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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8,786
작성일 : 2018-11-03 21:21:39
서울여대 신입생 딸이 아무래도 내년에 수능을 다시 봐야겠다고 하네요
선배들 보니 취업 잘 안 되고 학교도 맘에 안 든다고 합니다
전공은 교육심리에요
저는 스카이 갈 거 아니면 그냥 학교 다녔음 좋겠는데
설득할 방법이 없을까요?
저도 제 딸 학교지만 사실 어떤 곳인지 잘 몰라요
성적 맞춰서 간 학교라..
서울여대에 대해서 잘 아시거나 졸업생이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IP : 175.223.xxx.21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 9:2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는 졸업생 아니지만 서울여대 이미지 나쁘지 않아요
    근데 남들이 아무리 좋다 해도 본인이 싫으면 아닌 거죠

  • 2. ...
    '18.11.3 9:2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본인이 1년가까이 다니면서 느낀 것보다
    더 정확한게 어디 있을까요.
    학교는 각자 느끼는 차이가 있겠지만
    취업이 안되는건 맞아 보여요.
    재수해서 본인 마음에 드는 학교,
    취업걱정 없는 학과 간다는 보장만
    확실하다면 밀어 줄만 하죠.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 3. 버들소리
    '18.11.3 9:27 PM (124.63.xxx.169)

    대학알리미자료
    16학년도
    졸업자 26 / 취업자 4 진학자 5
    17학년도
    졸업자 26 / 취업자 7 프리랜서 1 진학자 7

    취업 안됩니다

  • 4. ..
    '18.11.3 9:28 PM (110.70.xxx.42) - 삭제된댓글

    인서울 학교요. 딱히 나쁘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어요.
    저는 서성한까지는 갈수있으면 재수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그외 인서울 학교들은 비슷한거 같아요.
    회사다닐때 보니 스카이 ㅡ 그외인서울학교ㅡ 지방대 이렇게 나뉘더라고요. 저희회사는 프론트에는 대부분 스카이만 뽑고 지원업무에는 그외인서울도 뽑았어요. 이런 기준으로 보면 한양대나 서울여대나 똑같은 티어에 속하지만 제 느낌으로는 그래도 서성한과 나머지 인서울은 다르지않나 싶고요..
    지금은 자격증 따서 다른일 하는데 여긴 서울대 ㅡ 비서울대로 나뉘는 수준이에요. 원글님 기준이랑 비슷하죠.

    여튼 저도 재수를 하느니 웬만하면 그 노력으로 차라리 자격증을 따거나 학점높이고 인턴하는게 더 미래에 도움되지싶어요.

  • 5. ..
    '18.11.3 9:29 PM (110.70.xxx.42)

    인서울 학교요. 딱히 나쁘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어요.
    저는 서성한까지는 갈수있으면 재수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그외 인서울 학교들은 비슷한거 같아요.
    회사다닐때 보니 스카이 ㅡ 그외인서울학교ㅡ 지방대 이렇게 나뉘더라고요. 저희회사는 프론트에는 대부분 스카이만 뽑고 지원업무에는 그외인서울도 뽑았어요. 이런 기준으로 보면 한양대나 서울여대나 똑같은 티어에 속하지만 제 느낌으로는 그래도 서성한과 나머지 인서울은 다르지않나 싶고요..
    지금은 자격증 따서 다른일 하는데 여긴 서울대 ㅡ 비서울대로 나뉘는 수준이에요. 원글님 기준이랑 비슷하죠.

    여튼 저도 서성한까지 무조건 갈수있는거 아니면 재수를 하느니 그 노력으로 차라리 자격증을 따거나 학점높이고 인턴하는게 더 미래에 도움되지싶어요.

  • 6. 버들소리
    '18.11.3 9:41 PM (1.240.xxx.7)

    이 수치가 뭔가요
    졸업자가 26명이란건가요

  • 7. 솔직히
    '18.11.3 9:45 PM (1.239.xxx.196)

    서울여대가 인서울 마지노선이예요. 그래서 경쟁율 엄청 쎈거구요. 서울여대에서 서성한 가기는 진짜 바늘구멍만큼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

  • 8. ...
    '18.11.3 9:46 PM (182.211.xxx.149)

    문과 취업 안되는 게 서울여대 뿐일까요?

    재수해서 서성한 정도까지 올릴 수 있으면 시도해 보라 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다 거기서 거기 아닐까 싶어요.

    제 딸이라면 빨리 졸업하고
    나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취업하라고 설득할 것 같아요.

  • 9. @@@
    '18.11.3 9:59 PM (1.238.xxx.181)

    저는 서울여대가 후기대였을때 졸업했어요
    그당시는 연대 이대 기타 인서울대 떨어진 여학생들이 재수 안하면 선택지가 거의 없어서 서울여대 많이 갔고 저희때도 뭐 인식이 나쁘지는 않고 잘사는집 딸들이 많았어요
    근데 사실 졸업한 저나 친구들은 학교에 대한 자부심 거의 없고요
    저같은경우는 집에서 재수를 너무 반대해서 가긴했는데
    이십년이상 지난 지금까지도 가장 후회하는일중 하나에요
    동창회도 참석하는 동창들 별로 없어요
    학교도 태능에 있어서 너무 외지고 학교생활도 너무 재미었었구요
    뭐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따님이 원한다면 한번 더 기회를 주시면 어떨까해요 편생 한이 될수도 있어요

  • 10. 버들소리
    '18.11.3 10:12 PM (124.63.xxx.169)

    네 졸업자가 26명이죠

  • 11. 올해
    '18.11.3 10:13 PM (39.7.xxx.57) - 삭제된댓글

    등급 보니까 일반고 2등급대초반 친구들이 학종으로 합격했네요 반에서 2-3등 했다는건데

    저도 스카이 서성한 아니면 그냥 들어가는게 좋을거 같은데
    아이 의견에 이길수 있는 부모가 얼마나 있을지....

  • 12. ㅇㅇ
    '18.11.3 10:25 PM (116.126.xxx.216) - 삭제된댓글

    저는 90년대 후반 학번인데요
    제가 다닐때는 특수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기숙생활하며 토론하고 보고서제출하고
    깍두기도담그고(나중에 일도 하고 집안일도 해야하니까?란취지였는지..)그랬어요
    학교에선 나름 교육서비스 제공면에서 노력을 하는 것 같긴했어요
    그땐 그래도 열심히 하는 애들은 좋은직장 가더군요
    학교 분위기는 윗분말씀하셨듯이 정적이고..활기는 없었어요 5시 되면 남자출입금지였고 채플 있었구요

    장점이라면(물론 그때기준으로..)
    애들이 참하고 착한편이었고(내주변만 그랬나;;)
    강남출신들이거나 지방 에서 올라온 부유한 집 애들이 많았어요.

  • 13. ㅇㅇ
    '18.11.3 10:28 PM (116.126.xxx.216)

    저는 90년대 후반 학번인데요
    제가 다닐때는 특수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기숙생활하며 토론하고 보고서제출하고
    깍두기도담그고(나중에 일도 하고 집안일도 해야하니까?란취지였는지..)그랬어요
    학교에선 나름 교육서비스 제공면에서 노력을 하는 것 같긴했어요
    그땐 그래도 열심히 하는 애들은 좋은직장 가더군요
    학교 분위기는 윗분말씀하셨듯이 정적이고..활기는 없었어요 5시 되면 남자출입금지였고 채플 있었구요

    장점이라면(물론 그때기준으로..)
    애들이 참하고 착한편이었고(내주변만 그랬나;;)
    강남출신들이거나 지방 에서 올라온 부유한 집 애들이 많았어요.
    저도 따님이 원하고 여건이 된다면 다시 생각해보는것도 권하고싶네요.
    문과취업이 어느학교나 고전이라는 거는 염두에 둬야할듯하구요

  • 14. ...
    '18.11.3 10:32 PM (27.100.xxx.46)

    대학가에서는 거기 인성교육프로그램으로 유명해요. 다른 걸로 교육부 지원도 받았을 걸요.
    기독교 학교라는 이미지도 있구요.
    학교가 노력은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거기가 학교앞에 아무 유흥지도 없어서 심심할 것 같긴 해요.

  • 15. 그러면
    '18.11.3 11:11 PM (218.50.xxx.154)

    3수인건데.. 요즘 취업에서 3수 이상은 아예 까인대요 무조건.
    절대로 재수 이상은 시키지 말라네요

  • 16. ㅇㅇ
    '18.11.3 11:12 PM (223.62.xxx.63)

    간만에 82들어왔더니 제 모교가... 전 80년대 후반 학번이고, 당시 후기대였을때 전기 떨어지고 재수하기 싫어서 다녔는데(아마 동기들도 대부분 그런마음이었을듯),저는 종교가 없었음에도 다닐수록 학교가 좋았어요. 학교만의 특별한 프로그램도 있었고, 윗분들 말씀처럼 강남출신들도 많았고(아님 지방의 부유한 친구들)학교가 작지만, 나름 아기자기하고 졸업후 아웃풋도 괜찮았어요.우리때도 1학기만 다니다가 재수 한다고 나갔던 친구들 있었는데, 따님이 원하면 따님 뜻에 맞기심이 어떨런지...

  • 17. 서울여대
    '18.11.3 11:29 PM (49.1.xxx.168)

    02학번 행정학과 졸업했어요 ㅎㅎ
    저희 동기들은 다 공무원 시험 9급 합격하거나
    외국계, 중견기업, 대기업도 많이 갔어요
    취업 도와주는 프로그램도 체계적이구요
    swell 영어프로그램도 잘 갖춰졌고
    유흥가도 없어서 심심하긴한데 전 주변이 조용해서 좋더라구요
    삼각숲에서도 수다도 떨고 1,2학년때는 여기저기 소개팅,미팅도
    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다 재미있었던 추억 :)

  • 18. ㄹㄹㄹㄹㄹ
    '18.11.4 12:43 AM (211.248.xxx.135)

    과 이름만 들었을 때는
    전공살려 취업하면 애들 관련 일일 것 같은데
    요즘 세상에 애들과 얽히는 직업이라...

  • 19. 룰룰
    '18.11.4 1:38 AM (221.145.xxx.186)

    심리쪽 전공이면
    현장에 많으신 거 같던데 그 학교 출신분들..
    저도 윗분들처럼 서성한 이상 갈아탈거 아닌이상 그냥 다니라고 하겠습니다..

  • 20. ..
    '18.11.4 2:43 AM (39.7.xxx.199)

    서울여대 04학번입니다. 바롬 때문에라도 서울여대 추천하는데 다른 곳을 가고 싶다 하면 기회는 주세요. 저는 서울여대 졸업한 게 정말 좋아요. 학교 조용하고 swell도 좋았고 취업 관련된 학교 시스템도 좋아요. 교심은 사실 심리보다는 교육에 포커스가 된 과라서 아마 도덕/심리교과 2급 정교사 자격증이 나올텐데 그게 필요 없다면 다른 학교 가는 것도 추천해요.

    저희 학교는 부전공 복수전공이 자유로운 편이라 사실 본인 의지만 있으면 3전공 부전공도 가능하고, 영어 공부도 편하고 교환가기도 괜찮았어요.

  • 21. ...
    '18.11.4 4:52 AM (39.117.xxx.59)

    전 컴퓨터과 00학번인데 삼성 엘지 많이 갔는데... 저도 애낳고 퇴사하긴 했죠^^;

  • 22. ..
    '18.11.4 6:40 AM (14.40.xxx.105)

    옛날이랑은 다른 것도 염두에 두셔야 될 듯해요.

  • 23. 졸업생
    '18.11.4 8:41 AM (125.143.xxx.114)

    04학번인데요. 교육심리는 취업이 잘되는 전공으로 알고있어요. 전 신방과인데 그 당시에는 의지만 있음 취업가능했어요. 비율은 대기업에간 동기도 있고 전공살려 방송하는 동기 등등 다양했던거 같네요. 그런데 요즘은 인서울 문과의 취업비율은 거기서 거기같아요. 회사측에서 서울여대라서 안뽑아주는게 아니라 그 취업생의 의지같다고 생각되네요.

  • 24. 무조건
    '18.11.4 9:34 AM (14.52.xxx.212)

    안된다고 반대하지말고 휴학하고, 한번은 도전하게 하는게 낫지 않나요? 그리고 서울여대 설명회 들어보니
    학교 커리는 그리 나쁘지 않았어요. 문과는 어느 과를 가나 거기서 거기이고, 무슨 과던 자기가 하고 싶은 직종에 맞춰 그 라이센스를 따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25. ㅎㄹ
    '18.11.4 10:17 AM (111.118.xxx.188) - 삭제된댓글

    영어 잘 하면 편입 준비시키세요.
    영어 잘 하는 이이들 편입 많이 하더라구요.

  • 26. ...
    '18.11.4 1:15 PM (1.229.xxx.240)

    이미지는 좋아요.
    약간 부티나고 얌전하고 세련된 느낌.

  • 27. ^^
    '18.11.4 5:43 PM (119.70.xxx.103)

    편입하면 되지 않을까요? 조카도 명지대에서 중앙대 편입했는데...

  • 28. ..
    '18.11.4 11:40 PM (125.177.xxx.43)

    이번에 다시 도전하시지..
    우리도 이번에 수시 다시 냈어요
    내년이면 3수가 되서 너무 늦어요
    교육심리면 학과는 좋으니 차라리 편입이나 대학원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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