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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탄 팬만 보세요- 방탄 팬 된 후 특이현상

... 조회수 : 3,224
작성일 : 2018-11-04 07:37:12
제가 공연보기를 좋아해서 연극 뮤지컬  천 만원 이상 썻어요
그런데...
방탄에 빠지다 보니
어제 예매율 1위 뮤지컬을 봣는데
졸았어요
아. 이럴 수가
나이 탓도 있고 방탄의짜릿함에 익숙해 지다 보니

관객 중 어느 분은 그 뮤지컬을 도시 별로 다 보러 다닌다 하고
관객들 반응이 참 좋앗는데
저는...
좀 미안하지만 솔직한 제 반응이라..

이건 이전에도 다른 가수 팬이엇을 때도 그런 경험이 잇긴 햇어요.

제 맘 이해 하실런지

오타 ㅅ ->ㅆ
IP : 211.186.xxx.21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4 8:07 AM (182.211.xxx.132)

    좀 다른거지만 제가 방탄 알고난 후 하루에 수십번 가던 지역카페랑 82쿡을 진짜 1년동안. 거의 못갔어요 방탄 유툽본다고 ㅎㅎ

  • 2. ㅎㅎ
    '18.11.4 8:11 AM (58.153.xxx.17) - 삭제된댓글

    우울하거나 기분 좀 업되고 싶을때 그냥 방탄 mpd직캠 정국이나 지민이 포커스로 몇편 보고나면 그냥 입꼬리 올라가고
    엄마미소 짓고 있는 저를 보게되죠.
    생활의 활력소라는 게 뭔말인지 절감합니다.

  • 3. TT
    '18.11.4 8:25 AM (125.188.xxx.188)

    저도 1년은 82올 생각도, 틈도 없었어요 방탄유툽때문에ㅡㅡ; 일년 넘겨서야 다시 82도 들여다보고ㅋㅋ 그나저나 이틀후에 시상식에서 방탄 무대해요~ 넘 설레고 기대됨^^

  • 4. ㅁㅁ
    '18.11.4 8:28 AM (119.64.xxx.164)

    저도 방탄팬되고 한동안 지역맘카페..82등 방탄말고 다른거를 못했어요. 매주 가던 도서관도 못간지 오래구요 ㅠ
    엊그제 택배 뜯고있는데 제 표정 보던 아미 딸이
    "엄마!방탄이구나!"이러네요
    방탄 볼때 나오는 제 표정이 있대요 ㅋ

    이 아이들 생각만하면 행복하고 웃음나서 안 웃을수가 없어요
    웃음과 활력..기쁨을 줘서
    넘 고마워요

  • 5. .....
    '18.11.4 8:43 AM (222.110.xxx.67)

    정도는 약하지만 유툽 프라미엄 결제까지하고 보는 첮아보는 처지로 슬며시 웃다갑니다.

    어제 여의도에 있는 즉석 떡볶이집에 갔는데 지민이 정국이 사진으로 온 가게가 가득 하더군요. 노래도 당연 방탄노래.
    여의도 ifc 영풍문고에 가도 요즘 계속 방탄노래.

    원글님 연.뮤...잠시 중단하심이.
    가서 졸리다 싶을 때는 그만큼 빠져있지 않을 때더라구요.
    공연이 비싸서 가서 집중 못하면 속상하더라구요.

  • 6. 뽈찜
    '18.11.4 8:53 AM (121.135.xxx.57)

    나이들어 덕질하니 좋은점
    내가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누구 눈치안보고 할수 있다는겁니다. ㅎㅎ
    공부하면서 덕질하는 학생아미분들 진심 존경해요 ^^

  • 7.
    '18.11.4 8:57 AM (211.229.xxx.232)

    뮤덕 n년해서 그간 쓴 돈만 해도 ...가히 ㅠ
    정말 회전문 미치게 돌았던 극도 많았고...정산조차 하고 싶지도 않으리만큼 돈 펑펑 썼었는데...
    방탄 팬질하며 제일 큰 즐거움이던 뮤지컬이 시들해졌어요 ㅋㅋ
    저도 프리미엄 유투브랑 브이앱 유료 결제도 하면서 보지만
    뮤지컬에 비하면 너무 돈 안쓰네 하면서 ㅋㅋ 스스로 위안해요~
    방탄 공연도 뭐 소소하게 가고는 하지만, 워낙 공연이 해외가 많아서 뮤지컬처럼 많이는 안가니까요^^;;;

  • 8. ...
    '18.11.4 9:03 AM (39.117.xxx.59)

    저도.. 유투브 프리미엄을 끊을 수가 없네요 ㅠㅠ
    앨범 새로 나오면 꼭 사고요...
    뭐 그렇게 돈 많이 들지는 않아서 만족합니다.

  • 9. ㅇㅇ
    '18.11.4 9:12 AM (218.50.xxx.98)

    전 자정병 생겼어요. 12시1분에 유툽 떡밥이 떨어진건 없을까?하는. 신곡티저.트레일러 12시에 뜨잖아요. 라이프사이클이 완전 바꼈어요.

  • 10. 저도 큰일
    '18.11.4 9:27 AM (125.134.xxx.113)

    유툽 시간날때마다 보고
    인터넷에 시간을 뺏겨요
    솔직히 밥하는것도 싫을때가 많음
    굿즈 사고 택배오니 우리 애들이 놀라고 감ㅜ

  • 11. bts
    '18.11.4 10:09 AM (219.240.xxx.5)

    저도 방탄입덕후 이상(?)증상 이라면
    전에는 아이돌그룹들 무대 보면
    이야~~어쩜 저리들 잘할까 연습 진짜 열심히 했겠다
    다들 잘한다고 느껴졌는데요
    방탄에 입덕후엔 다른팀 무대는(다른팬들께는 죄송)
    애들 재롱잔치 같고 칼군무도 아니고 힘이 없어보이더라고요
    마치 김연아 보다보면 다른선수 점프는 느리고 시시해보이듯이요

    그리고 또하나는
    정말 다양하게 여러노래를 듣던 제가
    오로지 방탄 노래만 듣는다는거요
    차에 타면 자동으로 방탄씨디가 플레이 되요
    좀 질려야 다른 노래들을 들을텐데
    방탄 노래들은 질리기는 커녕 듣다보면 또 새로운 느낌을 주니ㅡ가사든 사운드든ㅡ 방탄 노래만 그날 기분이나 분위기에 맞게 줄창 들어요ㅋ

  • 12. 위로
    '18.11.4 10:56 AM (59.10.xxx.15)

    석진이 나이 철안든 작은아들이 속썪이는데 , 방탄이들은 어릴때 부터 속이 꽉차고 성실히 열심히 사는거 보면 이쁘고 대견하고 미소가 절로 지어져요.
    클래식전공이라 방탄 알기전엔 그런계통만 듣다, 남편이 휴일 오전에 클래식 음악틀면 지겹게 100년전 음악 트냐고 짜증냅니다. 그 형식과 규칙적인게 답답하게 느껴져요
    빨래 개키며 엠넷의 타 아아돌 춤, 노래를 보니
    방탄과는 비교 할 수가 없네요. 방탄음악은 다양해서 지루하질 않고 해방감도 느껴요.
    프로와 학예회 수준이랄까.
    어제 속상해서 살기싫다. 빨리 죽고싶다를 계속 생각하다
    남준이의 지나가, 어긋을 듣다 위로 받다 잠들었네요.
    제가 사는 이유가 방탄소년단 입니다.

  • 13. 저도요
    '18.11.4 12:04 PM (221.157.xxx.120)

    온세상이 방탄으로 보여요 ㅋ
    82에서 방탄 알게되었는데
    방탄알고부터 82도 덜하고 매일 듣던 뉴스공장도 밀리네요
    Tbs도 bts로 보이고
    폰에 다운로드된건 온통 방탄직캠이고
    울아들들 제가 기분 안좋아보이먼
    방탄관련된거 물어보고
    방탄노래 틀고 이러네요
    방탄 노래 듣고부터는 일반가요는 못듣겠어요 ㅠ

  • 14. 저요
    '18.11.4 12:41 PM (122.38.xxx.78)

    저는 뭐 연결해서보는거 안좋아해서 드라마도 안보는데
    달려라방탄 브이앱 뮤비리액션 공연영상 등등
    눈빠질거같아요ㅜㅜ

    제가 입덕하게된 계기는
    유엔연설을 bts라는 아이돌리더가 한단다 와
    대단하다 기특하네 이러다가 한불 축하무대에서
    문대통령께 꿀뚝뚝떨어지게 보며 연신 예의바르게
    인사하고 시계에 싸인해달라하는거보고
    오호 기특한지고♡

    넘 이쁘고 귀여워서 노래한번 들어볼까
    뮤비한번 볼까하다 이지경;;;
    행복한 폐인됐네요ㅎㅎ

  • 15. 33333
    '18.11.4 12:50 PM (175.113.xxx.56) - 삭제된댓글

    이 좋은 날 만사가 다 귀찮고
    궁금하고 보고싶은 건 방탄이들뿐이어서
    이 나이에 내가 뭐하는건가 하다가
    이 글과 댓글보며 위안받고
    다시 힘내서 방탄 파러 갑니다ㅎㅎㅎ
    어쨌든 제가 행복하면 된거겠죠?^^

  • 16. ......
    '18.11.4 2:34 PM (119.193.xxx.56)

    파이드 파이퍼가 우리 현주소 아닙니까ㅎㅎㅎㅎㅎ
    방탄 때문에 다른 취미나 사생활은 엉망이 됬는데
    그래도 이런 행복이 있을까싶게 행복하고 좋아요.
    나를 망치러온 내 구원자...이런느낌일까요.

  • 17. 전 오십대후반
    '18.11.4 7:30 PM (182.161.xxx.40)

    이 나이에 지니.멜론 마마 투표 열심히 하고..스밍 돌리고..ㅎㅎ

  • 18. 작년입덕
    '18.11.4 7:38 PM (211.36.xxx.169)

    일이년 순삭 가사 그대로입니다 근데 넘 행복해요 윗님 나를 망치러온 내 구원자 맞네요 ㅋ 전정국 사랑한다 방탄 최고다 외치고 갑니다 ㅋ

  • 19. bts
    '18.11.5 10:12 AM (110.10.xxx.157)

    모든 휴식은 방탄과 함께^^
    1년 넘게 티비도 뉴스 조금 말고는 볼 일이 없음.
    내 할일 부지런히 해놓고 방탄 컨텐츠와 춤 노래로 힐링.
    말 그대로 방탄 안 에서 다 되네요ㅋㅋ
    좋은 에너지를 팍팍 받아 그런가 일도 잘 풀리고 모든 생활이 즐거워요.

  • 20. ..
    '18.11.7 9:26 AM (119.193.xxx.174)

    윗분들 부럽네요 저는 지금 3년차다 보니 안본게 거의 없네요
    새로운것들만 이제는 보게되니 볼게 많지가 않아요ㅜ.ㅜ
    화요일 본보야지 기다리는 재미로 삽니다~^^
    어제 상 4개나 타서 너무 좋았네요
    신랑이랑 박수 치면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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