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남아 여친만나는거 축하해달라는데

교제 조회수 : 1,669
작성일 : 2018-11-03 11:38:45
대학가서 만나란 충고밖에 안나오는데
아이가 왜 축하안해주냐해사 세대차이느끼네요
뭘 어떻게 이야기해줘야
아이랑 관계단절 안되면서 생활 잘 해 나갈까요?
IP : 1.239.xxx.1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 11:42 AM (112.186.xxx.8) - 삭제된댓글

    떼어놓는다고 헤어지겠어요?
    우린 고3인데 같은 학교에 같은 동네라 매일 만나요.
    다행히 대학은 수시 최저없는 전형에 합격해서 그나마...

  • 2. ㅇㅇ
    '18.11.3 11:56 AM (222.120.xxx.9)

    고녀석 당돌하네요. 뭘 축하까지 해달라는지 ㅎㅎ
    저런 아들이라면 전 축하해 줄거 같아요. 저정도 당당하면 괜찮은 여친이라 생각되니 그러겠죠?
    엄마도 걱정되는 부분이 있긴 한데 조심히 잘났으면 좋겠다 정도 얘기할거 같아요.

  • 3.
    '18.11.3 11:59 AM (223.38.xxx.147)

    당당한건지? 뻔뻔한건지?

  • 4. ㅇㅇ
    '18.11.3 12:00 PM (218.152.xxx.112)

    아들이 연애하면 안되나요?

  • 5. 윗님
    '18.11.3 12:11 PM (117.111.xxx.176)

    아들이든 딸이든 고딩이 한참 공부할 시기에 연애하는걸 반기는 부모가 몇이나 있을까요?
    세상 쿨하게 사시나

  • 6. 축하는 개뿔
    '18.11.3 12:15 PM (223.39.xxx.98)

    공부해야할 시간에 여친만나는게 뭔 축하까지 받을 일이냐고 해주시지요 지가 여친을 책임질 나이에 사랑도 하는거지 짜식이 부모덕으로 등따시고 배부르니 아주 웃기네요

  • 7. ...
    '18.11.3 12:15 PM (222.111.xxx.182)

    뭘 그리 가르치려고만하고 가두기만 하려고 하세요

    그냥 마음 그대로 말씀하세요.
    네 연애를 인정은 하겠다만 축하는 못하겠다.
    솔직히 연애한다고 공부 등한시 할까봐 걱정도 되고, 네가 책임지지 못할 선을 넘을까봐도 걱정되고, 벌써 다 커서 내 품을 떠나는 것 같아서 서운하기도 하고 샘도 난다, 솔직하게 말하세요.
    네 연애가 축하받으려면 내 걱정과 불안과 서운함이 괜한 것이었다는 걸 믿게 해 주어야 그때가서 축하해줄 수 있다.
    괜찮은 여친을 만나서 예쁜 연애를 해서 너라는 사람도 생활도 더 멋져진다면 엄마로써 네 연애를 축하하겠지만, 연애로 다른 생활이 망가진 다면 난 네 연애를 축복할 수 없으니, 네가 알아서 잘 해라.
    나의 축하는 지금은 아니다. 유예한다. 그래도 서운한건 서운한거다.
    뭐 이정도로...

    아들이 엄마가 나의 연애에 이런 감정이 있구나 알려주시면 되죠.
    무작정 반대만 한다는 느낌을 주면 숨어버립니다.

  • 8. 축하할일인지는
    '18.11.3 12:34 PM (203.81.xxx.94) - 삭제된댓글

    모르겠고 고딩때 애엄마아빠되는 애들도 있다하니
    건전하게 사귀어라~~~할거 같네요

  • 9. 긍정으로 만들어요
    '18.11.3 1:23 PM (116.34.xxx.43) - 삭제된댓글

    엄마에게 대놓고 축하해주세요 할 정도면 착한 아들이라 생각해요.
    아이들 맘 먹고 부모모르게 얼마든지 연애할수 있으니까요.
    걱정이 크시겠지만, 그렇게 오픈할 정도의 아들이라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보세요.

    저희 아들도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 생겼다고 했을 때 약간은 복잡한 기분이었어요.
    하지만 이미 생긴 여자친구를 공부때문에 헤어지라 할 수도 없고
    다행히 둘다 열심히 공부하는 축에 드는 아이들이라 오히려 지지해줬어요.
    서로 의지하며 공부하라고
    새벽에 남편이랑 도서관 자리 나란히 잡아서 가방 가져다 놔주면
    둘이 가서 같이 공부하기도 하고, 같은 학원 다닐 때는 집까지 라이드해주고...
    여자 아이 부모님은 연애하는 걸 모르셨던거 같았어요.
    부모님이 아시면 아마 당장 헤어지라 하실 거라고...
    졸업때까지 사겼는데 지금은 헤어졌어요.
    둘다 대학도 잘 갔구요.
    자랑은 절대 아니고, 이런 경우도 있으니 혹 아드님이 말 잘듣는 착한 아들이라면
    미리 된다 안된다 갈등하지 마시고 서로 윈윈 하는 연애를 하라고 조언해주세요

  • 10. 4890
    '18.11.3 3:10 PM (117.111.xxx.64)

    제아들이 사귀면 축하해줄래요~^^
    성교육도 시켜주고 혹시모르니까요
    이쁘게 만나라할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312 정경두 국방장관, 5.18계엄군 성폭행 "통렬히 반성... 3 ㅁㅁ 2018/11/07 624
871311 야곱과 첫 부인 레아는 5 다산 2018/11/07 2,368
871310 부산 수영구사는데요 좋은절추천해주세요 5 부산절추천 2018/11/07 798
871309 남편이 야채거리 몽땅 들고 시댁갔다던 원글이에요 7 aaa 2018/11/07 4,316
871308 개인사업자 세무사에게 기장을 맡기려고 하는데요. 21 .. 2018/11/07 3,129
871307 꿀맛사지 어제 처음해봤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2 ... 2018/11/07 1,200
871306 연금, 보험료 오르나요? ㅠ,ㅠ 7 ㅠ,ㅜ 2018/11/07 1,266
871305 악기 연습 안 좋아하는데 끌고 가야하나요. 8 악기 2018/11/07 1,130
871304 인천 문학야구장 주변 숙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14 감사 2018/11/07 1,885
871303 사무실을 혼자 꾸며 보려는데.. 4 왕초보 2018/11/07 911
871302 가을의 전설 보신 분 어떠셨어요? 18 .... 2018/11/07 1,964
871301 신김치에 진한멸치육수 붓고 푹 지졌어요. 12 ㅡㅡ 2018/11/07 3,861
871300 수능 시계에 시침/분침/초침 있고 로고 작게 들어있어요. 괜찮.. 2 수능 시계 2018/11/07 672
871299 쿠첸 밥솥 - 블랙/메탈 vs 블랙/로즈골드, 에너지효율 1등급.. 1 밥솥 2018/11/07 748
871298 밥사주는 문화 없어져야 한다면 야박하다는 분들 계신데,, 5 그거야뭐 2018/11/07 1,539
871297 중3아들 정상인지 봐주세요 24 아들맘 2018/11/07 4,904
871296 부모님 유럽여행 홈쇼핑 vs 여행사 어디가 나을까요? 7 ㅇㅇ 2018/11/07 2,320
871295 저가 항공 6시간 타보신분? 36 ㅇㅇ 2018/11/07 3,502
871294 아우라 워터필링기 써보신 분 계신가요 1 ㅇㅇ 2018/11/07 539
871293 새벽 한밤중에 오는 발신제한 전화 3 라라 2018/11/07 1,913
871292 도시락 반찬통에 반찬 안섞이게 어떻게 싸시나요? 7 반찬 2018/11/07 2,623
871291 어제 눈밑지방재배치와 앞광대 미세지방이식 하고 왔는데요 3 ㅇㅇ 2018/11/07 2,203
871290 날씨때문인지 얼굴이 뒤집어져요@@ 2 ㅠㅠ 2018/11/07 986
871289 여자 키 167~168이 흔한 키인가요? 57 2018/11/07 30,785
871288 어제 성적 올린 조카 글 1 피치 2018/11/07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