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못 한다고 까이던 김희선도 연기력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관록과 경험이 쌓이는 세월이죠.
고등학교 때 치기 어린 마음으로 헛소리 할 수 있어요. 그 시기엔 인종주의자가 되기도 하고 그게 정치적 올바름에 벗어나는 줄도 모르고 아무말이나 지껄이기도 했던 그런 나이죠.
우리가 기억을 못해 그렇지 별말 다 했을 거에요.
우리가 여성이지만 여성 차별적 언행도 했을 거고. 공부 못 하는 아이들 깔보는 말도 많이 했을 거고.
그걸 그때 사과하고 깨우쳤더라면 좋았겠지만 그런 기회는 모두에게 있는 건 아니죠.
2-30년이 지나 각자 어른으로 자라 과거의 나와는 다른 모습으로 그때 했던 언행과는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겠죠. 물론 그런 모습이 강화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세월의 힘이란게 있는데 2-30년 전 철없는 말을 두고두고 까고 즐거워 하는 어른은 되지 말아요.
20년이란 세월은 길어요
20 조회수 : 1,840
작성일 : 2018-11-03 22:32:11
IP : 110.70.xxx.2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도의
'18.11.3 10:43 PM (223.62.xxx.239)고도의 안티신가요? 오히려 이런 글 지체가, 그녀의 과거를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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