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같은옷 두개살까 고민하고있어요

모모 조회수 : 4,277
작성일 : 2018-11-04 21:44:33
가끔 같은옷두개살까요?
하는글보면 참이상타ᆢ하고
생각했는데 제가 지금그렇습니다
인터넷쇼핑몰에서 경량패딩을
하나샀어요
가격은 99000원이구요
오리털100 이고 후드달린
얇은패딩입니다 길이는 무릎바로
아래까지 오구요
색은 짙은 카키색인데요
제가 입으니 낙낙하니
정말제맘에 꼭 드는 겁니다
편하게 입기좋고
전업인 저에겐 친구 만날때든
볼일보러갈때든
편하게 입고갈수있고요
근데 아껴입어야 오래입을수있을거같고
자주입으면 헌옷될까봐
하나더 사두고 입고싶은데
어리석은 짓일까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괜한짓인거 같아서요
다른색사고싶은데
안타깝게 카키 한가지색 뿐이네요
IP : 211.58.xxx.14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18.11.4 9:46 PM (211.58.xxx.146)

    목부분은 모직으로
    가늘게 매치가 되있어서
    다른 후드패딩이랑은
    좀차별되더군요

  • 2. 지랄발광
    '18.11.4 9:46 PM (49.164.xxx.133)

    내년에 더 맘에 드는 옷 꼭 나옵니다
    울나라 디자이너들의 실력을 믿으세요~~

  • 3. 일단
    '18.11.4 9:47 PM (66.249.xxx.207)

    얼마나 이쁘고 괜찮은지 궁금해지네요
    어지간히 맘에 드셨나봐요 ^^
    링크해주시면 판단해드릴께요

    제 경험상 외투는 비추긴 해요
    바지나 상의 정도는 두개씩 구매해도좋구요

  • 4. ㅎㅎ
    '18.11.4 9:47 PM (112.152.xxx.82)

    늘 카키색 경량패딩만 입는분으로 각인되시겠어요
    검정색이 무난한데ᆢ

  • 5. ㄱㄱㄱ
    '18.11.4 9:47 PM (125.177.xxx.152)

    전 성격상 깔별구매잘합니다.
    이제는 안해요...
    참아보세요.옷은 자꾸 새로 나옵니다.

  • 6. 그리고
    '18.11.4 9:49 PM (66.249.xxx.85)

    외투 깔별로 사도
    분명 더 맘에 드는거 하나만
    주구장창 입게 되더라고요

  • 7. ...
    '18.11.4 9:52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저는 삽니다.

  • 8. ㅁㅁ
    '18.11.4 9:57 PM (112.144.xxx.154)

    저는 작년여름에 블라우스 하나 샀는데
    너무 이뻐서 거의 매일 입었어요
    면아사 인데 손빨래 해도 닳는게 느껴져서 아깝고 소중해 하다
    올해 초에 제고가 있는걸 알고 하나 더 사서 쟁였지요
    그런데 하나 더 사고싶어요 ㅎㅎ
    맘에 들면 하나 더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 9. 질릴듯
    '18.11.4 10:00 PM (110.70.xxx.118)

    카키를 두 개 사는 건 아닌 거 같네요

  • 10. ..
    '18.11.4 10:07 PM (1.246.xxx.141)

    다음에 또 맘에드는게 나온다에 한표!
    그런데 그옷 궁금해요 링크부탁드려요~^^

  • 11. ...
    '18.11.4 11:54 PM (125.30.xxx.44)

    몇살이세요
    40대이상이면
    맘에 꼭 드는 옷 있음 두벌 이상 사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건 패딩이라 좀 그렇지만..

    나이들고 체형이나 피부색도 변하니
    딱 잘 어울리는 옷 만나기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

    옷은 진짜 맨날 사는데
    결국 입고 나가는건 정해져서
    해어질 때까지 입게 됨 (젊을 땐 no no)

    맘에 드는옷은 세벌쯤 사놓고 싶어요 티셔츠나 바지

  • 12. 혹시
    '18.11.5 12:11 AM (211.248.xxx.216)

    40대중후반이신지요?
    제가 그나이인데 요즘 그래요.
    바지도 경량패딩도 맘에 들고 핏이 좋으면
    깔별로 자꾸 더 사놔요.
    신발은 같은 색이어도 하나 더 사놓구요.
    맘에 드는 옷이나 신발을 찾기가 어려워져서 생기는 버릇 같아요.
    그런데 원글님이 맘에 드신다는 패딩은 제 기준에서는 두벌사기에 경량치곤 가격대가 좀 있네요.

  • 13. ㅣㅣ
    '18.11.5 1:12 AM (68.106.xxx.129)

    저 정도라면 싸니까 하나 더 사세요. 굳이 고민할 가격도 아니고요.

  • 14. wii
    '18.11.5 6:24 A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마음에 드는 경량 못 찾아 올해 그냥 넘기는 사람 여기 있어요. 사시는데 한표요. 자주 입고 세탁하면 옷이 아무래도 후줄근해져서 하나 더 사면 든든해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요.

  • 15. Rhr
    '18.11.5 11:57 AM (122.35.xxx.174)

    꼭 하나 더 사놓으세요
    그때 하나 더 사놓을걸 하고 내년에 반드시 후회합니다.
    내가 지금 그러고 있어요....
    크게 비싸지 않으니 꼭 하나 더 사 두시고 편하게 입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734 지방흡입 해보신 분 8 haha 2018/12/08 2,813
879733 알쓸신잡 3/ (마지막) 강화 편 12 나누자 2018/12/08 3,155
879732 초등학생 여아 옷은 어디서 사줘야하나요? 6 인터넷 2018/12/08 2,266
879731 재미로 보는 빻남 테스트 ㅋㅋㅋ 15 235 2018/12/08 6,569
879730 정발산 갔다 왔어요ㅡ생각보단 덜 추워요 1 일산 2018/12/08 1,264
879729 오래된 원두로 오랫만에 핸드드립 3 coffee.. 2018/12/08 1,599
879728 이재명파 회유공작 3 현금연대 2018/12/08 1,001
879727 춥고 집에만 있는 토요일이네요 1 ㅇㅇ 2018/12/08 1,622
879726 헤어 드라이 팁 2 미장원 2018/12/08 3,987
879725 배추 절인 소금물에 알타리 절여도 될까요? 5 11 2018/12/08 1,672
879724 안경 얼마나 주고 하세요? 17 ..... 2018/12/08 4,801
879723 추위 많이 안 타는데 영하 6도면 롱패딩 입을 정도 맞나요? 6 롱패딩 2018/12/08 2,184
879722 아래글에 돈얘기가 나와서.. 24 ,,, 2018/12/08 5,554
879721 KTX 열차 탈선 관절대차 덕분에 대형 사고 막았네요. 1 ... 2018/12/08 2,611
879720 초코덕후가 좋아할 맛있는 초코케이크 추천해주세요 8 민트잎 2018/12/08 2,042
879719 오늘 안나가는게 좋겠죠? 4 2018/12/08 2,260
879718 나이에 비해 경력이 없으면 취업할때 알바 경험이 중요한가요? .. 2018/12/08 1,036
879717 4살 말 많이 하죠? 7 .. 2018/12/08 1,849
879716 셀프 인테리어라고 올린 사진 보니 정신 사납네요. 3 .. 2018/12/08 2,917
879715 현대차 ㅉㅉ 10 김원장 2018/12/08 2,618
879714 스카이캐슬 웬 3류막장 소재등장인지.. 10 싫다 2018/12/08 5,646
879713 니트살때 소소한 팁 4 ㅇㅇ 2018/12/08 5,784
879712 아주 아주 아주 나쁜* 2 국개으원 2018/12/08 2,142
879711 몸으로 표현하는 무용,춤에 관심이 가네요 3 썸바디 2018/12/08 1,153
879710 저학년맘들 집에서 파자마파티 꼭 해야해요? 5 아진짜 2018/12/08 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