즘 사는게 정답.
    고구마는 이리저리 옮기면 안되고 추우면 썩고 더우면 싹이 나요.
    그래서 그저 현관에 쌓아두고(여기가 온도가 가장 적정)
    그대로 놔두고 해 넘기며 먹는 거예요.

  • 25. 그러면
    '18.11.4 10:33 PM (66.249.xxx.86)

    용감하게 두어박스 더 주문해도 될거같네요 ^^
    무##님 고구마 맛이 조금 덜하다니.. 저도 좀아쉬워요 이제 줄은 서지 말아야겠어요ㅋ

    안심하고 주문하러 갑니다
    진짜 고구마 좋아하시는 분들은 요때 미리 엄청 쟁이신다더니 맞긴 맞네요 ㅎ

  • 26. 아.
    '18.11.4 10:39 PM (112.150.xxx.194)

    그렇군요.
    뒷베란다 보다는 좀더 따뜻한 현관이 적당하단거죠?
    저도 박스 시켜야겠어요.
    다들 어디서 사시는지요ㅎㅎ

  • 27. 타박
    '18.11.4 10:40 PM (223.33.xxx.153) - 삭제된댓글

    심하게 타박 고구마 먹고 싶은데 파는 데 아시는 분 계세요?

  • 28. ..
    '18.11.4 10:42 PM (59.5.xxx.40)

    타박 고구마란 밤고구마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럼 여주밤고구마죠.

  • 29. 추우면
    '18.11.4 10:44 PM (125.188.xxx.161)

    저도님
    그건 꿀고구마예요
    베니하루카 첫사랑고구마 달수고구마 등등으로 불러요^^
    고구마는 베란다에 두심 썩어요 고구마가 열대 작물이거근요

  • 30. 추우면
    '18.11.4 10:46 PM (125.188.xxx.161)

    그래도 전 무**님게 제일 좋아요 선별도 젤 정확하시고 친절하시고요
    작년 재작년 너무 맛있게 먹고 주위분들도 이분것만 맛있다고 난리가 나서 전 이분 고구말르 젤 애정해여 ^^

  • 31. ㅇㅇ
    '18.11.4 10:57 PM (221.140.xxx.36)

    저도 속노랑고구마
    두박스 주문해 놨는데
    원글님 글 읽고 하나 더 해야하나 고민되네요
    겨울끝에 꼭 부족했거든요 ㅋㅋ

    저도 오면 베란다에 쫙 펼쳐 말린 다음
    저장합니다

  • 32. 원글님
    '18.11.4 11:02 PM (58.123.xxx.211)

    주문하신다는 강화 고구마가 궁금하네요. 사고파요.
    올해 작황이 안좋은지 잘 안나와서
    오늘 겨우 버시랭이 한박스 구매했네요.
    호박고구마도 사야하는데...
    전 고**매니아님거 주로 먹는데,
    다른 분것도 궁금해요. 무...?

  • 33. 추우면
    '18.11.5 10:17 AM (121.88.xxx.96) - 삭제된댓글

    바로 윗댓글에 쓰신 [원글님] 님~
    버시랭이 고구마 쟁이시다니 엄청난 순발력이신데요!! 고구마***님 고구마 사기 쉽지 않던데요 ^^

    *안댁 님요.. ^^
    이분 너무 친절하시고 선별도 젤 정확하시고 이분 고구마 맛이 전 젤 좋거든요
    치즈케익같은 그런 맛요
    너무 물컹한 맛은 제가 싫어하고 너무 밤고구마는 가슴 퍽퍽 치다가 죽을거 같아서 별로인데
    이 *안댁님 고구마는 타 꿀고구마에 비해 식감이 쫀득 쫜득 부드럽고 맛있어서 좋아해요

    꿀 질질 나오고 호박고구마처럼 질퍽한거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안댁님거 싫어하실수도 있어요~

    근데 저도 그렇게 제주위지인들이 이분것만 제일 좋아해요

    제가 몰래 블라인드테스트처럼 농라 농마 유명한 판매자님들것 사서 각각 구워서 여러번 실험? ㅋㅋ 해 봤어요
    다들 무** 님게 젤 맛있다고 했어요 ^^

  • 34. 추우면
    '18.11.5 10:20 AM (121.88.xxx.96)

    바로 윗댓글에 쓰신 [원글님] 님~
    버시랭이 고구마 쟁이시다니 엄청난 순발력이신데요!! 고구마***님 고구마 사기 쉽지 않던데요 ^^

    *안댁 님요.. ^^
    이분 너무 친절하시고 선별도 젤 정확하시고 이분 고구마 맛이 전 젤 좋거든요
    치즈케익같은 그런 맛요
    너무 물컹한 맛은 제가 싫어하고 너무 밤고구마는 가슴 퍽퍽 치다가 죽을거 같아서 별로인데
    이 *안댁님 고구마는 타 꿀고구마에 비해 식감이 쫀득 쫜득 부드럽고 맛있어서 좋아해요

    꿀 질질 나오고 호박고구마처럼 질퍽한거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안댁님거 싫어하실수도 있어요~

    근데 저도 그렇게 제주위지인들이 이분것만 제일 좋아해요

    제가 몰래 블라인드테스트처럼 농라 농마 유명한 판매자님들것 사서 각각 구워서 여러번 실험? ㅋㅋ 해 봤어요
    다들 무** 님게 젤 맛있다고 했어요 ^^


    그리고 제가 몇년간 쟁여본 결과 진짜로 춥기전에 쟁긴 고구마가 봄까지 쌩쌩하게 잘 버텼어요.
    추운 겨울에 산 것은 잘 썩더라구요 ㅠ

    그리고 *안댁 님것이 전 젤 덜 썩었어요.

    이렇게 쓰다보니 제가 *안댁 님과 무슨 관계있는 관련자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저 제돈으로 다 구매한 구매자예요!! ^^

    그리고 이렇게 이분 칭찬 한가득 해놓으면 경쟁율이 더 치열해질거 같아서 막 불안해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이분 고구마 사는것이 장난아니거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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