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탁기 건조기 샀어요 자랑글~~
이마트에 차수리하러갔다가
뭐에 씌웠는지..
노트북이랑 드럼세탁기.건조기까지 샀어요
제일 좋은 최신품으로 질러버렸어요.
가난한집서 자라서, 저한테 돈쓰는거 인색했거든요..
뭐하나사도 꼭 가격비교하고..옷도 신발도 아울렛이나 인터넷으로만 사고..
아껴모으고 모으고..간혹 가족들 뭐 살거있음 좋은거 비싼거 사줬었고..이렇게 마흔이 되고 보니..내가 너무 초라하고 부질없다는 생각에 이제부터는 나를 위해 돈 쓰고 살려고요
오늘 백화점 막스마라 코트 사러 갈꺼에요!
저, 애하나에 둘째는 뱃속에 있고 여지껏 돈벌고 있어요.
돈벌어서 남 좋은일 그만하고 나부터!
이불이고 수건이고 뽀송뽀송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서
식구들한테도 좀 더 너그러워 진달까
기분이 좋아요~^^
1. 그래봤자
'18.11.4 9:25 AM (112.145.xxx.133) - 삭제된댓글삼성이나 엘지 아닌가요
제일 좋은거라니 ㅋㅋㅋ2. ^^*
'18.11.4 9:29 AM (122.36.xxx.61)윗 댓글님 삼성이고 엘지면 어때서요?
요즘 정말 좋기만 하던걸요
원글님~ 정말 잘하셨어요~~!
막스 마라 코트도 젤로 예쁘고 잘 어울리는 거 발견하셔서 기분좋게 구매하시길 바라요~!!!3. ★
'18.11.4 9:34 AM (121.191.xxx.5)첫댓글...심뽀가...참...
원글님 축하드려요.
둘째도 건강하게 낳으시구요.
예쁜 코트 사서 따뜻하게 입으세요~^^4. 삼성 엘지가
'18.11.4 9:43 A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그래봤자라뇨.
90년중반에 해외이사귀국할땐 GE냉장고 밀레세탁기와 청소기 소니티비 그리고 타고다니던 자동차 갖고왔는데 이번에 해외이사귀국할땐 차만 갖고왔어요.
이젠 적어도 가전제품은 엘지가 디자인 성능 as가 제일이더라고요.
삼성은 안써봐서 모르겠고요.5. ㅋㅋㅋ
'18.11.4 9:49 AM (211.44.xxx.57)저런 마음씨와 뇌구조는 락스원액에 빨아서
최고온도로 건조시켜야 될텐데,,6. 풀빵
'18.11.4 9:50 AM (58.233.xxx.251)첫번째 댓글 정말 ㅋㅋ 친구는있어요??
7. 캬~~
'18.11.4 10:11 AM (222.237.xxx.196)잘하셨어요.
저도 건조기사고싶은데 내년 봄에나 살수있을듯 싶어요. 코트도 예쁘게입고다니시고요^^8. 맞는디 뭘
'18.11.4 10:12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세계 최고 백색 가전 삼성 엘지 맞아요.
미국서도 얼마나 인긴데요.9. ㅋㅋㅋ
'18.11.4 10:15 AM (218.149.xxx.147)화끈하십니다...
근데 이미 그 전부터 생각은 하셨겠지요..
옷도 예쁜거 사세요..
비싼게 정말 다르게 고급스럽고 일 하신다면 더더욱 필요하지요...뽕 뽑을겁니다...
축하축하....^^10. sara
'18.11.4 10:19 AM (49.167.xxx.139)ㅎㅎㅎ 저는 유럽서 오래 살다왔는데, 가전매장가면 독일제품보다 더 잘 진열 되어있고, 사람들이 삼성 엘지 좋아했어요. 좋은제품이라고..저도 기능 비교하다 국산제품 사서 썼었고요. 기능 디자인..가격 모든면에서 우리나라 가전제품정말 좋아요. 몇천만원짜리도 있다고 하긴 하던데 그런건 뭐 보지도 못해서 모르겠고요..
밖에서 살다오니까 우리나라가 정말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사람들 의식수준도 높아지는게 보여요
들어오길 잘했다싶고 다시 나가서 살고 싶지 않아요
유럽사람들 뭐 겉만 번지르르 하고 속사정. 실제 살아가는 모습은 별거 없었어요.11. sara
'18.11.4 10:22 AM (49.167.xxx.139)코트는 제가 키가 넘 커서 국산은 기장이 안맞아 그러니, 이걸로는 뭐라마세용~^^
12. 어떤댓글
'18.11.4 11:40 AM (112.149.xxx.149)사회성지수 궁금합니다
누군지는 얘기안했어용~
원글님 앞으로 삶의지수 팍팍오르실거에요^^
저두 건조기원츄인데 아직은 걍버팁니다.13. ㅎㅎ
'18.11.4 11:43 AM (45.64.xxx.159)첫댓글 ㅉㅉ
가전 요즘 국산이 얼마나 좋은데요.
전 싱가폴살았는데 삼성 LG 인기있고 비쌌어요.14. 첫댓글
'18.11.4 11:52 AM (125.184.xxx.67)애잔.
질투가 났나봄 ㅠㅠㅠ
아마 아주 많이 없이 사는 분이시리라..15. 아이구
'18.11.4 11:58 AM (211.218.xxx.100)첫댓글은 참 박복하게도 살겠다
말로서 저리 덕을 차버리고 사니
원글님
너무 잘했어요.
인생에 몇번은 날 위해서 과감하게 질러버려야 할때가 있어야 해요.
요즘 제일 후회하는게
집수리하면서 바닥 마루로 깔지 뭐하려고 아기사랑으로 깔았나
볼때마다 후회중이예요.16. 갈망하다
'18.11.4 1:09 PM (125.184.xxx.241)잘하셨어요. 현대 기술의 집합체이자 가장 높은 활용도가 있는게 가전이라고 하잖아요. 매일 쓰는건 지르셔도 됩니다.
일하신다니 더 가꾸고 사셔야죠 ^^
전업이라 가족들 우선이고 항상 제껀 보지도 않았는데 마흔줄에 거울에 미친 내 모습은 참 초라하네요. 저도 옷도 사고 할려구요. ^^ 이쁨 코트사서 오래오래 입으면 더 좋죠. 잘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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