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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 봄에 한국으로 들어와서 얼굴에 좁쌀만한게 계속 나내요.

wsjhj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18-11-04 13:00:57
미국에서 오래 살다가 올 봄에 영구귀국했는데 얼굴 피부가 너무 안좋아졌어요. 
얼굴도 불긋불긋 해지고 좁쌀만한게 계속 나고...
혹시 저같은 분 계신가요? 
수돗물이 문제인거 같아서 생수로 세수하는데 좀 낫긴한데 그래도 미국에 있을때 그 피부가 아니네요.ㅠㅠ 
혹시 왜 그런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IP : 210.98.xxx.2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생각에는
    '18.11.4 1:08 PM (175.200.xxx.82)

    면역력이 환경변화로 저하된게 아닐까 싶어요.
    내과나 산부인과 쪽으로 미리미리 검사들 자세히 해보시고요.
    물론 피부과에도 가보시고요.
    저는 반대로 다른 청정공기 나라에 가서 살았는데 거기서 완전히 피부랑 머리각질 뒤집어져서 3년을...ㅠㅠ
    알러지 반응이라는데 보통은 면역력이 저하되면 그렇다고 의사가 하더라구요.

  • 2. ...
    '18.11.4 1:09 PM (108.41.xxx.160)

    물이 안 맞는 걸까요?
    먹는 물

  • 3. 적응기간
    '18.11.4 1:14 PM (59.23.xxx.105)

    적응기간 필용합니다.전 반년정도 지나니 괜찮더라구요.
    알러지 약은 환절기에 필요하구요.

  • 4. 피부과
    '18.11.4 2:2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의사가 머래요??
    전문가라 잘 알텐데?

  • 5. 미세먼지
    '18.11.4 2:49 PM (218.48.xxx.68)

    저희 애들이 재작년부터 미세먼지 심할 때 심하게 율라와요. 그날 체육이나 바깥활동하면..
    혹시 그런 이유는 아닐지요.

  • 6. 저도
    '18.11.4 3:21 PM (122.128.xxx.23) - 삭제된댓글

    봄에 영구귀국했는데 피부 다 뒤집히고 아토피 생겼어요.
    물이며 환경이며 다 나쁜거 같아요.ㅠㅠ
    피부과 가서 이백 쳐바르고 좀 나아졌는데 가을되니 다시 그러네요.

  • 7. .....
    '18.11.4 3:41 PM (218.158.xxx.2)

    공기나 물이 원인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공기 좋다는 호주(대도시 아닌 전원도시)사는 지인이,
    애들 셋이 죄다 피부때문에 엄청 고생했는데,
    남편 회사일로 한국 1년살땐 멀쩡했거든요.
    미국오래사셨으면 그동네에 맞게끔 변했을테니,
    시간이 걸리는걸 수 도 있겠네요.

  • 8. 저두
    '18.11.4 6:45 PM (1.249.xxx.43)

    미국서 ㅇ6년 살다 와서 안나던 여드름이 계속 나요. 지금 전라도 사는데 원래 살던데는 서울이고. 아주 미치겠더라고요. 지금 이 상황이 거의 이년. 이 동네 사람들은 제가 여드름쟁이인줄 알아요. 인터넷 검색해서 여드름에 잘팔리는 영양제 사서 먹었더니 좀 나아졌어요. 지금도 며칠 약안먹으면 또나요. ㅠㅠ

  • 9. 저두
    '18.11.4 6:47 PM (1.249.xxx.43)

    작년에 여드름땜에 피부과 관리실 엄청 다녔는데 피부가 예민해져서 주사염까지 생겼어요. 지금은 완전 민감성이 돼서 손 안대요. 화장품도 피지오겔만. 댓글보니 저같은 분들이 계시네요.

  • 10. wsjhj
    '18.11.5 1:02 AM (211.243.xxx.140)

    저같른 분들이 많으시네요. 먹는 물을 생수로 싹 다 바꿔보려고 합니다. 한 2주 해보고 결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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