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꼭 제가 양보를 해야해요.

진상 조회수 : 2,055
작성일 : 2018-11-04 17:39:05

10년 정도 되어가는 모임이 있어요. 한달이나 두달에 한 번 정도 만나는데 다음 번 약속을 미리 해두거든요.

다들 스케줄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 날짜 피해서 저도 제 스케줄 짜는데 꼭 당일 근처에 가면 그날 안된다고 다른 날짜로 바꾸자고 해요.

제가 수업 듣는시간은 절대로 양보안하고 또 그 시간에 그들이 약속을 정하지는 않지만 이번에도 제가 병원에 예약을 잡아 두었는데 모두들 그 날짜가 괜찮고 저만 안되는 거에요. 그랬더니 저보고 다른 날로 옮기면 안되냐며 묻더군요.

한번 알아보겠다고는 했지만 왜 내가 지들 편하게 하면서 내 병원시간까지 바꿔야 하냐구요??

자꾸 따지는 것보단 변경가능하면 변경하면되지만 그런 불편을 없애려고 미리 날짜 잡는데 자꾸이러니까 너무 피곤하고 만나고 싶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지금와서 딱 자르기도 속보이고.

그냥 짜증나서 적어봤어요.

그들이 보거나 말거나요.

IP : 14.52.xxx.2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 땐
    '18.11.4 5:41 PM (175.209.xxx.57)

    날짜 변경 안된다고 하시고 다른 날을 잡으면 돼죠. 저흰 그렇게 해요.
    날짜를 정해둬도 다른 어찌 할 수 없는 일이 생기니까...
    그러면 미리 며칠 전에 맞춰보고 다 되는 날로 잡아요.
    너무 일찌감치 잡아 놓으면 그런 일이 생기더라구요.

  • 2. 그냥
    '18.11.4 5:45 PM (223.38.xxx.76)

    님 안되면 그날 안된다 다른 날 잡자 하시고 지들끼리 님 안되는 날 정하면 그 모임은 접는걸로. 이런건 한번 밀리면 안됩니다

  • 3. 모임 날짜
    '18.11.4 5:45 PM (211.245.xxx.178)

    정해놓고 그날 일 생기면 그 사람은 빠져요.
    제가 일생겨도 빠지구요.
    많은 사람이 빠지게되면 날짜 변경하기도 하지만 누구보고 니가 계획 변경해라마라 안해요.
    매번 그러면 그냥 제가 시간이 안되니 저빼고 보세요...하겠어요.
    계속 이러면 모임 관둬야지요 뭐....

  • 4. ..
    '18.11.4 5:48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저같으면 안되겠다 하고 모임 빠질래요.

  • 5. 이럴때
    '18.11.5 10:14 AM (58.237.xxx.161)

    이럴때 양보하는 사람이 꼭 양보해야합니다. 저도 모임 6개월전 1박 2일로 여행하기로 했는데 자기는 친구 축하자리 가야한다고 안된다고 당일 모임하자 합니다. 저는 그냥 계획대로 하자는 주의입니다. 그러니까 저보고 양보를 안한다 합니다. 저는 먼저 정한 약속이 먼저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날짜를 바꿔서 1박으로 가기로 했는데 다시 1박하는데 아침 일찍 가냐고 점심먹고 가자고 합니다. ....다음 모임에서 모임을 접는걸로 다른 친구와 얘기했어요...이런 친구는 너무 힘들게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684 보헤미안 랩소디 screen x로 볼까하는데... 5 ..... 2018/11/05 2,057
869683 재수해서 되는 아이와 안되는 아이 3 입시 2018/11/05 2,689
869682 핸드폰 분실사례비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12 멜로디 2018/11/05 4,717
869681 부조금은 홀수로 하나요? 6 엄마 2018/11/05 2,674
869680 '독서의 힘' 이렇게 큰 데 ..고교생 85% "한 달.. 4 독서 2018/11/05 4,566
869679 도도맘은 왜 바람을폈을까요 29 ㅇㅇ 2018/11/05 30,864
869678 애들 공부는 이미 3살 4살때도 어느정도 싹이 보이던데 15 솔직히 2018/11/05 4,789
869677 집 빨리 나가게 하는 비방.. 이런거 귀신부르는 행위일까요? 2 ... 2018/11/05 6,121
869676 이거 관심 표시맞나요? 4 가을바람 2018/11/05 1,750
869675 컴공쪽 나이많은 신입 취업.. 2 .. 2018/11/05 1,841
869674 美재무부 '공포의 전화' 이후…은행, 남북경협 셔터 내렸다 10 압박 2018/11/05 1,968
869673 학교가 지옥이래요.. 어찌하나요? 9 여중2 2018/11/05 4,364
869672 몸이 너무 쳐지는데...특효약이 있을까요? 7 49 2018/11/05 2,788
869671 할 수 있겠죠..? 2 .. 2018/11/05 786
869670 전기레인지 이 정도 사양이면 쓸만 할까요?-수정 하이브리드 2018/11/05 751
869669 잠도안오고 궁금한게 있어요ㅡ될성싶은 아이 19 떡잎 2018/11/05 4,661
869668 진짜 갑자기 넘넘 궁금한데 많이 댓글 달아주세용. 13 ??? 2018/11/05 4,221
869667 오늘 목사님 설교에서 용서하라고 했는데 28 .... 2018/11/05 3,188
869666 은행가기전에 미리 번호표 뽑는 방법 1 하나 신한 .. 2018/11/05 3,156
869665 뒤늦게 락 음악에 빠져버렸네요~~ 4 ... 2018/11/05 1,324
869664 수능날 신자 아니라도 성당 가도 될까요? 6 .. 2018/11/05 1,908
869663 엄마랑 싸우고나서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3 ........ 2018/11/05 2,257
869662 이 예능 뭔지 아시는 분 혹시 계실까요. (10년전쯤, 의사와이.. 3 555 2018/11/05 1,818
869661 햇부사와 황금향 어떤게 끌리세요 1 과일 2018/11/05 928
869660 화가 나서 잠이 안오네요 5 ... 2018/11/05 3,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