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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밑에 딸 자랑이요?

자랑계좌 조회수 : 5,225
작성일 : 2018-11-02 18:57:55
먼저 자랑계좌에 입금하시고 자랑하셔야쥬?
저는 키는 크지않지만 159cm 몸무게51kg 나이는 54세 지금도 40세로 봅니다.
얼굴은 한 손으로 가려질 정도이고 눈은 황소만하다고 오밀조밀 예쁘게 생겼다고 합니다 면접에서 떨어진 경우는 없었지요.회사도 여기저기 많이 옮기기도 했구요.
그런데 아들만 둘 둘 다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코는 콧대는 왜 없냐구요?
참 가슴이 아픕니다.
위로해 주세요.
저는 2세를 낳아놓으면 원빈이 나올 줄 알았는데 마동석이 나왔습니다.
저도 제가 못 생기고 아들들이 잘 생겼으면하는 절실함이 있습니다.
이만 슬픈 아줌마가 씁니다.
IP : 223.62.xxx.13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 7:00 PM (222.237.xxx.88)

    이래서 결혼할때 남편 얼굴도 봐야합니다.
    후다닥 텨텨 =3=3=3

  • 2. ㅋㅋ
    '18.11.2 7:00 PM (211.186.xxx.176)

    어째요..
    그래도 아들이라 그나마

  • 3. ㅎ ㅎ
    '18.11.2 7:02 PM (59.14.xxx.127)

    너무웃겨요 ~

  • 4. 흠냐
    '18.11.2 7:03 PM (116.36.xxx.198)

    딸이 마동석이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가요
    엄마 미인에 아들 마동석에 아주 바람직합니당

  • 5. ㅡㅡ
    '18.11.2 7:04 PM (1.237.xxx.57)

    저희 부부도 다들 선남선녀, 미남미녀 커플 운운 하는데
    아들이 강호동 닮았어요;;
    학교 상담 때 우연히 반 애들이 저를 봤는데, 무슨 말을 들었는지
    담날부터 자기는 병원에서 바뀐거 아니냐고 넘 심각하게 고민하더라구요ㅜㅡ

  • 6. ....
    '18.11.2 7:06 PM (39.121.xxx.103)

    아들이 엄마키 닮지않았다면 고마워하세요.
    남자는 얼굴보다 키예요.

  • 7. ...
    '18.11.2 7:09 PM (117.111.xxx.70) - 삭제된댓글

    저나 남편이나 공부는 잘한편 외모는 평범
    근데 아이들은 공부는 보통인데
    얼굴이 이쁘고 잘생겼어요 (딸 아들)
    저는 아이들 보면서 으잉? 왜 저렇게 나왔지 싶어요 ㅎㅎ
    정말 유전자의 조합은 예측불가능

  • 8. reda
    '18.11.2 7:15 PM (1.225.xxx.243)

    맞아요 아들이니 그나마..우리나라는 여자 외모에 너무 가혹해요 ㅠㅠ

  • 9. ggg
    '18.11.2 7:18 PM (220.81.xxx.232)

    객관적으로 봐도 저는 보통 이하 외모.
    남편은 조폭얼굴
    근데근데 아들은 송승헌이에요.
    저 성공한 요자 맞쥬?

  • 10. 제친구는
    '18.11.2 7:32 PM (211.248.xxx.216)

    진짜 퉁퉁한 중국여자처럼 생겼고 (화장도 머리도 안해서 더함)
    남편은 얼굴길고 합죽이인데 아들 둘이 다 미남으로 나왔어요.
    큰아들은 눈웃음치는 귀연 인상, 둘째는 훈남.
    그래서 그친구 자부심이 쩔어요 ㅎㅎ 그래서 꼴뵈기 싫지만 아들둘 잘 뽑은건 인정함다.

  • 11. 제친구는님
    '18.11.2 7:36 PM (211.36.xxx.106) - 삭제된댓글

    그 합죽이 유전자는 다음 대에서 나타나요
    부러워하지 않으셔도 돼요

  • 12. 유독
    '18.11.2 7:40 PM (182.222.xxx.106)

    엄마가 미인인 경우 아들 못생긴 걸 안타까워하더군요
    엄마 미인인데 딸이 못난 경우는 별로 없고..
    딸 못난경우는 아빠가 못난 경우라 첨부터 기대를 놓거나받아들이는디
    아들이 안이쁘면 엄마가 좀 짜잉나 하는 거 같아요

  • 13.
    '18.11.2 7:48 PM (180.224.xxx.210)

    커봐야 알아요~하려다 다시 연세 보니...
    아드님이 다 컸겠군요.ㅎ

    괜찮아요.
    손자손녀가 예쁘게 나올 수도 있고...
    아드님은 마블리처럼 귀염과 듬직으로 승부 보면 되죠.

    어릴 땐 아주 잘 생겼다가 형편없이 역변하는 경우보다는 나을 듯요.

  • 14. //
    '18.11.2 7:53 PM (211.215.xxx.168)

    마동석 흥해라
    아드님들도 화이팅

  • 15. 손자손녀가
    '18.11.2 7:56 PM (223.39.xxx.49)

    미남 미인일 확률 커요.
    제동생 미남 이네요. 할아버지빼닮아
    전 슬프게도 잘생기고 예쁜 엄마아빠안닮고 조부모 닮을꺼면 할아버지 닮을것이지...
    하필 할머니 새우눈을...ㅠ.ㅠ

  • 16. ㅇㅇ
    '18.11.2 8:01 PM (125.180.xxx.185)

    여자마동석이 아닌게 어디에요~마동석류도 좋아하는 여자들 있어요~

  • 17. ㅡㅡㅡ
    '18.11.2 8:06 PM (220.95.xxx.85)

    이쁜 엄마에 듬직한 아들 굿이네요

  • 18. 근데요
    '18.11.2 8:08 PM (211.248.xxx.216)

    원글님, 마동석 인기 많아요.
    저희 둘째딸 이상형이 마동석이거든요.
    그리고 원글님은 아들 결혼시킬때 하객들에게 시어머니가 미인이라고 찬사를 들으실겝니다.
    신부가 어지간히 미인이지 않고서는 시어머니 미모가 빼어난 결혼식장에선 기죽습디다.
    위로가 되시쥬?

  • 19. 역시
    '18.11.2 8:12 PM (180.65.xxx.11)

    그 원글에 그 댓글들
    ㅋㅋㅋㅋㅋㅋㅋ

  • 20. ㆍㆍㆍ
    '18.11.2 8:44 PM (58.226.xxx.131)

    손자손녀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우리 고모가 진짜 박색인데 딸들이 미인이에요. 키도 크고 팔다리 길쭉하고 얼굴도 조막만하고 이목구비도 오목조목한게 꼭 아이돌그룹 멤버처럼 생겼어요. 보니까 고모네 시아버지가 미남이시더라고요. 애들이 다 부모는 별로 안 닮고 할아버지 닮은. 저렇게 운이 좋을수도있나? 소리가 절로 나와요.

  • 21. 음...
    '18.11.2 10:38 PM (61.105.xxx.161)

    아무리 미남미녀 커플이라도 엄마 아빠 단점만 닮아 나오면 상태가 메롱일수 있어요

  • 22.
    '18.11.2 10:54 PM (125.177.xxx.106)

    아닌 것만해도 천만다행~~. 진짜 천만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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