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활 습관 좋은 아이로 기르신분 계세요?

엄마 조회수 : 3,619
작성일 : 2018-11-03 07:11:59

초등아이 기르고 있어요.
생활 습관 좋은 아이로 기르고싶어요.
자고 일어나면 덮은 이불 접어놓고.
식사하면 자기먹은 그릇 컵 수저 씻어놓고
입은 옷 빨래통에 넣고
학교가방 제자리에
자기옷 잘 접어 서랍에

이렇게 자라준 아이 두신 분 계실까요?

저 친구들보니
집안일 하고 자란 친구들이 사회성도 공부도
자기 앞가림도 잘하더라구요~
어렸을적부터 자기일은 자기가해야지
커서 하기는 참 어려움을 제가 느끼며 살고 있기에
좋은 생활 습관 만들어주고싶어요.

엄마들의 노하우를 알고싶습니다~.
IP : 175.115.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11.3 7:16 AM (49.196.xxx.165)

    우리 아이가 그런 편인데 집이 넓어요.
    아빠가 솔선수범해서 해 주던 걸 아이가 스스로 하나봐요.
    저는 정리 못하는 데 위에 쓰신 거 남편이 다하고.. 청소 아주머니가 일주일 한번 오시니 안해도 큰소리 안내요. 평소에도 절대 큰소리 안나네요

  • 2. ㅇㅇㅇ
    '18.11.3 7:21 AM (49.196.xxx.165)

    초5인데 올해 중반 까지는 공부 해라 마라 절대 안하고
    친구관계, 생활습관 정도 신경 써주었어요^^

  • 3. jj
    '18.11.3 7:40 AM (60.116.xxx.38) - 삭제된댓글

    음...제가 정리정돈을 좀 하는 스타일이에요. 남편도 그렇구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도 정리정돈을 잘 해요.
    지금 고2 남자아이인데, 가끔 사람들이 아이방보면 놀래요.
    저는 아이한테 방상태가 머리안 속 너의 모습이라고 늘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정리가 잘 되어야 모든 생활이 질서있게 진행 된다고...공부도 그럭저럭 하고, 학교에서도 임원하고 있어요.
    도움이 되시려나요...

  • 4. ㅇㅇ
    '18.11.3 7:57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저희 조카가 셋인데 첫째놈이 그래요
    보면 부모가 대하는건 똑같은데 셋이다 다른건 타고나는 거라고 봅니다.. 걔는 타고나길 모범생이에요

  • 5. 또또맘마
    '18.11.3 8:00 AM (218.236.xxx.112)

    엄마 아빠가 하면

    아이들도 따라합니다

    진리에요

  • 6. 제 남편..
    '18.11.3 8:57 AM (109.91.xxx.45)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이 그래요. 나갔다오자마자 샤워하고 여행 다녀온날 바로 씻고 캐리어 정리해요. 해외여행다녀오고 엄청 피곤해도 그렇게 해요. 그렇다고 결벽증은 아니구요.
    뭔가 미루는게 없어요.
    시어머님이 결벽증이 있으셔서 대청소를 자주 하시고 시키고 그러셨데요. 몸에 배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전 엄마가 다 해주고 안시키며 자라서 청소 잘 못해요 ㅠ
    그래도 직장생활 사회생활 잘하며 살아요.

  • 7. 생활습관은
    '18.11.3 9:39 AM (121.136.xxx.19)

    길러질수 있는가? 전 의심해요.
    작년까지 제가 직장생활했는데 집이 좀 정리가 안되어있었어요.
    작년여름 집 조금 수리하고 아이방 만들어주고 했는데
    그때부터 초4 둘째가 정리를 그렇게 잘하는거예요.
    반듯반듯 밖에 뭐가 나와있음 안되고 이불이 조금만 삐툴어져도 안될정도로 반듯하게 정리.
    물건은 제자리에 놔야된다고 잔소리가 엄청 나요.

    그래서 제가 물었어요. 작년까지 정리안된 집에서 어떻게 살았니?
    음 그래서 좀 힘들었어요.
    많이 미안했어요.

    저도 정리잘 못해서 정리정돈 타고나야 하는거 아냐?
    하면서요. 근데 보면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노트 정리도 잘하더라구요.
    엄마인 제가 초5눈치보며 집정히래요. 흑.

  • 8. 타고나요
    '18.11.3 10:52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우리애들 특히 큰딸이 진짜 잡지에 나올 정도로 방을 깨끗이 하고 집안 전체 청소도 기가 막히게 해요
    옷장은 언제 열어도 바지면 바지 겉옷 속옷까지 정돈이 딱 되어 있고요 방도 너무 이쁘게 해놔요 그냥 타고 나는 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청소좀 해라 방 치워라 해본 적이 한번도 없어요
    제가 미니멀라이프란 말 유행안하던 시절에도 미니멀하게 살긴 했고요
    친정엄마도 쓸것만 내고 다 안에 집어 넣고 하시고 아버지도 부지런하게 집안일 하셨어요 보고 배워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 9. 헤이즈
    '18.11.3 12:42 PM (125.136.xxx.192)

    저도 배우고 갑니다

  • 10. 헤라
    '18.11.3 12:45 PM (124.217.xxx.13)

    타고 나는것도 있고 보여준 것도 있으면 좋지만 알단 하는데까지 해봐야죠.그런 생활 자립도랄지.. 너무 중요한것 같아요 .남편을 보면 정말 화가나고 어머니 경멸합니다. 근데 조도 그냥 중간정도 사람인데 큰 애는 안되고 적은 애는 아들인데 이 녀석은 신기하게 잘 해요.

  • 11. 중딩
    '18.11.3 4:00 PM (211.108.xxx.4)

    연년생 중딩 아들둘인데요
    방깨끗히 쓰고 쓴물건은 제자리
    하교후 교복 빨래바구니
    물통 씻어서 놓기
    아침 샤워 매일하고 수건 속옷 빨래통
    식사후 그릇들 설거지통

    책상위 책정리는 마무리로 깨끗히
    집에 들어오면서 본인 신발 반듯하게 돌려놓기

    식사후에는 항상 양치하기
    이정도 하는데 다른사람들이 보고 놀라긴해요

    특히 아이들방 상태보구요 보통 남학생들 방 지저분 하다는데 우리아이들 정리정돈은 잘하거든요
    근데 가방속은 ㅠㅠ

    이불정리는 다시 제가 한번 더하는 정도구요

    제가 어릴때부터 저리 해와서 전 당연한줄 알았어요
    습관이 무섭다고 유치원부터 저리 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537 대선때 이재명 안 된게 다행이네요 13 안ᆢ 2018/11/22 2,049
875536 지난번에 냄새 예민하다고... 1 검진 2018/11/22 1,667
875535 앉아선 꾸벅꾸벅 잘 조는데 누우면 잠이 달아나는 이유는 뭐죠? 6 2018/11/22 1,780
875534 경주 양동마을 민박가보신분 좋은가요? 3 민박 2018/11/22 2,313
875533 목도리 자를 수 있나요? 1 ㅍㅍㅍ 2018/11/22 865
875532 부엌일 해야 하는데 3 Um 2018/11/22 1,010
875531 니트바지 소재좀 봐주세요 4 문의드려요 2018/11/22 1,032
875530 급)김장할때 쪽파 갓 몇 cm로 썰까요? 18 초초보 2018/11/22 1,926
875529 군사분계선에서 손 맞잡은 남북..65년만에 한반도 중앙 도로연결.. 6 평화 2018/11/22 753
875528 생김 어디서들 사드세요? 3 질문 2018/11/22 1,426
875527 재밌네요~ㅋ 김혜경과 카톡친구 되기... 19 아마 2018/11/22 6,318
875526 오늘도 김어준 뉴스공장 칭찬해요. 15 .. 2018/11/22 2,556
875525 여기도 미친오소리하나 있지롱 / 오유 시사게 다 펐다 5 ㅇㅇㅇ 2018/11/22 819
875524 이해찬 당대표 내일 기자 간담회 33 골해찬 사퇴.. 2018/11/22 2,755
875523 치아 하나 씌어야하는데 세라믹vs금 어떤게 낫나요? 11 치아 2018/11/22 3,222
875522 외출할때 엄마 손 안잡는 29개월 아이 어쩌나요 18 .... 2018/11/22 3,477
875521 워터픽 계속 전원꽂아두지 마세요. As받고 왔어요 3 re 2018/11/22 4,062
875520 부유한층이 자식 인성이 좋다는 사람들 12 ㄷㅅ 2018/11/22 5,617
875519 오쿠 쓰시는 분들 제품추천드려요 오쿠 2018/11/22 688
875518 백종원 스타일은 20대 처녀에게 결혼 상대로 인기 많을까요? 25 슈퍼바이저 2018/11/22 7,952
875517 맞춤법보고 헐...했어요. 15 아아악!!!.. 2018/11/22 4,535
875516 정성호의원실 10 끼리끼리 2018/11/22 1,280
875515 도수치료, 근골격 재활전문 병원 추천이 절실합니다. 13 재활 2018/11/22 2,567
875514 강북집값은 오히려 오르고 있어요. 18 강북 2018/11/22 4,909
875513 눈이 시리고 잠오는듯한느낌이 들어요 7 ㅡㅜ 2018/11/22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