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미자청 잘 먹어지나요?

zzz 조회수 : 2,420
작성일 : 2018-11-04 07:33:18
황태국밥집에 갔다가 오미자청 담은거 판매하는걸 봤어요.
10키로애 65000원.
산지에서 가족분이 농사를 지으시는데 본인들 드실라고 담가놓았더니 식당손님이
가꿈 찾으셔서 아예 몇통 담아놓고 파신다고~
사올까 말까 하다가 걍 왔는데..
매실청은 있어도 요리에 잘 안넣어서..
오미자청 활용법 많은가요?
IP : 121.187.xxx.4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11.4 7:39 AM (116.125.xxx.203)

    청담그는걸 좋아해서
    청이란 청 다 담그는데
    아무도 안 먹어요
    어제도 모과청 담갔는데
    저것도 전시용이 될듯
    우리집이 음료수를 안마셔서 그런가?
    매실청도 5년 3년 1년 많네요

  • 2. . . .
    '18.11.4 7:46 AM (116.36.xxx.197)

    저는 안좋아하는데 남편이 좋아해요.

  • 3. ...
    '18.11.4 7:46 AM (125.182.xxx.211)

    아침에 갈아먹는거에 단맛나게 넣어요 여름엔 다른 음료수보다 나아요 막걸리에 넣어도 굉장히 맛있어요

  • 4. 물에 타서....
    '18.11.4 7:46 AM (1.230.xxx.69)

    오미자가 목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 아주 좋고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합니다. 오미자 열매가 비싸서 저는 한번 청으로 담가본게 끝이에요. 청을 잘 보관해서 두고두고 타드세요. 먹을때마다 시원하게 타먹거나 귀찮으면 여러번 먹을양을 냉장고에 타놓고 드셔보세요.

  • 5. 평소
    '18.11.4 8:03 AM (121.187.xxx.42)

    유일하게 마시는 음료수가 커피항 탄산수정도예요..

  • 6. 진씨아줌마
    '18.11.4 8:05 AM (1.247.xxx.182)

    10키로 6만5천원이면 저렴하네요.
    저희는 10키로 담았어요.여름에 얼음 넣어서 음료 대신에 먹어요.
    한해만 먹지 않고 몇년 두고 먹어요.
    선물도 하고...

  • 7. ..
    '18.11.4 8:13 AM (222.237.xxx.88)

    여름에 탄산수와 얼음타면 최고의 음료죠.

  • 8.
    '18.11.4 8:35 AM (211.218.xxx.43)

    핸 오미자 익을 때 서들러 따다 오미자청 담가었요
    오미자청 오미자주 효능을 치고 보세요 약보다 좋아요
    지독한 감기에 약 먹어도 안낫고 오미자주 있어 색깔이
    넘 곱고 예뻐 이게 무슨 맛이나 하고 마셨는데 어머 감기가
    뚝 떨어져 목소리도 돌아오고요 싹 낳은거에요
    글서 오미자가 감기 기관지에 좋은걸 알았지요
    오미자청은 비율이 1:1로 하는데 넘 단게 싫어 설탕을 좀 적게
    넣어요 오미자에서도 단맛이 있거든요 해서
    더울 때 시원하게 물에 희석해 타 마셔도 좋슴다
    오미자의 쓴맛 단맛 신맛 매운맛 떫은맛 글서 오미자 에요
    여름에 수박화채에 넣기도 하고요
    감기 몸살 기운이 있다할 때 뜨거운 물에타서 마시면 거뜬해요

  • 9. 직접
    '18.11.4 10:03 AM (14.52.xxx.212)

    10킬로 사서 담가서 몇년이고 드세요. 시판용은 오미자 세척도 안하고 지저분한 상태로 그냥 설탕 들이부어요. 내 손으로 깨끗하게 담는게 제일 좋죠. 꼭 음료수로 안 마셔도 김치 담글 때나 오징어채 무침 같은 밑반찬 같은데 넣어 먹으면 좋아요. 맛있는 비법중에 오미자 청을 넣더라구요. 저도 담근지 몇년 넘었지만 다 먹게 되면 제가 다시 담그려 해요.

  • 10. 목감기
    '18.11.4 11:36 AM (112.150.xxx.63)

    걸렸을때...잔기침할때 따뜻하게 마시면 좋아요

  • 11. ...
    '18.11.4 11:56 AM (118.218.xxx.150)

    목욕 갈때 늘 가지고 가요. 한번은 청담아서 이쁜 병 사서 주위에 한병씩 선물하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청빼내고 나면 오미자주 만들면 되는데 진짜 맛있답니다

  • 12. 오미자
    '18.11.4 12:07 PM (211.218.xxx.100)

    불고기 양념에 넣고 하면 넘 맛있어요.
    매실보다 더 고급진 맛이 나요.

  • 13. 무슨 청이던
    '18.11.4 1:34 PM (118.37.xxx.170)

    설탕이 범벅인걸 우리는 절대로 안사요 의학적인 용어로 말하면
    술은 뇌를 망가뜨리고 담배는 폐를망가뜨리고 설탕은 내장을 망가뜨려요

  • 14. ..
    '18.11.4 11:14 PM (125.177.xxx.43)

    여름에 음료수로 시원하게 마셔요

  • 15. 오미자청
    '18.11.5 8:44 AM (115.21.xxx.140)

    저희 집에는 꼭 필요합니다. 매년 담그고 있죠
    여름에는 탄산수에 타서 마시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마시고~~
    쥬스류를 안먹다 보니 각종 청으로 음료를 대신합니다.
    오미자청, 매실청, 자몽청, 레몬청은 안떨어뜨리는 청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878 국외 도피한 ‘계엄 문건’ 조현천, 월 450만원 연금 받는다 12 조~은나라... 2018/11/08 1,989
870877 해줄것 다 해주면서 바른말도 잘하는 며느리는 어때요..???ㅋ.. 20 ... 2018/11/08 5,983
870876 연산군 장희빈 등등 요즘 배우들 중에 생각나는 배우 있나요? 4 베베 2018/11/08 1,271
870875 교촌치킨기프티콘 2 겨울비 2018/11/08 1,760
870874 이재명 페북 해석 11 읍읍아 감옥.. 2018/11/08 1,582
870873 요즘 팥홀릭이에요 4 레드빈 2018/11/08 2,151
870872 회사 복직... 고민입니다 10 ... 2018/11/08 3,200
870871 체크코트 사고 싶어요. 28 주책인가요 2018/11/08 5,643
870870 인터넷서 떠들석한 코레일 코드인사가 잘못인가요? 6 ... 2018/11/08 1,228
870869 갑자기 가슴이 7 갑자기 2018/11/08 2,292
870868 아미분들~번 더 스테이지 무비 예매 들 하셨나요? 9 방탄 2018/11/08 1,010
870867 저 아래 일하는 엄마 소풍 도시락 글 읽으니 6 워킹맘 2018/11/08 2,500
870866 이런 1부 수영복 많은 브랜드가 또 있나요 9 .. 2018/11/08 1,733
870865 택시 운전 나이드셔서는 안해야 하나봐요.. 20 2018/11/08 6,082
870864 뜻밖의 상황에 서운한 마음이 들어요 26 서운 2018/11/08 6,530
870863 초1여아 키작고 뚱뚱해요TT육아 넘어려운거 같아요 18 ㅇㅇ 2018/11/08 3,846
870862 부동산 사장이 주차장 쓸수 있냐고 하네요.. 6 .. 2018/11/08 2,859
870861 백두칭송위원회? 정체가 뭐죠? 1 어휴 2018/11/08 637
870860 부동산에 집을 내놨는데, 네이버에 안올라와 있네요. 6 00 2018/11/08 3,006
870859 보헤미안랩소디 초5랑 보는거 어떤가요? 25 영화 2018/11/08 3,198
870858 유통기한 지난 원두 먹음 안되죠? 4 ㅇㅇ 2018/11/08 1,816
870857 잠이 너무 많은 중3아들 7 중딩 2018/11/08 2,094
870856 동네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이상한 사람을 봤어요. 18 .. 2018/11/08 18,597
870855 베네룩스와 크로아티아 6 wlalsd.. 2018/11/08 1,479
870854 아이허브 한국어 버전 1 안되네요 2018/11/08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