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5학년 담임의 태도
1. ...
'18.11.2 6:13 PM (49.166.xxx.118)어린노무 새끼가 싸가지가 바가지네요..
아무리 공부해서 임용고시 통과해도 인성안좋고
철딱서니 없는 젊은 교사도 안좋아요..
저같음 교장 교감쌤한테 전화할거 같아요...2. 블링
'18.11.2 6:13 PM (110.70.xxx.162)꼭 항의하셔요 학교쪽보다는 교육청쪽 장학사에게 하시는게 더 나아요
3. ᆢ
'18.11.2 6:17 PM (175.117.xxx.158)인성개차반인데 공부빡세게 해서 신분상승중인가 보네요 ᆢ헐
4. ㅇㅇ
'18.11.2 6:20 PM (124.59.xxx.56)항의할거같아요..열받네요
5. 초등맘
'18.11.2 6:24 PM (115.140.xxx.16)아이한테 혹여라도 불이익이 갈까봐 망설였어요
교장실에 전화해서 누군가는 밝히지 않아도 되겠죠?
사립이라 교육청엔 별 효과가 없을듯해서요6. 음
'18.11.2 6:26 PM (222.110.xxx.86) - 삭제된댓글다른 아이들한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아이말만 듣고 확 저지르지 마시구요7. 우
'18.11.2 6:27 PM (222.110.xxx.86)다른 아이들한테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아이말만 듣고 확 저지르지 마시구요8. 그거
'18.11.2 6:29 PM (122.38.xxx.70)저희 아이도 5학년때 했어요. 사회 배울때 있는거 같은데요. 저희 아이는 노비라고 ㅎㅎ 돌아가면서 하는거 같던데요
9. 초등맘
'18.11.2 6:31 PM (115.140.xxx.16)친한아이가 놀러왔을때 친구랑 같이 얘기하면서 서로 담임이 싫다고 . .
젊은애가 저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참 . .10. 사립초
'18.11.2 6:43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교사가 그런다구요?
공립도 아니고요.?11. 신분제게임
'18.11.2 7:29 PM (125.179.xxx.119)도. 있다는데. 일단. 다른 아이들 얘기도 들어보세요
12. 초등맘
'18.11.2 8:29 PM (14.42.xxx.214)지금 친정에 왔어요
40여년 전이지만 엄마도 고등교사셧거든요
엄마도 엄청 화나하시네요
어린애들한테 그런식의 발언을 함부로하느냐고
좀 더 알아보고 항의할래요
게임은 아니였구요
툭하면 누구누구네는 부자니까하는 말을 자주한대요
선생님과 면담때도 제 딸은 요즘 아이들처럼 영악하지가
않다했듯이 12월생이라 아직도 어리거든요
아무래도 하나이다보니 내가 너무 애기처럼 키우지 않나
걱정스러울때도 있답니다13. 선생님이
'18.11.3 1:37 PM (175.223.xxx.168)이제 현대계급제도에 대해 눈을 떴나보네요.
돈으로 계급이 정해지고 노비 중인 양반 이렇게 나뉘는데 저도 노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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