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민 결국 소유욕이네요

tree1 조회수 : 3,976
작성일 : 2018-11-04 09:19:09

발리에서 생긴 일 16회

를 드디어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이 안와요

저게 보고 싶어서


그래도 아침에 보니 다행이네요

저도 젊었으면 밤새워 봤을듯



재민이 오피스텔에서 수정에게 이런 대사를 하죠


"나도 너하고 결혼할수 없는 만큼

니 마음까지는 원하지 않는다

그냥 내옆에 있어"


그래서 수정이 마음주지 않는 것은 내 마지막 자존심이라 했군요


그런데 수정의 대사는 저는 본방때 단박에 들어도 이해가 가던데요


저렇게 약혼자 있는 남자랑

오피스텔에서 사는거에요

아휴

그러니까 저런 말을 하죠

그게 어떤 삶인가요

결국 돈때문에 그러고 사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수정의 대사는 별 안 중요하고요

저기서 마음을 주는 여자면

재민이 좋아하겠어요

아무 매력도 없을텐데..


재민의 말이 의미심장하지요


니 마음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그냥 내옆에 잇어


이게 무슨 말입니까

저는 들었으면

기분 나빴을듯


그냥 너를 소유하겠다 입니다

니 인생이 어떻게 되든

니가 고통받든 말든

너를 소유하고 살겠다




물론 재민이 사랑하지 않는거는 아니지만은

소유욕이 훨씬 크지 않습니까..


그러니 죽였죠

사랑했으면 절대로 죽이지 않겠죠

그냥 살아있는 거보는게

그냥 행복이었을테니까


소유욕에 관한 드라마라고 보여지네요..


그런데 우리 모두 대부분 다 그렇다는거 ㅂ니다

사랑을 하는 사람은

몇프로나 될까요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은

진정 일생에 만나기 어려워요

한두명

저는 두명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명도 엄청 많은거죠


ㄱ그러나 갖고 싶었던 남자는 너무나 많죠

팬질하는 스타들을 포함해서

제가 유아인씨나 이서진을 사랗겠습니까

장국영님을 사랑하겠어요

아니라고


다만 갖고 싶은거에요

그러니까 질투를 하죠


내 질투가 먼저지

어떻게 그분들의 행복이 먼저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122.254.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8.11.4 9:20 AM (122.254.xxx.22)

    그런데 그런 소유욕에 관한 드라마라서 너무 설레는거에요
    왜냐 저게 현실의 사랑이라서
    내가 했던 사랑도 저런거라서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그냥 사랑은 원래 소유욕이라서...
    그게 사랑까지 가는 사람은 영화에나 나오니까...

  • 2. 사랑이
    '18.11.4 9:24 AM (112.145.xxx.133)

    소유지 그럼 버리기인가요
    사랑하니 헤어진다 뭐 그런거?? ㅋㅋ

  • 3. 나는 왜....
    '18.11.4 9:42 AM (58.78.xxx.80)

    지오디 애기 재민인줄 알았네요...

  • 4.
    '18.11.4 9:56 AM (211.245.xxx.178)

    발리 당시 박예진이 좋았고 조인성과 소지섭은 늘 좋았고..
    다만 하지원이 늘 별로라....두 남자가 하지원을 사랑한다기에 안봤어요. ㅎ
    전 드라마 재미보다 배우보는걸 더 좋아하나봐요.
    아마 하지원과 박예진이 배역을 바꿔서 했더라면 전 봤을거예요.
    전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라는 드라마를 무지 좋아하거든요.
    당시에 윤손하를 안 좋아했기에 드라마 안 보다가 재호랑 신형이가 해질녘 창가에서 커피마시는 장면에 꽂혀서 본방 열심히 챙겨봤었네요.ㅎㅎ
    배우에 대한 호불호가 없는 사람이 부러워요.

  • 5. ...
    '18.11.4 10:54 AM (182.212.xxx.18)

    윗님..저도 하지원 너무 별로라..
    다모도..발리에서 생긴 일도..못봤네요 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901 한미정상회담, 한국시간 내일 새벽 3시 15분 개최 5 기원 2018/11/30 728
876900 법적용 형평성의 [헌법] 제11조 위반으로 고발당한 서울중앙지법.. ..... 2018/11/30 522
876899 bbc 앱 광고에 등장하는 손흥민 6 ㅎㅎ 2018/11/30 1,114
876898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푸는데 다른 방법 없을까요? 8 ... 2018/11/30 1,476
876897 오늘 금리 인상했네요.. 2년뒤부터 예금금리는? 3 예금금리 2018/11/30 4,036
876896 오늘 본 글 중에서 가장 웃긴 글 10 ㅋㅋㅋㅋㅋ 2018/11/30 2,821
876895 [펌] 이재명 죽이기의 배후2 21 .... 2018/11/30 1,860
876894 캐시라이크 어떤가요 1 ㅂㅅㅈㅇ 2018/11/30 750
876893 경찰이 삭제 요구한 '문재인 치매설', 방통심의위서 '거부' 11 .. 2018/11/30 1,524
876892 아니 왜 이재명 도지사 하차는 촛불 안 드나요? 11 노이해 2018/11/30 1,072
876891 자한당이 왜이리 조국수석 못잡아서 안달인건가요? 18 ... 2018/11/30 2,521
876890 나이들 수록 스트레스에 취약해지는 거 같지 않나요? 6 에오~ 2018/11/30 2,296
876889 레이저시술 지르고 왔어요 7 과소비 2018/11/30 3,105
876888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4 ko 2018/11/30 883
876887 해외여행시 번역기 돌리니 여행이 재미가 없네요~~ 5 .... 2018/11/30 3,130
876886 남자친구에서 루페로 필름 보는 거요 7 ㅇㅇ 2018/11/30 1,996
876885 소이현과 이민정 드라마 같이 하나봐요 12 드라마 2018/11/30 4,895
876884 붉은달 푸른해 범인이 7 .. 2018/11/30 2,584
876883 우거지...시래기 5 마리 2018/11/30 1,464
876882 고구마 썩었는지..? 어떻게 아나요? 5 ㅠㅠ 2018/11/30 1,839
876881 꼬막은 어디 찍어야 맛있나요? 7 초장기름장 2018/11/30 1,564
876880 부산시민단체, 위기를 맞은 일본의 조선학교 지원한다 3 후쿠시마의 .. 2018/11/30 617
876879 우파 재건회의 나경원과 이명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집회할것 5 .. 2018/11/30 679
876878 절임배추 로 백김치담는 레시피를 1 싱그러운바람.. 2018/11/30 1,927
876877 돈도 벌고 애도 잘 돌보고 집도 깨끗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12 경제력 2018/11/30 4,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