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는 왜 그런 걸까요?

.. 조회수 : 3,927
작성일 : 2018-11-03 05:12:07
해외에서 8년 만에 잠깐 들어온 친구는
부모복이 없었지만 고생해서 전문직으로 자리잡았어요
대학 때부터 한국에서도 남자관계가 복잡했고 현지에서 결혼도 3개월 이혼도 2개월 만에 했어요
최근엔 모든 게 완벽한 캐나다 남자에게 계속 구애중이라고 해서 응원도 했어요
저는 그 친구와 20대 후반 시절 힘들 때 많은 대화를 해서 좋은 친구로 생각했고 그 친구를 맘속으로 진심으로 이해했구요

그런데 오랜만에 만난 저를 대화내내 끌어내리고싶어하고
이번에 들어와서 만난 친구 중 하나가 서울대학병원 의사에 박사라는
같은 말을 수도 없이 하고
같이 쇼핑 다녀주는데 저한테 신경질을 내더라구요
진짜 오만정이 다 떨어졌고 말만 좋게 포장하고 마무리했어요
서로 그 이후로 연락 끊었구요
게는 저한테 왜 히스테릭한 감정을 내비췄던 것일까요?


IP : 223.62.xxx.1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 5:20 AM (182.209.xxx.39)

    둘중 하나겠죠
    하찮아보여서 막 대했거나
    질투가나서 꼬였거나

  • 2.
    '18.11.3 5:38 AM (121.167.xxx.209)

    나도 변하지만 친구도 변했어요
    예전의 친구가 아니예요
    이젠 유효기간이 끝난 사이예요
    사람 관계에도 유효기간이 있어요

  • 3. 정신병
    '18.11.3 5:49 AM (87.164.xxx.231)

    성격장애인가 보네요.
    보더라인 아닌가요?

  • 4. 무명
    '18.11.3 5:57 AM (211.177.xxx.33)

    항상 좋은 친구로 진심으로 대했다면서...
    오만정이 떨어지기 전에
    얘가 왜이러나 생각이 들때
    "야 너 나한테 왜그러냐." "왜 나한때 짜증이냐" "잘난친구 얘기는 왜??"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 5. 저는
    '18.11.3 5:58 AM (211.206.xxx.180)

    만날 때 자신의 주변 이성들에 대한 지나친 이야기들, 스펙 등 구구절절 말하는 사람 기피합니다. 가벼워 보임.
    그 친구분 기질이거나 부모복 없는 시절의 결핍이 계속 드러나거나.

  • 6. 본인의
    '18.11.3 7:16 AM (223.62.xxx.213)

    약점인 과거를 절친이 다 알고있으니까요.
    이제 전문직 지인들중에 새 인연도 만들어야하는데 원글님이 걸렸겠죠.
    일부러 자존심 건드려서 연끊은듯.

  • 7. 글에서
    '18.11.3 7:40 AM (116.36.xxx.35)

    이미 친구를 비난하는게 깔려있어요. 님도요.
    대부분 관계는 상호작용예요.

  • 8. ㅌㅌ
    '18.11.3 7:52 AM (42.82.xxx.142)

    보통 남이 부러워서 자존심상하면 저렇게 행동해요
    본인이 내세울것 없으면 주변 지인 끌어들입니다
    남보다 잘나고 싶은 마음인데 그렇지못한 현실인가봐요

  • 9. ...
    '18.11.3 7:58 AM (49.165.xxx.180)

    제 주변에 저런 지인 있는데 저도 어찌해야할지 .질투만 많고.
    인연 끊내고 싶은데 .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570 만47세 폐경 증상 봐주세요. 12 폐경 2018/11/05 8,431
870569 하이힐에 젤쿠션 깔면 좀 편한가요? 2 ㅇㅇ 2018/11/05 1,204
870568 사춘기 아들둔 부모님들 17 사춘기 2018/11/05 5,470
870567 김어준 말많다. 게스트 앞에서 혼자 말해.. 28 .. 2018/11/05 2,112
870566 이혼 가정의 아이들이 많이 비뚫어질까요 22 .... 2018/11/05 4,543
870565 요즘 햇과일 어떤게 끌리세요?(다시 여쭐게요 ) 8 .. 2018/11/05 1,503
870564 카톡 답신 네네~하는거요 25 ㅡㅡ 2018/11/05 13,511
870563 밥지옥 19 ... 2018/11/05 3,268
870562 이재명 kbs 공개사과 요구. 공영방송이 가짜뉴스.잔학해진 적폐.. 15 읍읍아 감옥.. 2018/11/05 1,763
870561 초6아들이 학교안간답니다. 13 어쩔까요? 2018/11/05 4,074
87056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50 ... 2018/11/05 1,923
870559 멀쩡한 인간이 없네요 1 황망 2018/11/05 1,662
870558 남과 북의 도서관 비교 9 북맹타파 2018/11/05 1,344
870557 임종석 선글라스 논란에 이어 DMZ 군사보안 노출 23 이럴수가 2018/11/05 3,840
870556 엄신 두 분의 사이를 부부관계로 볼 수 없어요. 18 부부 2018/11/05 6,421
870555 3,4살 때 유난히 말 잘하는 아이들은 공부재능이 없나요? 19 ... 2018/11/05 4,695
870554 이마트 창립행사세일.. 5 zz 2018/11/05 3,729
870553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7회 현인의 충고 그리고 스트레이트 유투브.. 6 자한당소멸 2018/11/05 711
870552 주재원으로 3년 20 3년 2018/11/05 5,975
870551 자유당이 임종석 자르라고 17 ㄱㄴㄷ 2018/11/05 2,652
870550 보헤미안 랩소디 screen x로 볼까하는데... 5 ..... 2018/11/05 2,042
870549 재수해서 되는 아이와 안되는 아이 3 입시 2018/11/05 2,682
870548 핸드폰 분실사례비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12 멜로디 2018/11/05 4,710
870547 부조금은 홀수로 하나요? 6 엄마 2018/11/05 2,664
870546 '독서의 힘' 이렇게 큰 데 ..고교생 85% "한 달.. 4 독서 2018/11/05 4,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