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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보는 눈이 까탈스러운

..... 조회수 : 5,786
작성일 : 2018-11-04 16:06:19
이 남자는 이래서 부담스럽고
(제가 볼 땐 돈도 잘 벌고 성격도 무난해 보이는데,
자기랑 코드가 안 맞는다고)
저 남자는 저래서 힘들고(시가에 누나들이 많아 싫다고)
이번에 만난 남자는 거만하다고
(완전 훈남이던데)

늦둥이 여동생이 미인에다 좀 깍쟁이긴 한데
결혼도 하고 싶어 하고
남자들이 항상 애프터하는데
이 남자는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다네요

자기 임자 만날 수 있을까요?
제가 볼 땐 동생이 남자를 창조하지 않는 이상
힘들 거 같은데
결혼을 포기하든가 그럼
또 혼자 살긴 싫다네요
주선하다가 지쳐서 써 봐요 ㅠㅠ

진짜 남자 보는 눈이 일반 사람이랑 다른 거 같아요
남자 직업 좋고 인물 좋아도 다 싫다네요
연애도 거의 못 해본 쑥맥이
뭘 보고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신랑이 이번에도 한 명 주선한다는데
형부 해 주세요 막 그러는데
또 퇴짜 놓을 것 같네요

동생처럼 까탈스러운 스타일인데
결혼한 분 있으세요?

IP : 220.116.xxx.17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4 4:07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본인이 깨달아야 돼요.
    내 수준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이정도가 최선이구나 하는 걸요.
    계속 만나보다 보면 어느순간 깨달을 때가 올거에요.

  • 2. ....
    '18.11.4 4:10 PM (221.157.xxx.127)

    냅두세요 보통은 그러다가 뭥미 싶은사람을데려온다는거 ㅜ

  • 3. ...
    '18.11.4 4:11 PM (220.116.xxx.172)

    제가 볼 땐 동생보다 남자 쪽이 스펙은 더 낫거든요
    신랑 직장이 좋아서요
    얘가 미인이고 늘씬한 거 빼곤 그냥 그래요
    제가 과외했단 학생이 의사에다 훈남인데도
    자기 스타일 아니라네요
    걔는 얘한테 목 매고요

  • 4. ...
    '18.11.4 4:11 PM (211.36.xxx.103) - 삭제된댓글

    제가 동생처럼 엄청 걸리고 싫은 것도 많은 스타일인데요 ㅋㅋ 그래서 내가 스스로 사귀고 싶다고 생각한 남자가 없었거든요. 근데 어떤 남자가 좋아지니까 신기하게 걸리는 것들이 꽤 많은데도 막 그렇게 못 참을 정도는 아니더라고요. 뭐 어때~ 나라고 완벽한가~ 하는 마음이 돼서 스스로 신기했어요.

  • 5. ...
    '18.11.4 4:13 PM (211.36.xxx.103) - 삭제된댓글

    ㅋㅋㅋ 위에 댓글 맞아요. 임자 만나면 뭥미 싶은 남자한테도 마음이 열릴거예요.

  • 6. 제 얘긴데
    '18.11.4 4:14 PM (223.62.xxx.94) - 삭제된댓글

    진짜요
    저 결혼할 때 친구들이 지지배 이런 사람이랑 할려고 니가 그랬구나... 했었죠
    욕인지 칭찬인지... 암튼
    남자 보는 눈이 분명했어요
    나한테 맞는 남자를 고르려고 했어요
    남들 눈에 괜찮다는 남자 말고요
    남들은 이해안가겠지만 ㅎㅎ
    절대 눈 높은 거 아니었어요
    뭐 20년 넘게 아직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 7.
    '18.11.4 4:15 PM (222.233.xxx.155)

    답이 글에 나와있네요. 연애를 안해보고 이상만 있어서 그러네요. 연애를 많이 해보면 외향만 보지 않을텐데요. 연애를 해봐야 남자 보는 눈이 생기고 본인 매력도 생기지요.

  • 8. ..
    '18.11.4 4:16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의사고 뭐고 동생눈에 남자가 안찬다는 거잖아요.
    동화속에나오는 왕자님은 공주님 만나지 나 안만난다는거 자기자신이 깨달을 날이 와요.
    윗분들 말씀처럼 임자만날날이 올수도 있고요.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 9. ...
    '18.11.4 4:19 PM (125.30.xxx.44)

    보통은 저러다가 나중에 친구들 하나둘씩 다 떠나고
    홀로 남게 되면 정신번쩍 나서 가더라구요

    근데 여전히 이쁘고 능력되면 가지만
    저러다 결국 못가고 독신 돼버린 친구도 있어요
    눈은 높고 까탈스러운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그러니까..

    근데 언니도 그렇고 주변에 주선자들 많으니
    결국 언젠간 한명 급하게 고를듯요 ㅋ

  • 10. ..
    '18.11.4 4:19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의사고 뭐고 동생눈에 남자가 안찬다는 거잖아요.
    동화속에나오는 왕자님은 공주님 만나지 나 안만난다는거 자기자신이 깨달을 날이 와요.
    그럼 현실자각하고 그중에서 나랑 맞는 사람이 누군지 취사선택해요 예전처럼 싫다 싫다만 하는게 아니라요.
    윗분들 말씀처럼 임자만날날이 올수도 있고요.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 11.
    '18.11.4 4:19 P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연애 많이 한다고 남자 보는 눈 절대 생기지 않아요그럼 여기 맨날 나쁜 남자 사귀면서 하소연 하는 여자들은 다 뭔가요
    자기 기준이 있어 그걸 보는 건데 뭐 어때요
    좀더 나이 먹고 선택지 줄어들면 그때가서 포기해도 늦지 않아요
    연애하느라 엄한 시간 낭비않는 동생이 오히려 야무진 것 같네요
    저렇게 한두번 만나도 사람 보는 눈은 다 생깁니다
    지지고 볶는 연애 안해도요

  • 12. ....
    '18.11.4 4:26 PM (220.116.xxx.172)

    제가 볼 땐 남자들이 자꾸 얘한테 목 매니까
    더 기고만장해서 그런 것 같네요
    그런데 도대체 기준을 모르겠다는 ㅠㅠ
    제가 과외하던 애가 진짜 성실하고
    한다면 하는 애였거든요(반에서 하위권이었는데 정신차려 반에서 일등하던) 부모님 인품도 좋고요
    얘가 진짜 딱인데, 얘도 공부만 한다고 쑥맥이라
    얘도 동생이 좋다고 다리 좀 다시 놓아달라하는데

    동생이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자꾸 싫다고 하길래
    어디가 그렇게 싫으냐고 하니까
    사람이 창의적이지가 않다고 하네요
    창의적이지 않다는 건 무슨 말인지
    이거 세대 차이인가요?

  • 13. ...
    '18.11.4 4:27 PM (117.111.xxx.73) - 삭제된댓글

    나이 먹고 소개받는 사람들이 점점 별루인 것을 보게되면서
    스스로 깨닫고 후회하게 되겠죠 냅두세요
    그리고 그렇게 까다롭게 굴면 사람들에 나중에 소개도 안해줄려고 해요
    스스로 깨닫게 될거예요

  • 14.
    '18.11.4 4:29 P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답답하단 얘기잖아요
    공부만 한다고 쑥맥인 사람 별로 와닿지 않는거죠
    그런 남자랑은 결혼해도 자기가 행복하지 않을 거라는 걸 잘 아는 거예요
    자기 기준이 있으니 그거 갖고 뭐라 하지 마세요
    의사라면 꺼뻑 죽는 여자들만 있지 않답니다

  • 15. ....
    '18.11.4 4:31 PM (220.116.xxx.172)

    얘 나이도 많아요
    서른 중반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이러죠
    이십대만 되도 그래 니 똥 굵다 하고 신경도 안 써요
    직업이 기자라 사람을 많이 만나 그런가 싶다가도
    뇌에 뭐가 든 건지 모르겠네요

  • 16. ..
    '18.11.4 4:33 P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서른 중반에 직업도 있으면 원글님이 걱정할필요 없으신거 같은데요? 애도 아니고 알아서 하겠죠..

    게다가 원글님 말대로라면 미인에 늘씬해서 성품좋고 집안좋은 의사며 전문직들이 돌아가며 좋다고 목매는 여자. 심지어 본인 직업도 기자라는 좋은 직업 가진 여자인데 뭐가 그리 걱정이세요?

  • 17. 그게
    '18.11.4 4:35 PM (59.15.xxx.36)

    저도 그렇게 까다로워서
    - 눈이 높아 그렇다고들 하는데
    그저 까다로운 것 뿐 절대 안높아요.
    이사람은 치열이 엉망이라 싫고
    저사람은 키가 너무 커서 싫고
    이사람은 목소리가 높아서 싫고
    저사람은 손이 작아서 싫고...
    그랬는데 결국 지금 남편이랑 만나서 결혼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치열도 엉망이고 목소리도 높고
    손도 조그마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았었네요.
    결론은 콩깍지가 씌어야 결혼하는듯..

  • 18. 억지로
    '18.11.4 4:35 PM (211.206.xxx.180)

    만날 필요 없습니다.
    억지로 될 일도 아니고.
    기자면 순진과는 아닐 거고 오히려 안심.

  • 19. ..
    '18.11.4 4:35 PM (175.223.xxx.104)

    서른 중반에 직업도 있으면 원글님이 걱정할필요 없으신거 같은데요? 애도 아니고 알아서 하겠죠..

    게다가 원글님 말대로라면 미인에 날씬하고 심지어 본인 직업도 기자라는 좋은 직업 가져서
    성품좋고 집안좋은 의사며 전문직들이 돌아가며 좋다고 목매는 상황인데 뭐가 그리 걱정이세요? 뇌에 뭐가 들었냐니...

  • 20. ....
    '18.11.4 4:36 PM (220.116.xxx.172)

    기자도 이름난 기자도 아니에요
    사람들 모르는 매체 기자고
    진짜 눈이 4차원인지
    에휴 그만해야겠네요
    내 얼굴에 침 뱉기지

  • 21. 맞아요
    '18.11.4 4:38 PM (223.62.xxx.165) - 삭제된댓글

    싫은 게 수천가지이지만
    절대 포기못할 한가지만 있으면 되는데
    그걸 가진 사람이 임자죠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그러다가 더 나이먹고 결국은 짝을 못만나도 하는 수 없는 거예요
    아닌 사람하고 엮여서 팔자 꼬는 거보담은 그편이 낫지요

  • 22. ...
    '18.11.4 4:41 PM (222.99.xxx.66)

    원래 기자들이 잘난사람 많이 만나 눈이 높아요.
    그러다 점점 현실 깨닫고 결국 별로인 남자랑 결혼하는 경우 왕왕 있어요.

  • 23. ....
    '18.11.4 4:45 PM (220.116.xxx.172)

    눈이 높은 게 아니에요
    까탈스러운 거지
    선남들이 제가 볼 땐 훨씬 낫고요
    과분한데 눈이 높긴 뭐가 높아요

  • 24. ..
    '18.11.4 4:51 PM (175.223.xxx.83)

    죽 읽어보니 원글님이랑 동생이 남자보는 눈이 다른거같네요.
    원글님은 의사고 착한데 이 과분한 남자를 당연히 잡아야지 이런 마음이고
    동생분은 이성적인 매력이 끌리는 남자를 원하는 거네요.
    창의력이 없다 이건 남자가 재미없고 지루하단말인거 같고요.
    누나가많다 이것도 굳이 남자로 느껴지지도 않는데 누나까지 많은집에 내가 왜가냐 싶은거고요.

    다음번에는 여자들한테 아주인기많고 끼많은 인기남 소개시켜줘보세요. 제가 이렇게 써봤자 원글님은 지금껏 소개해준 남자들도 의사에 훈남이라 인기남이었다 하실거 같긴 한데...
    그런 인기남 말고요 여자한테 끼도 잘부리고 재밌게 상스럽기도 하고 아주 혼을 쏙빼놓는 인기남이요.

  • 25. 창의적
    '18.11.4 4:51 PM (125.30.xxx.44)

    창의적이 아니라서 싫 ㅋㅋㅋㅋㅋ
    넘 웃기네요 철들기전 저랑 비슷 ㅋㅋㅋㅋ 까탈 ㅋㅋ
    그냥 자기 맘에 안드는 거예요

    저는 유머코드가 나랑 통하는 츤데레 좋아해서
    재미있는 사람 아니면 아무리 잘난 사람 소개받아도
    아예 시작도 하기 싫더라구요 대화가 잼없어서


    다만 동생분은 어떤 타입인지 잘 모르겠네요
    딱히 원하는 타입 없이 다 싫다는 사람은
    생각보다 눈이 엄청 높을 수 있어요
    본인 현실은 그게 아닌데

    아는 친구중에 되게 이쁘고 잘난 친구 있었는데
    딱히 이상형은 없다고 하면서
    항상 튕기거나 해서 암튼 잘 안 됐어요

    나중에 보니까 본인이 사실 엄청 재벌급 똑똑한 미남
    찾고 있었던 거 같은데
    결정적으로 그 칭구는 남자 꼬시는 재주가 없어서
    완벽남은 여우같은 여자들이 다 채가고 ㅋㅋ
    눈에 차는 남자 없어서 결국 혼자예요 여태

    동생분 눈높으시면
    본인 이상형 발견했을때 적극 대쉬하라 하세요
    요샌 여자들이 더 적극적이니

  • 26. 이상하시네
    '18.11.4 4:56 PM (119.149.xxx.20)

    언니가 왜이리 화가 나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뇌에 뭐가 들었는지
    과분한데 눈이 높긴 뭐가 높아요
    동생에게 적대감 있으세요?

  • 27. .....
    '18.11.4 4:58 PM (220.116.xxx.172)

    답답해서 그런 거죠
    주선 한 번도 안 해보셨죠?
    남이면 주선도 안 합니다.

  • 28. ..
    '18.11.4 5:24 PM (121.174.xxx.149)

    임자 못만났나보죠 의외로 누굴 만나도 시큰둥한 저런 사람이 자기 짝 만나면 후다닥 가기도 합니다
    기자면 사람 많이 만나봤을테니 보는 눈이 좀 다를 수 있죠 더 많은게 보인달까요
    본인이 짝 이루고 싶은 맘은 있으니 자리 있으면 소개만 해주시고 맘 비우세요

  • 29. 제 경험에 비추어
    '18.11.4 5:34 PM (222.232.xxx.165)

    기자면 직장생활하다 다양한 직군과 나이대 남자를 많이 보겠죠. 회사원부터 자영업자, 벤처, 기업 중역까지...
    그렇게 다양한 남자를 일적으로 많이 보다 보니 동생 분이 진짜 우월한 유전자 두루두루 다 갖춘 사람 찾는걸 수도 있어요.
    단순히 착하고 직업좋은 남자, 이런게 아니라 아이큐 , 이큐 사회적 지능, 갈등해결능력, 비판적 사고, 창의성, 평균 외모, 미적감각, 의사소통능력, 기회포착능력, 무난한 부모님, 안정된 정서 등 뭐 하나 빠짐없이 다 갖춘 남자, 이렇게요.

    저도 소개팅할때 의사분들 만났었지만 그 중 많은 분들이 제 눈엔 단순히 이공계 지능 높고 암기력 최강이고 손재주 좋은 성실한 사람이 직업으로 가지는 끝판왕 선택을 한 사람이라고, 저렇게 갖추고 일군 재능을 바탕으로 대단한 성취를 이뤘고 성실의 결과를 누리는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제가 찾는 사람은 아니었지요.

    위에 나열한 제 기준에 맞는 남편감의 다양한 자질의 평균 이상을 고루 갖춘 사람이 아니면 직업이나 성격 상관 없이 남편감으로서의 매력 자체를 느끼지 못했어요. 차라리 혼자 살아야지 결심 했었고요, 동시에 저도 다양한 자질을 고루 갖추기 위해 많이 노력 했어요.

    결론적으로는 저런 자질을 다양히 갖춘 남편 만나 결혼했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저는 저희 남편 못만났으면 평생 혼자 살았을 것 같아요.

  • 30. ..
    '18.11.4 5:50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좀 저런 편인데요, 동생분이 까탈스럽다기 보다 자기 취향이 있는거 같아요.

    저는 전통적인 100점신랑감 같은 사람들은 재미가 없어서 못만나겠더라고요. 제가 보수적인 업계, 전문직이라 원글님이 말씀하시는거 같은 남자들 주변에 많은데요 재미가 없고 남자로 흥미도 안느껴져요.

    저는 어디서나 잘어울리고 술도 잘먹고 야한농담도 좀 할줄알고 재밌고 생김새도 번듯한 훈남보단 못생겨도 좀 끼부리게생긴? 사람이 좋더라고요. 그러면서 학벌과 직장도 평균이상(연고이상 대기업)은 돼야하고요. 근데 이런사람은 진짜드물어요 차라리 원글님이 말씀하신 마음씨 착한 의사가 더 찾기 쉬움.
    남들이 볼땐 까탈스럽다고 할거에요 저는 나름의 기준이 있는건데 ㅎ...

  • 31. ..
    '18.11.4 5:51 PM (220.85.xxx.168)

    저도 좀 저런 편인데요, 동생분이 까탈스럽다기 보다 자기 취향이 있는거 같아요.

    저는 전통적인 100점신랑감 같은 사람들은 재미가 없어서 못만나겠더라고요. 제가 보수적인 업계, 전문직이라 원글님이 말씀하시는거 같은 남자들 주변에 많은데요 재미가 없고 남자로 흥미도 안느껴져요.

    저는 어디서나 잘어울리고 술도 잘먹고 야한농담도 좀 할줄알고 재밌고 생김새도 번듯한 훈남보단 못생겨도 좀 끼부리게생긴? 사람이 좋더라고요. 그러면서 학벌과 직장도 전문직은 아니더라도 연고이상 대기업은 됐음좋겠고요. 근데 이런사람은 진짜드물어요 차라리 원글님이 말씀하신 마음씨 착한 의사가 더 찾기 쉬움.
    남들이 볼땐 까탈스럽다고 할거에요 저는 나름의 기준이 있는건데 ㅎ...

  • 32. ㅇㅇ
    '18.11.4 6:04 PM (110.70.xxx.237)

    제가 동생처럼 엄청 걸리고 싫은 것도 많은 스타일인데요 ㅋㅋ 그래서 내가 스스로 사귀고 싶다고 생각한 남자가 없었거든요. 근데 어떤 남자가 좋아지니까 신기하게 걸리는 것들이 꽤 많은데도 막 그렇게 못 참을 정도는 아니더라고요. 뭐 어때~ 나라고 완벽한가~ 하는 마음이 돼서 스스로 신기했어요.2222222

  • 33. 순이엄마
    '18.11.4 7:48 PM (112.144.xxx.70)

    원글님. 연이 아니라 그래요. 심지어. 저는 잘생겨서 답답하다고 했어요.ㅠㅠ
    이유라고 대지만 사실은 안끌리는겁니다.
    인연이 나타나면 그냥 좋은거 하나에 끌려요

  • 34. ...
    '18.11.5 3:42 AM (14.52.xxx.71) - 삭제된댓글

    보는 눈이 없어 그래요
    주변 그리 고르다 늦어져
    정말 별로인 자리로 가는거 봤는데
    고르다고르다 삼베 고른다는
    말이 딱이라고 후회하던데요

  • 35. ...
    '18.11.5 3:43 AM (14.52.xxx.71)

    보는 눈이 없어 그래요
    주변 그리 고르다 늦어져
    정말 별로인 자리로 가는거 봤는데
    고르다고르다 삼베 고른다는
    말이 딱이라고 후회하던데요
    그리고 하는말이 첨에 나온 자리들이
    더 좋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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