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꾸준한 피부관리

ㄴㅇㄹ 조회수 : 8,066
작성일 : 2018-11-03 19:46:14

20대때 레이져도 받고 비싼 화장품 써봤지만 늘 좋지 못한 피부로 살았어요

화장 두껍게 하면 그럭저럭 봐줄만;;

비싼 레이져로 인해서 피부 민감해지고 예민해져서 그냥 스킨 로션만 저렴이로 간단히 바르고 피부관리를 포기했어요.

30대초반인데 싸구려 팩이라도 자주 붙이고 있고 꾸준히 관리하면 괜찮아질까요?

좋아지는 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피부과는 무서워서 못 가겠구요.

다들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셀프케어 방법 좀 공유해주세용


영양제, 운동, 건강한 식단은 지키는 편입니다

(그런데도 피부 안 좋음) ㅠㅠ

IP : 218.146.xxx.6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 7:49 PM (14.52.xxx.122)

    제 경험상 먹는 게 아주 중요한 거 같아요.
    여름에 더울 때 케일듬뿍 넣고 사과 바나나 갈아서 먹고 살았는데 한달만에 만난 친구가 평생 본 중에 안색이 제일 밝고 피부가 빛난다고 했어요.

  • 2. 맞아요
    '18.11.3 8:00 PM (211.46.xxx.42)

    식단과 운동으로 땀 흘리는 거
    운동으로 땀 빼면 체내 노폐물이 빠져나가서 몸안에 독소 등이 줄어들어요
    그리고 고기를 줄이니 노린내 나던 땀냄새도 없어지더라고요

  • 3. 원글
    '18.11.3 8:08 PM (218.146.xxx.65)

    언급하신대로 운동도 열심히 하고 ; 자연식으로 먹는 편인데 피부가 안 좋으니 더 좌절스럽네요 ㅠㅠ
    고기도 너무 안 먹어서 억지로라도 먹으려고 하는데 ㅠㅠ

  • 4. ㅡㅜ
    '18.11.3 8:19 PM (115.161.xxx.254)

    저도 좌절스러워요.
    올여름부터 한달에 한두번 계속 얼굴 염증이...
    저 커피,술,담배 안하구요.
    인스턴트 안먹고 현미밥에 나물,소고기 살코기 부위
    기름 없이 익혀 먹는 거에 하루에 과일 하나 이상 먹구요.
    휴...피부도 얇아서 레이저도 일반적 파워보다
    낮게 해서 받아야 하구요.

  • 5. 원글
    '18.11.3 8:21 PM (218.146.xxx.65)

    저도요 ㅋㅋㅋㅋ
    술,담배 안하고 집에서 삶은달걀 현미밥 나물 이런거 먹고 사는 사람인데 ㅠㅠ
    그래도 빡세게 관리해보렵니다 화이팅

  • 6.
    '18.11.3 8:23 PM (125.129.xxx.173)

    맛사지 꾸준히 받으시면 얼굴이 맑아져요 제가 기미가 심하고 피부톤이 고르지 못해 지저분해 보였죠 . ipl3회 받고 좀 좋아지더니 다시 생기고...피부과샘이 남편 친구였는데 시술은 이것만하고 맛사지 꾸준히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일주일에 두번씩 거의 1년 받았고 그 이후 일주일에 한번씨다니고 있어요 근 10년 되가네요 지금은 화장도 잘 안하고 다녀도 봐줄만하고 또 피부좋다는소리 듣네요 . 예전 기미 있었다고 말하면 조금 있었나보다 생각하드라구요 저렴이로 꾸준히 샆 다니는걸 추천합니다

  • 7. 타고 남
    '18.11.3 8:24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50년 살아보니 타고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두번째는 생활습관 인듯 합니다.

    매일 운동해서 땀빼기
    규칙적인 스케쥴
    식습관
    .
    .
    .
    .
    저는 다행히 타고나길 희고 고운 피부인데
    피부가 얇고 연해요.
    남들보기엔 굉장히 좋아보이지만
    멍도 잘들고 강하진 않아요.

    저는 술을 전혀 안하고
    커피나 차 종류도 안마셔요.
    대신 물1리터 이상 마시네요.
    그리고 질나쁜 백색 탄수화물도 자제해요.
    나물과 단백질은 꼭 먹구요.
    심한 운동은 안하지만
    하루 1만보 꼭 걸어요.
    (왕늘씬하진 않지만 건강해보여요)
    그리고 수면시간 7시간 확보하려고 노력합니다.

    피부는 지금 나이되도록 맨얼굴로 다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정도에요.
    심지어 썬크림도 안발라요.
    잘 안타고...답답해서요.
    스킨하고 수분에센스만 바르는데
    이렇게 적응이 됐는지
    당지지도 않고 딱 좋네요^^
    (10년전엔 오일까지 발라도 건조했어요ㅜㅜ)

    가끔 야외활동 할때 며칠 썬크림 바르면
    참 좋긴하더라구요.^^
    썬크림도 잘 챙겨바르세요.

  • 8. ..
    '18.11.3 8:59 PM (211.172.xxx.154)

    물,,,,,

  • 9. 잠 중요
    '18.11.3 8:59 PM (14.39.xxx.7)

    10시에 잠들기 해보세요 얼굴 착 올라가요

  • 10. 얇고 예민한 피부
    '18.11.3 9:05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자극은 노. 맛시지도 조심해야하구요
    수분신경 쓰고 차라리 그냥 두삼.
    화장품도 거의 피하삼

  • 11. 원글
    '18.11.3 9:16 PM (218.146.xxx.65)

    저요
    얇고 예민해요
    피부관리샵, 피부과 아주 오랫동안 꾸준히 다녀봤지만 더 예민해졌어요
    잘 맞았던 게 있다면 알로에 젤 정도?
    그래서 꾸준히 홈케어 하면서 수분감 채워주고 각질제거하는 중심으로 생각하고 있네요

  • 12. 타고 남
    '18.11.3 9:41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저두 얇고 예민해요.
    그래서 맛사지 안해요.
    접촉성 피부염와서 오히려 뒤집어져요.
    그래서 화장품을 안쓰는 것이
    제 비결이라고 한 거에요.
    스킨이나 물처럼 제형이된 에센스나
    투명한 젤같은 수분겔만 써요.


    물 많이 마시고 운동해서 몸 순환시켜 땀빼고
    일찍 자고 7시간 자면
    진짜 좋아져요.

    그리고 차보다 그냥 100%순도 물드세요.
    수분이 몸에 충분하면 붓기도 빠지고
    피곤함도 확 줄어요.

  • 13. 간단함
    '18.11.4 1:50 AM (94.197.xxx.21) - 삭제된댓글

    화장품 당장 관두고
    땀나는 운동 하세요

  • 14. D345
    '18.11.4 3:28 AM (175.223.xxx.119)

    저장해요^^

  • 15. Pinga
    '18.11.4 9:13 AM (211.106.xxx.105)

    자기에게 맞는 화장품이 있어요. 기능성 제품이 저는 안맞아서 그냥 기본제품으로 바르고 화장품은 왠만해서 안바꿔요. 그런의미에서 팩도 잘 안합니다. 대신 정기적으로 미간 보톡스와 점 빼기등 간단한건 하고요 레이저는 예민해서 안맞더라구요. 막 뭐가 난다 싶으면 일단 화장품은 안바릅니다.

  • 16. ....
    '20.2.18 9:43 PM (58.238.xxx.221)

    피부관리 종말 어렵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778 시아준수 비단길.. 이곡땜에 하니랑 헤어진건가요 41 웃겨운다 2018/11/05 42,939
870777 매국집단 김앤장 - 서울의 소리 응징취재 5 매국 2018/11/05 1,067
870776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 듣는 남편 1 이런 2018/11/05 1,149
870775 낼 검진인데 깜빡하고 먹어버렸어요.... 6 넘 걱정이돼.. 2018/11/05 2,465
870774 노후에 생활비 월 얼마쓰나요?? 26 100세시대.. 2018/11/05 15,367
870773 궁금 해서 그러는데요 마법의속눈섭.. 2018/11/05 645
870772 스벅 디카페인아메 요새 2018/11/05 996
870771 인생에서 큰 시련 2. 정말 알려주세요 36 ㅡㅡ 2018/11/05 8,509
870770 타인의 블로그를 링크해오는거 불법인가요? 3 ..... 2018/11/05 1,019
870769 잘될때 축하해주는게 진심으로 축하해줄수 있는게 진짜 마음에 있는.. 3 ... 2018/11/05 1,761
870768 제재 들어가는거 아닌가요? 21 ㅠㅠ 2018/11/05 2,587
870767 ㅅㅇ우유나 ㅇㅅ우유에서는 왜 냄새가 날까요? 7 우유 2018/11/05 3,185
870766 캡슐머신 둘중에 하나 어떤게 좋을까요?? 12 커피 2018/11/05 1,947
870765 수험생어머니께 드릴 선물 있을까요? 2 수능선물 2018/11/05 1,083
870764 사람들과의 대화주제 무엇에 대해서 얘기할때 가장 신이 나나요? 1 .. 2018/11/05 714
870763 화장품 방판 믿을만한가요?ㅡ.ㅡ 6 의심녀 2018/11/05 2,173
870762 숙명여고 비리 처벌 관련 온라인 서명받고 있어요 3 학부모 2018/11/05 767
870761 운전면허 학원 할아버지 선생님 선물 7 선물 2018/11/05 1,794
870760 꼬막 그리고 샤인 머스켓 14 귀팔랑 2018/11/05 4,862
870759 황당한 기혼친구 5 .... 2018/11/05 4,682
870758 스타벅스에서 젤 시원한 8 스벅 2018/11/05 2,972
870757 생강 너무 비싸네요. 9 겨울 2018/11/05 2,974
870756 백반토론,말까기(1102)-[안녕, 부도덕] 5 ㅇㅇㅇ 2018/11/05 518
870755 여성 폐암..그러면 실내수영장과 폐암은 연관이 있을까요? 16 수영 할까?.. 2018/11/05 11,016
870754 교사들 넘하는거 아닌가요? 37 수능감독이요.. 2018/11/05 9,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