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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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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펑할게요

... 조회수 : 3,011
작성일 : 2018-11-03 06:37:19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는분 볼까봐 펑할게요
IP : 125.183.xxx.15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정하게보면
    '18.11.3 7:11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좀 안쓰러워도 안하는 아기를 놔둬야죠
    그 아기때문에 다른 모든 아이들 집중력이 떨어지고 선생조차 힘들겠죠 따라하는 아이도 있을수있고..

    그 문제의 아기는 그렇게 사회생활을 배우는거고
    그 부모도 느끼는바가있으면 집에서도 훈육하겠죠

  • 2.
    '18.11.3 7:13 AM (58.228.xxx.58)

    그어머니말씀이맞죠
    돈도 한두푼하는것도 아닐텐데.
    집중못하는 애 계속 신경쓰면 다른아이에게피해가서싫죠

  • 3. 겉도는
    '18.11.3 7:46 AM (119.69.xxx.192)

    아이 감싸기만 하면 안되죠. 저같아도 그아이때문에 흐름이 끊기면 싫을것 같아요.

  • 4. 교육관
    '18.11.3 7:55 AM (128.134.xxx.12)

    원의 지향점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속도를 내서 많이 배워나가는 곳인지 아니면 다 함께 뒤쳐지는 아이도 손잡고 가는 곳인지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전자라면 뛰어난 아이를 월반을 시키는 방법도 있을 수 있겠네요. 사실 유치원에 무엇 때문에 보내느냐겠죠. 영어와 학습이냐 형제가 많지 않은 요즘 사회성이나 생활습관을 위해서냐...사실 3.4세 반이라는데서 놀랐어요. 그때 알파벳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많을텐데요. 그 작은 사회에서부터 좀 뒤쳐지는 구성원을 배제하는 것부터 배운다는건가요. 학교에 가면 더할텐데 그 어머니는 어쩌시려고...

  • 5. 그ㅇㅇ
    '18.11.3 7:59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3,4살 반이라는데 뭘 집중력을 요구하는지... 답답합니다..
    애들이 불쌍해요

  • 6. 교육관
    '18.11.3 7:59 AM (128.134.xxx.12)

    아직 3세4세인 우리 아이가 언제까지나 뛰어나기만 할거라고 굳게 믿으실 수도 있겠죠. 그렇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기도 해요.

  • 7. 그냥
    '18.11.3 8:00 AM (115.136.xxx.173)

    단둘이 수업에 단둘이 팀짜와서
    둘이 툭탁되네요.
    어떻게 해도 깨질 수업이고 님이 어찌해도 둘 다 나가요.

  • 8.
    '18.11.3 8:02 AM (175.193.xxx.136) - 삭제된댓글

    애들 대딩, 고딩으로 다 키워놓은 엄마 입장에선 참 도토리 키재기한다~ 싶기는 한데, 그 엄마는 지금 그 문제가 엄청 진지하고 시급하겠죠? ㅎㅎ
    그 친구가 산만하지 않다고 해도 다른 2~3살 아기가 그 시간에 뭘 얼마나 더 배우겠냐 싶기도 하고 참 그런걸로 신경쓰는 그 엄마가 우습기도 하다가.. 그래도 2~3살 아기 교육시키겠다고 나왔는데 본전 생각하면 아깝고 안타까울수도 있겠다~ 싶구요.
    그 엄마 입장에서는 한업이 안타깝고 아까운 일이겠지만, 당사자 아기(얌전히 열심히 하는 아기) 입장에서는 알파벳 배우고 교육 받는것만이 교육이 아닌.. 아 세상에 나가면 나같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 저렇게 자꾸 뛰쳐나가는 친구가 있구나.. 하는 것을 깨우치고 그럴때 나는 어떻게 대처할까.. 하는 것을 배우는 좋은 기회인거 같은데요..(아주 어린 아이라 제대로 인식하진 못하겠지만 자구 그 상황이 반복되면 분위기 상으로는 알겠죠) 저런 것도 사회를 배워나가는 과정중에 하나인거 같은데, 그 엄마는 좀 내 아기를 온실속의 화초, 완벽하고 좋은 환경에서만 공부하게 만들고 싶은 좀 헛된 욕심도 있네요.
    하지만 그 당시엔 자기가 들인 교육비가 아깝다~ 하는 생각이 제일 클테니, 원글님이 그 엄마 의견을 받아주셔야겠죠.

  • 9. ㅡㅡㅡㅡ
    '18.11.3 8:05 AM (175.223.xxx.206)

    2:1 수업이면 가격도 완전 싫을듯요

    산만한애 어머니는 원에서 애 챙겨주니 불만 없을듯항데
    그 애 챙기고 할동안 다른애는 소외되고 흐름이 끊기니 .. 저라도 저리 말할거 같네요 . 저러다 둘중에 한명은 그난두겠죠

  • 10.
    '18.11.3 8:05 AM (175.193.xxx.136)

    애들 대딩, 고딩으로 다 키워놓은 엄마 입장에선 참 도토리 키재기한다~ 싶기는 한데, 그 엄마는 지금 그 문제가 엄청 진지하고 시급하겠죠? ㅎㅎ
    그 친구가 산만하지 않고 두 아기가 열심히 집중한다해도 2~3살 아기가 그 시간에 뭘 얼마나 더 배우겠냐 싶기도 하고, 참 그런걸로 신경쓰는 그 엄마가 우습기도 하다가.. 그래도 2~3살 아기 교육시키겠다고 학원 왔는데 본전 생각하면 아깝고 안타까울수도 있겠다~ 싶구요.
    그 엄마 입장에서는 한없이 안타깝고 아까운 일이겠지만, 당사자 아기(얌전히 열심히 하는 아기) 입장에서는 알파벳 배우고 교육 받는것만이 교육이 아닌.. 아! 세상에 나가면 나같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 저렇게 자꾸 뛰쳐나가는 친구도 있구나.. 하는 것을 깨우치고 그럴때 나는 어떻게 대처할까.. 하는 것을 배우는 좋은 기회인거 같은데요..(아주 어린 아이라 제대로 그 상황을 인식하진 못하겠지만 자꾸 그 상황이 반복되면 분위기 상으로는 알겠죠. 그런 과정에서 하나씩 배워나가는게 인간이고..)
    저런 것도 사회를 배워나가는 과정중에 하나인거 같은데, 이런 얘기를 원글님이 그 엄마에게 할 수는없겠죠. 그 엄마 입장에서는 원글님이 뭔가 자기한테 가르치려 들려는 느낌 들겠고.
    그 엄마는 좀 내 아기를 완벽하고 좋은 환경에서만 공부하게 만들고 싶은 헛된 욕심도 있네요. 세상 환경이 다 그렇게 완벽한 환경만 있는 것은 아닌데.
    하지만 그 당시엔 자기가 들인 교육비가 아깝다~ 하는 생각이 제일 클테니, 원글님이 그 엄마 의견을 받아주셔야겠죠.

  • 11. 그게
    '18.11.3 8:14 AM (110.70.xxx.83) - 삭제된댓글

    교실 지켜보고 교실 밖에서 대기 안하고 차라리 학부모 참여를 같이 시키세요.
    매번 교실 지켜보게 하는 거 항상 트러블 있어요.

  • 12. 에고
    '18.11.3 8:16 AM (110.70.xxx.235) - 삭제된댓글

    저희아이가 집중력좋고 수업 잘 듣는 아이인데
    그렇게 산만한 아이랑 같은반 되었을 때 학원에서 반을 바꿔줬어요
    아이 성향이 너무 달라서 선생님도 곤란해 하시더라고요
    그 나이면 어쩔수없어요 크면서 좋아질 거지만..
    그 엄마도 친분을 포기해야지 어찌 아이를 좀 내버려두라고 하나요

  • 13. ...
    '18.11.3 8:32 AM (175.223.xxx.168)

    영어가 뭐라고...3살...ㅜㅜ
    사실 돌아다니는 애는 그만두는 게 애한테도 좋은데...

    반을 달리하는 게 답이죠.
    그 엄마의 지적은 합당해요.
    다만 반을 바꿔준다는데도 2대1 수업에서 반을 그냥 두고 돌아다니는 애를 내버려두라는 건 이기적이죠. 상대 엄마도 돈 냈는데...
    원장이시면 같이 수업받는 애를 내버려둘 수 없다. 반을 바꾸던가 그냥 수업하던가 선택하라고 해야죠.

  • 14. 그러면
    '18.11.3 8:44 AM (203.237.xxx.223)

    1:1 수업을 시켰어야...

  • 15.
    '18.11.3 8:56 AM (121.167.xxx.209) - 삭제된댓글

    그 수업이 무언지 알아요
    저희애가 갑자기 안가겠다고 해서 이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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