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아들과 친구

심심해서 조회수 : 893
작성일 : 2018-11-02 16:03:12
고1아들이 뭐 사달라는 애가 아닌데 지금 쓰는 머니클립지갑
안쪽이 닳은거같다고 좋은걸 사달래요.
사실 좋은거 아니고 사은품으로 받은 가짜 비닐악어가죽..
구찌가 어쩌고 친구들이 쓰는거 사달라길래 시끄럽다해놓고
헤지스에서 얄상하고 저렴한걸로 사줬어요. 헤지스 흔하다 하더니
받아보고는 좋다고 해해거립니다.
쓰던거는 친구한테 팔았대요.친구가 오천원에 자기한테 팔라고
해서 그냥 천원에 팔았대요ㅎㅎ 그래서 그냥주지 그랬냐고하고
말았어요. 근데 어제 그친구와 통화하더니
ㅡ엄마 걔가 그러는데 그거 진짜 악어가죽이래 그러면서
디게 좋아해..
하며 흐뭇해하네요.
애들은 고딩이돼도 귀여워요^^
IP : 116.125.xxx.4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228 미중 무역전쟁으로요? 2 시사 궁금증.. 2018/12/07 559
    879227 잡채에 고기 골라내는 중이에요..ㅠㅠ 5 ㅠㅠ 2018/12/07 2,885
    879226 베스트글에서 성의 중요도가 0%라고 하는분에게 궁금한거있어요 8 ... 2018/12/07 1,803
    879225 알함브라 아직까진 최고네요. 3 동작구민 2018/12/07 1,671
    879224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다하더니 더 가난해지는 지인 4 ... 2018/12/07 4,847
    879223 주는 기쁨이 상당히 크네요 5 ㅇㅇ 2018/12/07 2,315
    879222 없는게 나은 엄마 8 지혜월 2018/12/07 3,042
    879221 유은혜 아직까진 잘하는거같아요 12 ㅅㄴ 2018/12/07 1,362
    879220 정시설명회 꼭 가야하나요? 4 ㅇㅇ 2018/12/07 1,682
    879219 수육 촉촉하고 부드럽게 삶는 방법 다 알려주세요ㅠㅠ 26 급질 2018/12/07 12,359
    879218 2년목표 몫돈 만들고자 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1 ... 2018/12/07 797
    879217 전직하려고 생각중인데.. 이력서 쓰는 고통 진짜 크네요 ㅎ 5 2018/12/07 1,363
    879216 지겹다 하실지 모르겠지만 .... 2018/12/07 753
    879215 남편이 사고쳐도 행복한 지인 5 ㅇㅇㅇ 2018/12/07 3,620
    879214 국회의원 내년 연봉 2000만원 인상 추진..최저임금 인상률보다.. 12 이러니욕먹지.. 2018/12/07 4,590
    879213 독감유행인데 학원보내야할까요? 4 최망 2018/12/07 1,171
    879212 한ㄱㅇ 빚투 충격이네요 18 ... 2018/12/07 22,890
    879211 현직 시카고 식당에서 밥먹는 중인데... 6 불펜펌 2018/12/07 3,112
    879210 아침에 따뜻한 물 2잔을 마신까 몸에서 열이나요. 10 음.. 2018/12/07 5,011
    879209 체육실기 수험생 정시지원 1 아리송 2018/12/07 702
    879208 남자친구 가장 큰 패착은 6 애석하다. 2018/12/07 2,323
    879207 슈퍼 머릿니 봤나요? 2 버글 2018/12/07 2,525
    879206 미국에계신 페친분 의료민영화글입니다 5 ㅈㄴ 2018/12/07 807
    879205 발목 접질렀어요 2 50대 2018/12/07 2,065
    879204 침대 수명이요 2 .. 2018/12/07 1,924