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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미대 졸작 보러가는데요

궁금 조회수 : 4,664
작성일 : 2018-11-03 18:03:07
시댁 조카에요
전시회에 오라고 연락이 왔어요
제가 손에 뭘 들고 가야 할까요?
IP : 210.123.xxx.18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마나
    '18.11.3 6:08 PM (211.245.xxx.178)

    엉망이면 졸작이라하나.....하고 들어왔다가 아하..하고 나가요..ㅎㅎㅎ
    언제나 꽃은 만고의 진리지요.
    금일봉도 반길듯합니다만....

  • 2. 궁금
    '18.11.3 6:09 PM (210.123.xxx.183)

    제가 가는 날이 마지막 날이라 꽃을 좋아할까요?
    그리고 꽃만 줘도 될까요?
    다른 거 없을까요?

  • 3. ...
    '18.11.3 6:09 P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

    졸업작품전시→졸전?

  • 4. Kl
    '18.11.3 6:12 PM (61.75.xxx.135) - 삭제된댓글

    마지막 날이고 꽃은 이미 많이 들어왔을 거예요
    전 봉투에 10만원 넣어서 줬어요
    수입이 없는 학생이므로

  • 5. 전 음대샏
    '18.11.3 6:13 PM (182.211.xxx.154)

    그냥 현금 봉투로 깔끔하게 하세요. 마지막날이면 작품 철거 등등으로 정신없을텐데

  • 6.
    '18.11.3 6:15 PM (222.233.xxx.52)

    20년전 꽂바구니나 작은 화분?
    근데 지금도 그럴지는 모르겠네요

    조카랑 친한가봐요
    전 타학교 친구나 엄마,아빠정도 초대했는데
    친척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민폐라

  • 7. ㅡㅡ
    '18.11.3 6:22 PM (138.19.xxx.239)

    꽃 주지마세요
    미술작품 자체가 시각적으로 완결된 건데 거기다 꽃 두면 확 깹니다...
    친구들 끼리 마시라고 샴페인 주거나 스타벅스 카드 충전해서 주거나...

  • 8. 꽃이
    '18.11.3 6:24 PM (110.70.xxx.242) - 삭제된댓글

    이쁘지만 봉투가 더 반가울듯

  • 9. 무슨
    '18.11.3 6:26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

    친척까지 부르나요? 개인전시회도 아니고 졸업작품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오래전이라 요즘엔 안 맞을지 모르지만 전 제 친동생 작품 전시회때 꽃 사갔어요. 친구 작품전시회때 가보니까 작품 주변에 꽃 붙여놨길래 꽃 한송이 사가고 동생친구들 몇명에게 밥 사주고 왔어요.

  • 10. 그러네요
    '18.11.3 6:28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자주 뭉치는 시댁인가보네요.
    웬만하면 본인가족이나 친구만 부를텐데

  • 11. ....
    '18.11.3 6:33 PM (218.52.xxx.58)

    학생은 아니고 화가가 제일 싫어하는게 꽃 사오는거라고 했어요.

  • 12. ..
    '18.11.3 7:00 PM (222.237.xxx.88)

    금일봉 주세요.

  • 13. 미술 전공 맘
    '18.11.3 7:22 PM (114.204.xxx.3)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하면서 봉투가 최고예요^^

  • 14. 우리시누이
    '18.11.3 7:29 PM (118.37.xxx.170)

    졸작 서예작품 전시회 한다고해서 우리는 안갔는데 결혼할때 제일 못난졸작은 두고갔길래
    가져가라고 했더니 답이 없어서 그거 버리느라고 내가고생 햇어요
    버리면서 우리남편에게 내가 발로써도 이것보다 잘쓰겠다고 했더니 웃더라구요
    지금 이글보니 오래전 생각이 납니다

  • 15. 화가
    '18.11.3 8:13 PM (223.38.xxx.11) - 삭제된댓글

    꽃은 제일 싫어요.
    특히 화분은 더욱더
    봉투나 가벼운 신변용품등이 좋아요.

  • 16. ...
    '18.11.3 8:2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꽃바구니를 작품 앞에 두기도 하더라구요.
    꽃바구니 아니면 금일봉.

  • 17. 미적미적
    '18.11.4 12:59 AM (203.90.xxx.132)

    만나서 봉투..근데 졸작때 친척들을 부르다니 ㅠㅠ

  • 18. 위에 화가라는분
    '18.11.4 2:14 AM (223.38.xxx.230)

    웃기네요
    뭐 맡겨놨어요?
    시간내서 보러 가주는것만도 고마운거지
    "꽃은 싫어 돈봉투나 신변용품~" 같은 소리 하고있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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