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꼭 제가 양보를 해야해요.

진상 조회수 : 2,049
작성일 : 2018-11-04 17:39:05

10년 정도 되어가는 모임이 있어요. 한달이나 두달에 한 번 정도 만나는데 다음 번 약속을 미리 해두거든요.

다들 스케줄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 날짜 피해서 저도 제 스케줄 짜는데 꼭 당일 근처에 가면 그날 안된다고 다른 날짜로 바꾸자고 해요.

제가 수업 듣는시간은 절대로 양보안하고 또 그 시간에 그들이 약속을 정하지는 않지만 이번에도 제가 병원에 예약을 잡아 두었는데 모두들 그 날짜가 괜찮고 저만 안되는 거에요. 그랬더니 저보고 다른 날로 옮기면 안되냐며 묻더군요.

한번 알아보겠다고는 했지만 왜 내가 지들 편하게 하면서 내 병원시간까지 바꿔야 하냐구요??

자꾸 따지는 것보단 변경가능하면 변경하면되지만 그런 불편을 없애려고 미리 날짜 잡는데 자꾸이러니까 너무 피곤하고 만나고 싶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지금와서 딱 자르기도 속보이고.

그냥 짜증나서 적어봤어요.

그들이 보거나 말거나요.

IP : 14.52.xxx.2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 땐
    '18.11.4 5:41 PM (175.209.xxx.57)

    날짜 변경 안된다고 하시고 다른 날을 잡으면 돼죠. 저흰 그렇게 해요.
    날짜를 정해둬도 다른 어찌 할 수 없는 일이 생기니까...
    그러면 미리 며칠 전에 맞춰보고 다 되는 날로 잡아요.
    너무 일찌감치 잡아 놓으면 그런 일이 생기더라구요.

  • 2. 그냥
    '18.11.4 5:45 PM (223.38.xxx.76)

    님 안되면 그날 안된다 다른 날 잡자 하시고 지들끼리 님 안되는 날 정하면 그 모임은 접는걸로. 이런건 한번 밀리면 안됩니다

  • 3. 모임 날짜
    '18.11.4 5:45 PM (211.245.xxx.178)

    정해놓고 그날 일 생기면 그 사람은 빠져요.
    제가 일생겨도 빠지구요.
    많은 사람이 빠지게되면 날짜 변경하기도 하지만 누구보고 니가 계획 변경해라마라 안해요.
    매번 그러면 그냥 제가 시간이 안되니 저빼고 보세요...하겠어요.
    계속 이러면 모임 관둬야지요 뭐....

  • 4. ..
    '18.11.4 5:48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저같으면 안되겠다 하고 모임 빠질래요.

  • 5. 이럴때
    '18.11.5 10:14 AM (58.237.xxx.161)

    이럴때 양보하는 사람이 꼭 양보해야합니다. 저도 모임 6개월전 1박 2일로 여행하기로 했는데 자기는 친구 축하자리 가야한다고 안된다고 당일 모임하자 합니다. 저는 그냥 계획대로 하자는 주의입니다. 그러니까 저보고 양보를 안한다 합니다. 저는 먼저 정한 약속이 먼저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날짜를 바꿔서 1박으로 가기로 했는데 다시 1박하는데 아침 일찍 가냐고 점심먹고 가자고 합니다. ....다음 모임에서 모임을 접는걸로 다른 친구와 얘기했어요...이런 친구는 너무 힘들게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631 초6아들이 학교안간답니다. 13 어쩔까요? 2018/11/05 4,073
87063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50 ... 2018/11/05 1,919
870629 멀쩡한 인간이 없네요 1 황망 2018/11/05 1,658
870628 남과 북의 도서관 비교 9 북맹타파 2018/11/05 1,342
870627 임종석 선글라스 논란에 이어 DMZ 군사보안 노출 23 이럴수가 2018/11/05 3,838
870626 엄신 두 분의 사이를 부부관계로 볼 수 없어요. 18 부부 2018/11/05 6,421
870625 3,4살 때 유난히 말 잘하는 아이들은 공부재능이 없나요? 19 ... 2018/11/05 4,692
870624 이마트 창립행사세일.. 5 zz 2018/11/05 3,729
870623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7회 현인의 충고 그리고 스트레이트 유투브.. 6 자한당소멸 2018/11/05 707
870622 주재원으로 3년 20 3년 2018/11/05 5,972
870621 자유당이 임종석 자르라고 17 ㄱㄴㄷ 2018/11/05 2,652
870620 보헤미안 랩소디 screen x로 볼까하는데... 5 ..... 2018/11/05 2,041
870619 재수해서 되는 아이와 안되는 아이 3 입시 2018/11/05 2,679
870618 핸드폰 분실사례비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12 멜로디 2018/11/05 4,708
870617 부조금은 홀수로 하나요? 6 엄마 2018/11/05 2,663
870616 '독서의 힘' 이렇게 큰 데 ..고교생 85% "한 달.. 4 독서 2018/11/05 4,564
870615 도도맘은 왜 바람을폈을까요 29 ㅇㅇ 2018/11/05 30,852
870614 애들 공부는 이미 3살 4살때도 어느정도 싹이 보이던데 15 솔직히 2018/11/05 4,777
870613 집 빨리 나가게 하는 비방.. 이런거 귀신부르는 행위일까요? 2 ... 2018/11/05 6,080
870612 이거 관심 표시맞나요? 4 가을바람 2018/11/05 1,740
870611 컴공쪽 나이많은 신입 취업.. 2 .. 2018/11/05 1,823
870610 美재무부 '공포의 전화' 이후…은행, 남북경협 셔터 내렸다 10 압박 2018/11/05 1,951
870609 학교가 지옥이래요.. 어찌하나요? 9 여중2 2018/11/05 4,357
870608 몸이 너무 쳐지는데...특효약이 있을까요? 7 49 2018/11/05 2,773
870607 할 수 있겠죠..? 2 .. 2018/11/05 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