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혼자입니다. 몸이 안좋아 집에 있으니 사람 만나기가 싫으네요.
돈도 없고 앞날에 대한 막연함으로 가슴은 답답한데 주변사람들포함
친구는 그동안 돈좀 모아놧겠네가 우선 하는말입니다.
몸이 괴로와 쉬는데 돈은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가 우선적인 질문입니다.
제가 몸이 아픈거에 대한 우려보다는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호기심요..몸이 아프고 나니까 엄마이외는 진정한 내편이 없다는
생각이 드니까 사람만나기가 더 싫어지네요.
심지어는 아픈내앞에서 자기 직장생활스트레스를 푸는 이도 있어요.
일해야하는데 일못하는 내앞에서 내심정은 조금도 헤아릴줄 모르고요.
내일도 지인이 날 만난다고 우리집에 온다네요.
밥을 해줘야겠지요. 같이 한동네 살때 비슷한 형편이면서 울집은
몇번이나 와봐도 자기집은 지저분하다고 나를 한번도 부르지
않았던 언니요. , ..
뭐가 부끄러웟던 걸까요., .울집은 편하게 올수있는곳이고 내집은
보여주고 싶지 않은 뭐가요.
내가 혼자라고 생각하니까..인간관계 전부를 내려놓고 싶어요.
그저 좋을때만 괜찮은 인간관계가 뭔 필요인가 싶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만나기가 싫을때
mabatter 조회수 : 2,657
작성일 : 2018-11-04 15:14:30
IP : 39.7.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밥해주지마세요
'18.11.4 3:20 PM (121.185.xxx.67)같이.시켜먹거나
근처 맛집 가세요.
나도 힘들다~~고 죽는소리도 좀 하시구요.
받아주면 다행이ㄱ고
아니다싶은 서로 끝인거죠2. ...
'18.11.4 3:26 PM (211.36.xxx.251) - 삭제된댓글지금 문자 보내세요. 미안한데 내가 몸이 안 좋아져서 내일 만나기 힘들거 같다.
3. 그냥
'18.11.4 3:28 PM (59.5.xxx.40)라면 끓여 주세요.
몸이 너무 안 좋아 이게 최선이다 하고.
방문을 거절하시지....
인간 관계가 원래 그런 거예요.
다 자기 손톱 밑의 가시가 더 아프지 남이 아픈거야
위로의 말 한 마디면 끝이죠.
자기 팔은 자기가 흔들면서 사는 게 인생.4. 오우
'18.11.4 3:33 PM (59.5.xxx.40)문자 거절도 좋네요.
5. ...
'18.11.5 4:44 AM (61.253.xxx.116) - 삭제된댓글좀 늦은 감이 있지만 지나치기 그래서 댓글 남깁니다.
혹시 집 근처에 카페나 간단하게라도 식사할 수 있는 곳 있나요?
약속은 취소하기 어렵더라도 가능하면 집안으로 들이지 말고 밖에서 만나세요.
상대가 뭐 굳이 밖에서 돈 쓰냐, 그냥 너네 집에서 보면 되지 하더라도 딱 자르시고요.
내가 힘들어서 안 된다, 내가 불편하다, 하고 직접적으로 말해야지 부드럽게 돌려 말하면 그런 사람들은 막무가내로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원글님 몸과 맘 잘 챙기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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