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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방심해도 살림살이가 느네요

쓰레기 조회수 : 5,701
작성일 : 2018-11-04 00:02:19
뭐 그닥 산거 같지 않은데도
옷장에 안입는 옷이 수북하고
서랍안은 자잘한 것들이 수북하네요.
우리집엔 아무것도 없어 일드수준으로
정리해야 더 늘지 못할거 같네요.
정리와 버리기가 끝이 안나네요.
IP : 116.36.xxx.1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18.11.4 12:11 AM (223.38.xxx.58)

    맞아요 정말...
    집이 널널하다 싶을만큼 치웠다 싶었는데
    요즘 또 왜이리 집이 좁나 싶어요
    수납장을 하나 살까 싶어 고민하다
    다시 정리를 하고 보니 또 버려야할 게 한가득~
    다시 치우니 또 수납장이 필요가 없어요
    거의 쇼핑도 안한다 싶은데도 이러네요 ㅜ

  • 2. 바람소리
    '18.11.4 12:13 AM (59.7.xxx.138) - 삭제된댓글

    15년만에 이사했어요. 버릴 게 얼마나 많았겠어요. 버리고 온다고 왔는데 버릴 게 끝도 없이 나오네요. 더구나 집구조가 다르니 일단 미뤄뒀던 것도 미련을 접고 버리는 중이에요. 중고대 성적표도 다 있었는데 버렸고 지금은 안 쓰는 무거운 도자기 재질 혼수그릇도 장아찌 누름돌로 쓸 거 몇 개 남기고 버렸어요. 그런데.. 버리는 거 싫어하는 한 친구가 성적표 같은고는 부피도 나가지 않는데 왜 버리냐고.. 거의 경멸하는 듯한 눈빛을 쏘는데 불편했어요. 그치만 지지 않고 졸업앨범도 버렸다고 해버렸어요. 버리고 나면 뭘 버렸는지 생각도 나지 않는다면 아주 잘 버린거라 생각해요. 대신 빈자리에 새살림은 들이지 않아야겠지요.

  • 3. ㅜㅜ
    '18.11.4 12:17 AM (182.212.xxx.56)

    제가 그래요.
    한동안 정리하고 집어 넣다가, 신경 안쓰면 다시 너저분해지고...
    언제 치우나 걱정하기만 하니까
    이제는 지저분한 집에 손님 들이닥치는 꿈까지 꿔요.

  • 4. 제말이요
    '18.11.4 12:20 AM (108.175.xxx.247)

    이사온지 3년만에 다시 이사가느라 짐 정리중인데 올때 다 버리고 왔다 생각했는데 그새 또 한가득 늘었어요.
    미리 안쓰는 물건들 싸놓고나니 집이 왜이리 깔끔하고 여유있고 좋은지요. 수납장들 비니 그릇이며 정리할때 한결 수월하구요. 사실 지금 싸놓은짐들 다 필요없는데 매일 이고지고 사는듯.

  • 5. ㅇㅇ
    '18.11.4 12:31 AM (118.176.xxx.138) - 삭제된댓글

    그래요, 짐 늘이지 말자 결심 단단히 했는데
    에어 프라이어 지르고 놓을 곳이 없어
    베란다로 내보냈어요.
    버리며 살아야한다 생각하지만
    버리는거 어렵네요.

  • 6. 잘 안사요
    '18.11.4 12:45 AM (117.53.xxx.134)

    시모가 홈쇼핑보고 잘 사시고 친정모도 세일때 고가 옷을 자주 사세요. 그리고 몇년입고 절 주시고 그 덕에 제가 니트종류나 코트는 몇년간 안사니 돈 굳네요.
    자꾸 버릴 생각말고 첨부터 필요없는 건 안 사야죠.
    전 많이 안 사니 특별히 버릴 게 없고 한번 사면 오래 쓸 걸로 사는 편이에요.

  • 7.
    '18.11.4 2:11 AM (175.126.xxx.38)

    정말 먹고 쓰고 없어지는거 아니면 옷그릇신발등 거의 안사고 책사는것까지 끊었는데 물건이 야금야금 늘어요.정말 정신차리고 살아야 짐의 노예가 안되죠

  • 8. 맞아요
    '18.11.4 2:56 AM (73.3.xxx.206)

    저도 남편 직업상 자주 이사 다니는데
    다닐때마다 많이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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